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곳 회원으로 최근 논란인 겐짱카레 사장입니다.
하루종일 전화받고 톡받고 인터뷰한다고 이제야 정신차려 처음으로 이곳에서 해명글을 올립니다.
이미 반박기사가 나왔지만 뉴스지면으로는 설명이 자연스럽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두서없겠지만 시간순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아내는 일본에서 여행중 만나 결혼했는데 츠지조리학교에서 이탈리아 요리를 전공하고
교토에서 현장경험이 많은 요리사 출신으로 저랑 함께 부산에 와서 파스타가게를 꿈꾸며 집과 다문화센터에서 한국어 공부중이었습니다.
부산에 온지 2년이 지나고 한국어 공부를 위해 파트타임을 알아보던 중에
2016년말 “겐짱카레“의 직원모집을 보게 되었고 당시 일본인 점장과 면접 후 채용되어 바로 다음날부터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빠르게 잘해서 곧 주방 일을 맡게 되었고 직전의 일본인 점장이 2017년초 요시다겐지씨와 밀린급여 문제로 다투고 난뒤 갑자기 그만두면서 가게의 점장을 맡게 됩니다.
당시 가게의 사장은 요시다겐지씨의 처인 요시다사치코씨였고 요시다사치코씨는 투자이민으로 요시다겐지씨는 동반인 자격 비자로 부산에 머무르고 있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일본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겐짱카레"의 오랜 팬이었고 카레를 먹기위함보다는 노부부의 모습을 보기위해 자주 방문했었습니다.
일본의 흔한 노포같기도 하고 분위기며 당시 서면의 유끼짱카레와 더불어 제가 제일 애정하던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내의 이야기는 제 상식과 다른것이었습니다.
한국이 좋아서가 아닌 본인의 부모님때부터 천리교 포교활동을 계기로 부산에 오게된 것이었습니다.
3층에 거주하던 노부부는 평소에는 상냥하다가도 서로 크게 싸워서 하루종일 가게에 내려오지 않거나
직원들에게 폭언은 물론 그의 아내인 사치코씨에게 폭력을 행사해 주민신고로 경찰까지 출동하거나
며칠동안 나오지않아 식사를 주러 3층에 올라가면 얼굴에 멍이 든 사치코씨를 보았다고 했습니다.
어느날 출근하면 주방이 엉망으로 되어 있다거나 심지어 요시다겐지씨가 칼을 들고 사치코씨를 위협하는 cctv영상을
실제로 저도 보았고 캡쳐본이 전 일본인 점장의 페이스북에 한참동안 등록되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야쿠자 출신으로 폭력으로 나쁜곳에 다녀온 것을 자랑삼아 말하며 노인이라지만 덩치 큰 그였기에
주휴수당 한번 받은적이 없었던 직원들은 함부로 노동청에 신고조차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월급날에는 최저시급에 일한시간을 곱한 금액만 봉투에 현금으로 받아왔습니다. 주휴수당을 몰라서 안주는게 아니라 왜 줘야하냐며 아까워하셨습니다.
제가 남포점에서 주휴수당 계산법과 계산까지 다 해서 드려도 지급 안하셨던 분들인데 몰랐다는건 아닙니다.
나중에 이야기지만 11개월만 근무시키면 퇴직금 안줄수있느냐며 제게 상담하신 분들입니다.
이 상황에서 이전 일본인 점장 2명은 퇴사후 노동청에 요시다씨를 고발했고 이후 노동청으로 그에게 임금지급명령을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구청으로의 정화조 시설의 미확보 위반에 따른 2층 영업정지의 행정조치, 노동청으로의 임금체불고발,
심지어 그의 아내인 사치코의 무고죄 피소까지 연속적인 사건들로
요시다겐지씨는 더 이상 현재 사업자등록증으로는 추후 비자발급이 불투명한 상태까지 가게됩니다.
투자이민 비자로 한국에 들어온 그들은 법적인 문제가 생길시 비자 재발급에 문제가 되는 것을 가장 우려했습니다.
전점장의 신고로 ㅁㅇ반 형사들이 가게 앞에서 잠복하거나 찾아오고 출입국사무소와 노동청에서 조사받던 나날들이었습니다.
가게는 이미 요시다부부 없이 아내와 직원들이 운영을 도맡아 하게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나머지 직원들도 임금 및 주휴수당 미지급 등으로 함께 고발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겐지씨가 가게를 내놓기까지 했지만 여의치않아 아내는 겐지씨에게 겐짱카레 본점의 양도를 제의받습니다.
