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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새언니가 나 고소하겠대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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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27일 LV.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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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3.23 (14: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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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14: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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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로ㅜ신고해도 되것는데
(IP보기클릭)220.84.***.***
고소는 무슨 아동학대죄로 지가 신고당할수도 있겟구만
(IP보기클릭)123.142.***.***
별다른 지식없이 잘못된 신념하나로 비건이니 지랄이니 하면서 아무리 자기 가족이라지만 타인한테도 강요하는건 너무 엿같음 스님들도 맡게된 동자승들한테는 여렸을때 고기를 먹인다는데. 미쳐버린거야 미쳐버린거
(IP보기클릭)61.81.***.***
채식주의는 무슨 식물숭배하는 사이비종교지
(IP보기클릭)175.201.***.***
조거는 이혼시.양육권도 남자가 가져걸 가능성이.크것내
(IP보기클릭)175.223.***.***
남편도 그닥.. 아내가 저 지경이면 애를 가지지 말아야지 그걸 동생한테 시키는것부터가 웃긴거.. 저정도 왔으면 그전에 이혼을 했어야 함. 평생 동생시켜서 본인 아이 관리시킬수도 없는건데.. 가장 나쁜 년은 아내지만 남편도 문제가 많음..
(IP보기클릭)122.35.***.***
식물숭배 X 채식을 하는 똑똑하고 깨어있는 나 숭배 O
(IP보기클릭)211.180.***.***
아니 잘 나선거임. 내가 엄마아빠였어도 손자 저렇게 야위어가고 있으면 이혼 시켰을거 같음
(IP보기클릭)223.39.***.***
이제 슬슬 채식주의가 아니라 채식 신봉 샤머니즘이 아닌가 싶다 저런 게 채식주의라고 하면 멀쩡한 채식주의자분들이 피해봄
(IP보기클릭)183.101.***.***
보이는 게 아니라 그냥 완벽하게 똑같은 거임
(IP보기클릭)175.201.***.***
아동학대로ㅜ신고해도 되것는데
(IP보기클릭)175.201.***.***
사랑을 담아서D.VA
조거는 이혼시.양육권도 남자가 가져걸 가능성이.크것내 | 21.03.23 14:52 | | |
(IP보기클릭)220.84.***.***
고소는 무슨 아동학대죄로 지가 신고당할수도 있겟구만
(IP보기클릭)223.38.***.***
고소하라고 해야지. 애초에 저 사건인 경우 쉽게말해서 창고케릭터가 PK방지를 알아서 푼뒤에 맞다이 싸워서 진놈이 아이템 다가지기 빵 시전한건데 황금고블린이다! 하고 받아들여야지. | 21.03.23 15:06 | | |
(IP보기클릭)183.96.***.***
(IP보기클릭)223.39.***.***
반대로 | 21.03.23 15:06 | | |
(IP보기클릭)211.109.***.***
(IP보기클릭)175.223.***.***
사스티
남편도 그닥.. 아내가 저 지경이면 애를 가지지 말아야지 그걸 동생한테 시키는것부터가 웃긴거.. 저정도 왔으면 그전에 이혼을 했어야 함. 평생 동생시켜서 본인 아이 관리시킬수도 없는건데.. 가장 나쁜 년은 아내지만 남편도 문제가 많음.. | 21.03.23 15:09 | | |
(IP보기클릭)39.7.***.***
살다보니 애가 생긴 거고.. 아내를 설득을 해봐도 말이 안 통하는 거고.. | 21.03.23 15:11 | | |
(IP보기클릭)175.223.***.***
