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3147\u3147\u3131","rank":0},{"keyword":"\ucf00\uc774\ud31d","rank":0},{"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ac74\ub2f4","rank":3},{"keyword":"\uba85\uc870","rank":-1},{"keyword":"\ud2b8\ub9ad\uceec","rank":0},{"keyword":"\ub9bc\ubc84\uc2a4","rank":2},{"keyword":"\ub9c8\ube44m","rank":0},{"keyword":"\uc6d0\uc2e0","rank":-4},{"keyword":"\ub9d0\ub538","rank":2},{"keyword":"\uba54\uc774\ud50c","rank":10},{"keyword":"\uc820\ub808\uc2a4","rank":1},{"keyword":"@","rank":1},{"keyword":"\uc774\ub780","rank":-4},{"keyword":"\ub9c8\ube44M","rank":-4},{"keyword":"\ub358\ud30c","rank":0},{"keyword":"\ub2c8\ucf00","rank":-2},{"keyword":"\ub85c\uc544","rank":"new"},{"keyword":"\uc720\ud76c\uc655","rank":-2},{"keyword":"\ub370\ubaac","rank":"new"},{"keyword":"\ube44\uc2a4\ud06c\ub3cc","rank":-1}]
(IP보기클릭)220.116.***.***
그렇다고 6살 아이의 친모를 강하게 처벌한다면 저 아이를 키울 사람도 없는 상황이면 그것 또한 답이 없음 부모에 의한 학대가 처벌하기 어려운 이유임
(IP보기클릭)110.35.***.***
아예 떼놓고 고아원 보내는 방법이 있긴한데 그런다고 애가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니
(IP보기클릭)210.220.***.***
뭐또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이라면서 솜방망이 처벌하겟지
(IP보기클릭)175.195.***.***
이게 뭔 관계죠 본문하고..?
(IP보기클릭)118.42.***.***
아이 훈육한다고 발가벗겨 집 밖으로 쫓아내는 부모들 있는데 그거 아이 평생 기억한다 글케 내가 기억하고 있음 이 나이 먹도록
(IP보기클릭)211.204.***.***
설마 참피 얘기 하는겨? 실제 일인데 그런 애길 하는건 좀.......
(IP보기클릭)203.236.***.***
더구나 진짜 엄마말대로 애가 나간걸 몰랐고 나중에서야 알았다고 쳐도 애가 어딨는지 찾아보기라도 해야 하는게 맞고 정 안되면 경찰에 신고를 했어야지.. 물론 경찰에 신고했는데 행인들이 신고한 경찰이 더 빨리 찾았을 가능성도 있겠지 근데 그랬으면 이런 애를 찾았는데 이미 엄마한테 신고가 들어왔다 이러면서 경찰이 엄마를 학대혐의로 조사를 하는 일은 없었을거고 기사에도 그 부분이 언급이 됐겠지..
(IP보기클릭)119.195.***.***
씹덕
(IP보기클릭)203.236.***.***
기사를 보면 아이가 경찰에게 엄마에게 쫓겨났다고 하고 엄마는 방치우라고 혼냈고 밥먹고 TV를 보고 있는데 자기 뒤에서 같이 TV보던 아이가 뒤돌아보니 사라졌다 이런 이야기고 유치원 선생도 아이가 사랑에 굶주려있고 먹는거에 민감해서 누가 먹는거 보면 그걸 탐내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고 하고 멍자국은 없었다고 하는데.. 근데 거실에서 TV보다 애가 밖으로 나가면 문여는 소리라던가 이런게 들릴텐데.. 더구나 문 특성상 6살짜리 애가 혼자서 열기 힘들텐데 애가 나가는걸 몰랐다고? 설령 자기가 TV보는 사이에 몰래 나간다손 쳐도 위에서도 말했듯이 문여는소리가 들려서 바로 따라잡을 수 있었을텐데 그걸 안했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간다
(IP보기클릭)115.21.***.***
한심
(IP보기클릭)210.220.***.***
뭐또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이라면서 솜방망이 처벌하겟지