가게에 미련도 없었고 겐지씨가 제시한 금액이 상당해서 처음엔 저희도 거절했습니다.
유명한 가게였지만 예전처럼 매출도 크게 줄어서 당시 월매출이 2천만원 정도였고 겐지씨는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200만원을 제시했습니다.
보증금과 월세는 다소 비쌌지만 그안에 권리금과 집기시설등의 내용을 따지면 크게 손해는 없겠다 판단했고
대신 물품값은 따로 지급하고 우선은 3년계약에 본점을 이어가 주면 매번 갱신을 보장해주고 본인들 나이가 있으니
겐짱카레 본점을 2대째로 이어가주면 추후 이 건물도 너희들에게 우선적으로 싸게 팔겠다라는 약속까지 했습니다.
저희도 가까운 미래에 파스타가게를 하려던 계획을 가지고 있던 상황이었고 요시다겐지씨가 이제는 어떤 사람인지 잘 알고 있었기에
그를 믿는 것은 어려웠지만 당시 직원들은 아내가 본점사장이 되어
임금도 제대로 받고 다들 친하게 지내고 있었기에 저희는 일주일간 고민을 합니다.
결국 저희는 겐짱카레 중앙동 본점을 인수하기로 결정하고 겐지씨는 부동산을 통하지 않고 계약하자고 했지만
큰돈이 오가는 만큼 제가 부동산을 불러서 남포점에서 계약을 했습니다.
직영점이 아닌 이름만 서로 같고 운영도 각자하는 독립된 가게를 양도받은 계약이었습니다.
아내의 새로운 영업신고증과 사업자등록으로 2017년 7월1일 개업하게 됩니다. 저 역시 한국어가 서툰 아내를 돕기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합류했습니다.
개업하자마자 전직원들의 주휴수당을 지급하기 시작했고 브레이크 타임을 넣어 8시간 근무기준 1시간 휴식을 지키게 됩니다.
그러던 중 일을 그만둔 여직원들이 요시다씨를 성추행으로 고소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겐지씨는 억울하다며 하지 않았다고 늘 말했습니다.
한번은 우연히 마주친 전점장이 아내에게 카레레시피의 실체를 아냐며 말을 듣게 되는데 너무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겐지씨가 폭력등으로 나쁜곳에서 배운 레시피라는 것이었습니다.
겐지씨말로는 사실인지는 모르나 전점장도 같은 야쿠자 출신이라고 말했습니다.
너무 말도 안되고 어이가 없어서 저희는 레시피를 당장 바꾸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단골분들중에 남포점과 맛이 왜 다르냐라는 분들이 계셨는데 그런 속사정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2017년 8월 우연히도 SBS생활의 달인 촬영을 함께 하게됩니다.
겐지씨는 한국에 10년을 넘게 살았지만 한국말을 거의 못하고 당시 처한 상황이 좋지 못해 처음에는 촬영을 거부했지만
가족가게라는 스토리 컨셉을 가지고 온 촬영팀의 오랜 설득으로 제가 옆에서 통역을 하면서 촬영했습니다.
겐지씨와 사치코씨 아내 이렇게 3인 일본가족은 교토의 카레달인이란 컨셉으로 아내가 딸로 출연하였고 저는 응대하는 직원으로 출연합니다.
인수 후 저조했던 매출은 크게 늘었고 한동안 줄을 서야 먹을 수 있는 유명가게가 되었습니다.
방송에 부녀로 나왔는데 아닌것이 밝혀지면 전국적으로 거짓말쟁이가 되니 끝까지 비밀로 붙이자라며 만날때마다 겐지씨에게 말을 들었습니다.
2018년 6월에는 자신을 고소했던 전점장이 운영했던 카레집을 저희가 인수하여 샌드위치 가게를 열었는데
그때 고맙다며 보내준 화분에도 "딸에게 개업축하해 엄마아빠가" 라고 적혀있습니다.
오픈 후 겐지씨는 가족이란 컨셉을 이어가야 한다며 아내와 가게앞에 사진을 함께 찍었고
찍은 사진은 가게의 앞쪽 정면에 붙여두라고 하는데 그것은 아직도 저희 가게에 붙어져 있습니다.
가게가 유명하지자 2018년초 겐지씨는 주위분들과 체인점 사업을 시작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열심히 본점으로 만족하기에 관여를 일체 하지 않았는데 결국 한명에게 2억원의 사기를 당하게 됩니다.
성추행 사건이 진행되면서 이런 금전적인 손해까지 당해서 병원치료까지 받고 있다며 샌드위치가게에 와서 넉두리하고 가시곤 했습니다.