결혼은 본인 선택이지만 애를 가지는 순간 의도와상관없이 책임이 생긴다고봄. 7살이면 이미 수년간 아이는 채식때문에 건강이 안좋은건데 그기간동안 남편이 적극싸우든 해서 해결했어야하는건데 말안통한다고 그냥둔건 방치임. 만약 애 때리는 남편을 둔 아내가 수년간 애 때리는걸 알면서도 남편이 말 안듣는다고 신고한번없이 그냥 둔다고 생각해봐.. 이경우에는 남편이 가장큰 문제지만 그걸 방치한 아내도 책임이 없다고는 할수없잖아.. | 21.03.23 15:16 | | |
(IP보기클릭)39.7.***.***
책임이 없다는 게 아님 애를 가지지 말았어야 한다는 게 현실과는 안 맞는다는 얘기일 뿐이야 | 21.03.23 15:35 | | |
(IP보기클릭)210.94.***.***
남편이 안싸웠을 것 같지 않은데... 분위기 보면 이미 오래전에 싸워보다가 포기 or 이혼 밖에 안남은 상태에서 포기하고 다른 꼼수를 찾기 시작한거 같음. 애가 이미 7살인데, 이정도 시간이면 충분히 싸워봤을 법한 시간임. | 21.03.23 15:48 | | |
(IP보기클릭)223.39.***.***
애한테도 저럴줄을 몰랐을수도 있지.. | 21.03.23 16:22 | | |
(IP보기클릭)175.223.***.***
모델O
이게 왜 오빠 탓이야. 여자가 이상한 종교 빠져서 애한테 종교 강요해서 소금물 쳐먹이는거 남편이 몰래 생수 먹이면 그게 남편 탓이야? 엄연히 여자가 학대하던거고 남편 입장에선 부인 존중을 해주다 자식은 죄가 없으니 고기 먹인건데, 그걸보고 남편탓이라고? 반대로 남편이 자식은 강하게 키워야 된다고 산에다 던져놓고 저녁마다 산에서 내려오게 시키니깐 부인이 댈고오면 부인 탓이라고 할거야? | 21.03.23 16:39 | | |
(IP보기클릭)166.104.***.***
모델O
남편 책임도 매우 크다 = 맞음 남편이 제일 나쁘다, 남편이 제일 큰 책임이 있다 = 틀림. 아무리 남편이 병.신같이 행동했어도 1차 근본 원인 제공자인 아내가 제일 잘못이고 제일 큰 책임이 있음. | 21.03.23 16:41 | | |
(IP보기클릭)121.174.***.***
모델O
와 도대체 어떤 사고방식으로 살면 남편이 제일 나쁜인간으로 보이지 ㅋㅋㅋㅋ 전지적 비건 시점인가? 이건 누가 봐도 지 혼자만 고기 안먹으면 될걸 옆사람들한테 강요하는, 심지어 애기한테도 강요하는 와이프가 ㅁㅊㄴ인건데??? ㅋㅋㅋㅋㅋㅋㅋ | 21.03.23 16:43 | | |
(IP보기클릭)166.104.***.***
그리고 남편 책임이라는 것도, 물론 남편이 강경하게 나가야 하는 것 자체는 맞지만, 지금 보면 시누가 고기 몇 번 사먹였다고 고소를 하니, 이혼을 하니 지.랄 발광하는 ㅁㅊㄴ인데, 남편 입장에선 강경하게 나가서 무조건 고기 먹이겠다고 하면 이혼하겠다고 발광하는 걸 뭐 어떻게 함? 비건도 나쁘지만, 그럼 식생활 문제로 이혼해서 편부가정에서 애 키우는 건 뭐 애한테 좋나? | 21.03.23 16:45 | | |
(IP보기클릭)59.17.***.***
모델O
저건 신념의 문제고 신념가지고 싸우면 끝이 안남. 본문에 남편이 몰래먹고, 동생한테 부탁해서 자식고기 먹였다고 있는부분으로 보아 저 비건이랑 말을 할만큼 하고 더이상 대화가 안통해서 저부분은 포기를 했을 확률이 높음. 애초에 정상적인 비건이면 본인은 풀을 먹더라도 가족들한테 강요는 하면안됨. 저 비건이 신고해봤자 오히려 아동 학대로 역관광 당할 확률이 매우 큼 | 21.03.24 06:51 | | |
(IP보기클릭)125.190.***.***
(IP보기클릭)61.255.***.***
저것도 고소가 됨 조카의 엄마가 말이지 아동 학대로.. | 21.03.23 15:19 | | |
(IP보기클릭)58.233.***.***
의사나 영양사 소견, 식단없이 채소만 먹는 비건이면 학대 되지 않음? | 21.03.23 15:22 | | |
(IP보기클릭)61.81.***.***
채식주의는 무슨 식물숭배하는 사이비종교지
(IP보기클릭)223.39.***.***
정코코씨
이제 슬슬 채식주의가 아니라 채식 신봉 샤머니즘이 아닌가 싶다 저런 게 채식주의라고 하면 멀쩡한 채식주의자분들이 피해봄 | 21.03.23 14:59 | | |
(IP보기클릭)122.35.***.***
정코코씨
식물숭배 X 채식을 하는 똑똑하고 깨어있는 나 숭배 O | 21.03.23 15:01 | | |
(IP보기클릭)118.235.***.***
고기를 숭배해서 안처먹는거 아냐? 식물을 숭배하면 받들어 모셔야지 ㅋㅋ | 21.03.23 15:03 | | |