(IP보기클릭)223.39.***.***
정신적으로 힘들면 애를 방치해도 되냐고ㅡㅡ | 21.01.12 06:37 | | |
(IP보기클릭)112.147.***.***
(IP보기클릭)61.102.***.***
카르복시메틸
부모가 쌍팔년도에 자랐기때문이지. 내가 그렇게 당하면서 컸는데 나도 그렇게 못할거있나?라는 심리. 군부조리가 한번 생기면 연속해서 이어지는 이유이기도하지 | 21.01.12 07:02 | | |
(IP보기클릭)223.38.***.***
뛟
시벌 나도 쌍팔년생으로 발가벗겨져서 집에서 내쫒겼어도 내자식이나 어린애들에게 그짓은 못할거같은데... | 21.01.12 09:42 | | |
(IP보기클릭)220.79.***.***
오버드라이아이스
군부조리도 그런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세면 없어짐 그래도 계속 이어지는건 아닌사람들이 항상있기때문이지 | 21.01.12 10:06 | | |
(IP보기클릭)121.140.***.***
카르복시메틸
20년전쯤 나도 당한듯 초딩때 ㅎㅎ '아씨' 한마디에 쳐맞고 쫒겨남 한겨울에 당시에 그대로 쫒겨나고 그대로 가출해서 3주만에 경찰한테 잡혀서 되돌아감 ㅋㅋㅋㅋㅋㅋㅋ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더라 그럴꺼면 왜그랬는지 ㅆ1발ㅋ | 21.01.12 07:40 | | |
(IP보기클릭)175.223.***.***
아 댓글 쓰고 나니까 빡치네 스타트를 내가 끊으니까 자식ㅅ끼가 보통 돌갱이가 아닌걸 알았는지 이 이후로 동생들은 손 하나 안대고 키우더라 저 일이 여지껏 생각나는거 보면 어지간히도 빡쳤었나 | 21.01.12 07:58 | | |
(IP보기클릭)175.223.***.***
그전에는 고아원에 갖다 버린다고 고아원 앞으로 택시 태워서 데리고 가 협박질 했던것도 기억나네 그때꺼는 나도 크면 요양원에 갖다 버릴꺼니까 그리알라 했더니 충격 쳐먹던 표정도 생생하다 | 21.01.12 08:01 | | |
(IP보기클릭)175.223.***.***
같은 집에 살때도 10년을 넘게 아침 6시에 나가서 새벽 1시에 들어가고 얼굴 거의 안보고 살았는데 집 나오고 3년째 안찾아가니까 이렇게 속 편할 수가 없다 | 21.01.12 08:05 | | |
(IP보기클릭)223.38.***.***
고아원은 몇살때였길래 그런소리를 하셨씀깤ㅋㅋㅋ | 21.01.12 09:43 | | |
(IP보기클릭)115.161.***.***
똘똘했네 ㅋㅋㅋㅋㅋㅋ 내가다 후련하다 | 21.01.12 09:46 | | |
(IP보기클릭)118.36.***.***
6살쯤이였던거 같은데 유치원 때문이었음 | 21.01.13 20:50 | | |
(IP보기클릭)121.141.***.***
(IP보기클릭)118.41.***.***
(IP보기클릭)175.195.***.***
루리웹-1024603632
이게 뭔 관계죠 본문하고..? | 21.01.12 06:47 | | |
(IP보기클릭)211.204.***.***
루리웹-1024603632
설마 참피 얘기 하는겨? 실제 일인데 그런 애길 하는건 좀....... | 21.01.12 06:54 | | |
(IP보기클릭)119.195.***.***
루리웹-1024603632
씹덕 | 21.01.12 07:34 | | |
(IP보기클릭)115.21.***.***
루리웹-1024603632
한심 | 21.01.12 07:49 | | |
(IP보기클릭)125.177.***.***
(IP보기클릭)14.37.***.***
(IP보기클릭)220.116.***.***
그렇다고 6살 아이의 친모를 강하게 처벌한다면 저 아이를 키울 사람도 없는 상황이면 그것 또한 답이 없음 부모에 의한 학대가 처벌하기 어려운 이유임
(IP보기클릭)110.35.***.***
루리웹-8077329608
아예 떼놓고 고아원 보내는 방법이 있긴한데 그런다고 애가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니 | 21.01.12 06:46 | | |
(IP보기클릭)211.36.***.***
위탁가정같은게 많았으면 싶기도 하고 거참. 행복하기만해도 힘들 아이들에게 이게 무슨 짓인지... | 21.01.12 07:04 | | |
(IP보기클릭)119.195.***.***
그럼 죽게놔두면 행복함? | 21.01.12 07:34 | | |
(IP보기클릭)218.157.***.***