(IP보기클릭)122.128.***.***
동물숭배임 동물불쌍해 채식 ㄱㄱ 아니면 채식하는 나 멋지고 깨여있다 | 21.03.23 15:04 | | |
(IP보기클릭)115.142.***.***
식물을 먹는데 고기를 숭배한다고 해야지 ㅋㅋ | 21.03.23 15:07 | | |
(IP보기클릭)61.81.***.***
고기숭배! | 21.03.23 15:12 | | |
(IP보기클릭)223.39.***.***
이게 맞다 정상인들은 그냥 말없이 채식하는데, 꼭 자뻑형 채식주의자들이 남한테 채식좀 해라 이 시체먹는 야만인들아 이럼 | 21.03.23 15:15 | | |
(IP보기클릭)175.223.***.***
난 식물숭배자야 식물을 먹지 못하지 | 21.03.23 15:18 | | |
(IP보기클릭)223.38.***.***
리빙포인트. 일반적인 학국인 식사는 이미 건강한 채식주의 식사다. | 21.03.23 15:27 | | |
(IP보기클릭)14.51.***.***
레알로 상하이 무성사라는 비건 사이비가 있다 | 21.03.23 19:04 | | |
(IP보기클릭)221.151.***.***
(IP보기클릭)60.253.***.***
(IP보기클릭)175.121.***.***
(IP보기클릭)223.33.***.***
계란후라이 안들어가면 안되 | 21.03.23 15:01 | | |
(IP보기클릭)168.131.***.***
비빔밥도 숯불고기랑 먹으면 존맛인데 | 21.03.23 15:08 | | |
(IP보기클릭)112.220.***.***
맛이 문제가 아님 | 21.03.23 15:16 | | |
(IP보기클릭)58.126.***.***
안돼 | 21.03.24 12:35 | | |
(IP보기클릭)182.215.***.***
(IP보기클릭)211.180.***.***
아니 잘 나선거임. 내가 엄마아빠였어도 손자 저렇게 야위어가고 있으면 이혼 시켰을거 같음
(IP보기클릭)123.142.***.***
별다른 지식없이 잘못된 신념하나로 비건이니 지랄이니 하면서 아무리 자기 가족이라지만 타인한테도 강요하는건 너무 엿같음 스님들도 맡게된 동자승들한테는 여렸을때 고기를 먹인다는데. 미쳐버린거야 미쳐버린거
(IP보기클릭)183.104.***.***
심지어 스님들도 건강에 문제 생기셨을 때는 고기를 드신다. | 21.03.23 15:06 | | |
(IP보기클릭)223.39.***.***
사실 불교는 석가모니가 고행하다 이건 아니라고 때려친 경험 있어서 그런지 그 당시 인도 종교들보다 음식통제 덜한 편이었음 그래서 초기 불교 승려들이 맨날 듣던 소리가 저런 먹보들이 무슨 수행자냐는 비웃음이었다고 함 | 21.03.23 15:17 | | |
(IP보기클릭)220.94.***.***
그 이전에 동자승한테도 고깃국물 먹임. | 21.03.23 15: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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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system
보이는 게 아니라 그냥 완벽하게 똑같은 거임 | 21.03.23 15:00 | | |
(IP보기클릭)106.248.***.***
일단 지능이 부족하다는 공통점은 있으니 | 21.03.23 15:04 | | |
(IP보기클릭)118.235.***.***
+ 페미도 똑같음 | 21.03.23 17: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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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로 안 됨. 건강 급격하게 나빠짐 | 21.03.23 15:12 | | |
(IP보기클릭)223.39.***.***
대두단백으로 땜빵하는것도 조심해야 하는게, 동물성 영양소 결핍 외에도 이소플라빈이 유사 여성호르몬으로 작용하는 부작용도 있음 | 21.03.23 15:20 | | |
(IP보기클릭)220.120.***.***
(IP보기클릭)115.139.***.***
(IP보기클릭)14.50.***.***
몸에 좋은 식물을 먹은 것들의 고기........ 분명 몸에도 좋고 맛도 좋겠지!!!!!! 육식이야 말로 진정한 비건이다 이말이야!
(IP보기클릭)14.50.***.***
풀은 내가 먹는 고기가 대신 먹어줬으니 필요없다. | 21.03.23 15:01 | | |
(IP보기클릭)123.141.***.***
저 옆에 냄비에 들어있는 김 뿌려놓은거 같은건 대체 정체가 뭐임? | 21.03.23 15:01 | | |
(IP보기클릭)14.50.***.***
시금치 키쉬같은데... 존맛임 저것도. | 21.03.23 15:02 | | |
(IP보기클릭)106.248.***.***
심장-이새끼가 범인이다! | 21.03.23 15:05 | | |
(IP보기클릭)115.142.***.***
심장 : ㄱㄴ아 ㅋㅋ | 21.03.23 15:08 | | |
(IP보기클릭)14.50.***.***
걱정마라 채식을 하든 육식을 하든 죽기전에 묫자리 알아볼때 심정은 누구나 같다. 이왕가는거 즐기고 가면 그만인걸. | 21.03.23 15:12 | | |
(IP보기클릭)218.236.***.***
이건 보는 순간 혈관이 아득해져 오네.. | 21.03.23 15:15 | | |
(IP보기클릭)223.39.***.***
눈: 이야 맛있겠다 뇌: 손아 입아 뭐하냐 어서 먹어라 혀: 벌써부터 침고이네 ㅋㅋ 심장&혈관: 이 쌰발롬들이 진짜 | 21.03.23 15:21 | | |
(IP보기클릭)125.135.***.***
혈관이 미쳐날뛰는맛!! 당연 존맛탱이게꾼!! | 21.03.23 21:06 | | |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61.85.***.***
(IP보기클릭)223.39.***.***
일단 말싸움으로 부인 뜻을 못 꺾으니까 난몰라~ 하면서 동생에게 떠맡긴걸로 보임 좋은 태도는 아님 | 21.03.23 15:22 | | |
(IP보기클릭)61.85.***.***
ㅇㅇ 부인이 제일 문제인건 확실하고. 남편은 지금 문제해결이 아니라 회피를 하고 있는듯. 그리고 동생이 저렇게 됬으면 본인이 나서서 방패가 되던가 해명을 해야지 | 21.03.23 15: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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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하는 동서는 조카 불쌍해서 고기 주는데.. | 21.03.23 15:01 | | |
(IP보기클릭)220.77.***.***
(IP보기클릭)39.7.***.***
이래서 무식한게 신념을 가지면 무서운거죠 | 21.03.23 16: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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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96.***.***
(IP보기클릭)175.114.***.***
그럴 수도 있겠네 | 21.03.23 15: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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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너무 나간것 같고 그냥 별생각 없이 '오늘 뭐 먹었어?' 라고 물어봣더니 고기 라는 말이 튀어나왓거나 애가 먼저 고기 먹고싶다고 했겠지 | 21.03.23 15:30 | | |
(IP보기클릭)114.201.***.***
(IP보기클릭)58.125.***.***
(IP보기클릭)106.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