그의도로 한말이 아닌거 모두가 잘 알텐데 아침부터 왤케 공격적이냐 | 21.01.12 07:55 | | |
(IP보기클릭)218.154.***.***
(IP보기클릭)203.236.***.***
기사를 보면 아이가 경찰에게 엄마에게 쫓겨났다고 하고 엄마는 방치우라고 혼냈고 밥먹고 TV를 보고 있는데 자기 뒤에서 같이 TV보던 아이가 뒤돌아보니 사라졌다 이런 이야기고 유치원 선생도 아이가 사랑에 굶주려있고 먹는거에 민감해서 누가 먹는거 보면 그걸 탐내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고 하고 멍자국은 없었다고 하는데.. 근데 거실에서 TV보다 애가 밖으로 나가면 문여는 소리라던가 이런게 들릴텐데.. 더구나 문 특성상 6살짜리 애가 혼자서 열기 힘들텐데 애가 나가는걸 몰랐다고? 설령 자기가 TV보는 사이에 몰래 나간다손 쳐도 위에서도 말했듯이 문여는소리가 들려서 바로 따라잡을 수 있었을텐데 그걸 안했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간다
(IP보기클릭)203.236.***.***
셋트피스상황
더구나 진짜 엄마말대로 애가 나간걸 몰랐고 나중에서야 알았다고 쳐도 애가 어딨는지 찾아보기라도 해야 하는게 맞고 정 안되면 경찰에 신고를 했어야지.. 물론 경찰에 신고했는데 행인들이 신고한 경찰이 더 빨리 찾았을 가능성도 있겠지 근데 그랬으면 이런 애를 찾았는데 이미 엄마한테 신고가 들어왔다 이러면서 경찰이 엄마를 학대혐의로 조사를 하는 일은 없었을거고 기사에도 그 부분이 언급이 됐겠지.. | 21.01.12 06:55 | | |
(IP보기클릭)210.90.***.***
저 아이 발견한 부부에 따르면 애기 팔찌에 있는 엄마 전화번호로 전화하니까. 전화기 꺼져있다는 안내음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문자로 애기 보호하고 있다고 남겼다고 하더라고요. | 21.01.12 07:23 | | |
(IP보기클릭)223.38.***.***
사람에 따라선 뭔가 집중하면 다른거 아무것도 인지못하는 사람들 있음 우리누님이 티비에 집중하면 누가 나갔다와도 모르더라 | 21.01.12 09:45 | | |
(IP보기클릭)118.42.***.***
아이 훈육한다고 발가벗겨 집 밖으로 쫓아내는 부모들 있는데 그거 아이 평생 기억한다 글케 내가 기억하고 있음 이 나이 먹도록
(IP보기클릭)203.236.***.***
나도 11살때 똑같이 겨울에 내복만 입고 쫓겨나본적 있음.. 진짜.. | 21.01.12 06:50 | | |
(IP보기클릭)182.210.***.***
이거 맞다. 유치원 다닐 때였나? 그 즈음 기억이 거의 없는데도, 잠옷바람에 쫒겨나 떨던 그 날의 내 모습과 집 앞 풍경은 잊혀지지가 않아. | 21.01.12 06:58 | | |
(IP보기클릭)14.37.***.***
나는 쫒아내려고 하면 바로 울고 빌어서 내 동생도 그럴거라 생각하셨는지 내복만 입은채 쫒아냈는데 동생이 바로 안들어오니 울 부모님이 찾아나섰는데 집앞에 없어서 동네사람들이 다 찾아나섰던 적 있음. 난 집앞에서 기다렸는데 빈집이었던 옆집 조그만 그늘진 대문 옆에 숨어있는 걸 내가 발견해서 끝났지만. | 21.01.12 10:03 | | |
(IP보기클릭)114.205.***.***
(IP보기클릭)211.193.***.***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223.38.***.***
난 반찬투정ㅋㅋㅋㅋ | 21.01.12 09:46 | | |
(IP보기클릭)211.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1.12 10:06 | | |
(IP보기클릭)223.38.***.***
ㅋㅋㅋ큐ㅠㅠㅠㅠㅠ | 21.01.12 10:09 | | |
(IP보기클릭)14.37.***.***
(IP보기클릭)223.38.***.***
웨이란
제목이 싱글맘인거 보면 편모가정 아닐까 | 21.01.12 09:47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06.101.***.***
사실 그 때 했어도 학대임. 학대라고 인지하지 못했을 뿐. | 21.01.13 01:10 | | |
(IP보기클릭)106.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