대법원까지 가는 긴 시간이 흘러 2심보다 100만원 감형된 벌금형 400만을 판결을 받았습니다.
항상 본인은 끝까지 아니랬지만 CCTV가 결정적으로 유죄판결 받은것 같았습니다.
한번은 네이버에 겐짱카레로 검색하면 성희롱이란 연관검색어가 떠서 우리 본점도 피해가 될수있다라고 겐지씨에게 말했더니
삭제를 좀 해달라해서 네이버에 연락해서 삭제처리해 드린적이 있었는데 언제나 긴장스런 나날들이었습니다.
피해자가 어리고 착한친구라 혹시 그녀가 거짓말이었나라는 잠깐 의심했던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어린 친구가 대법원까지 간다는게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고 상대가 상대인만큼 많이 힘들었으리라 봅니다.
2019년초 겐짱이라는 상표권리를 가지고 있던분이 그 권리를 포기하면서 제가 출원하게 됩니다.
끝은 사기로 끝났지만 당시 겐지씨에게 체인점을 함께 하자던분들이 이전 상표권이 곧 끝나면
신청한다는 소리를 듣고 서둘러 특허사무실을 통해 출원을 하게됩니다.
이후 겐지씨에게 제가 등록 신청했다고 말씀드렸고 등록이 되면 공동신청해서 겐짱카레를 이어가자고 말씀 드렸는데
공동신청은 필요없고 명의이전으로 본인단독으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당시 건물의 노후화로 건물 옥상의 수도관이 터져서 옥상에 물이 넘쳐 3,4층이 잠기고
1,2층 계단까지 물이 흘러넘쳐 장사를 갑자기 하지 못했던 적도 있고 누전으로 화재가 날뻔한 적이 있었기에
겐지씨에게 본점건물을 파시면 수리해서 약속대로 본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비가오면 2층에 물이 떨어지고 1층 주방과 구석에 구멍이 생겨 설비집에 사람을 불러 관을 교체하는 수리를 했는데도
갑자기 어디서 쥐들이 들어오는 사태까지 벌어지는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세입자 입장에서 큰 돈 들여 고치는 것은 무리고 건물을 파시면 한꺼번에 리모델링해서 사용하겠다고 말씀드렸더니
건물을 파는것은 지금 안되고 매번 갱신을 해줄테니 상표권을 단독으로 해달라는 조건만을 반복했습니다.
상표권은 원래부터 겐짱카레를 노리는 상표권 업자들으로부터 본점을 지키기 위함에 출원했기에
겐지씨에게 단독으로 해주는것은 어렵지 않았지만 그의 말만 믿고 주었다가 정당한 건물의 노후화를 문제로
저희를 내쫒으면 지키려던 상표권의 의미가 저희에겐 없게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럼 계약갱신을 보증한다는 공증이라도 부탁했는데도 거절해서 그냥 상표출원권만 받고 저희를 내쫒으려는 속셈이 있지않나 의심하게 됩니다.
2019년 7월 SBS노포의 법칙 촬영때에는 대법원벌금형을 최종선고를 받아
강제 추방명령이 나올까 두려웠던 요시다겐지는 얼굴을 내비치기 꺼렸지만
금번 촬영이 출입국관리소에서의 비자 재발급의 판단에 여론형성이 도움이 될 수도 있을꺼라 판단하고
다시 가족으로 저희와 함께 촬영하게 됩니다.
저희가 사칭했다니 정말 고구마 100개 먹는 기분입니다.
겐지씨는 흔한 노인분이 아닌 정말 똑똑하신분입니다.
한국말 곧잘 하시다가 불리하면 한국말 서툴게 하시는 연기는 대단합니다.
사치코씨는 유창한 단계이고 겐지씨도 대부분 알아듣고 저와 한국어로 대화도 합니다.
부산에서 오래오래 살고싶다라는 멘트를 정말 가여운 표정으로 해서 많이 흡족하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판결이 나자 겐지씨가 저희에게 간곡히 부탁한다며 우리부부는 내키지는 않았지만 강제추방까지는 면해달라는 탄원서를
주위 일본분들의 협조로 몇부 작성해서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직접 제출했었습니다.
먼저 저희부부꺼 탄원서 2장만 드린다니까 우리는 가족이고 본인은 진짜 친딸 친아들로 생각하는데
너무 한다며 더 모으라고해서 끼어들기 싫다는 일본인 알바생들한테 부탁까지 하며 더 만들어 드렸습니다.
2019년 여름 반일운동이 거세지면서 매출은 급감하고 월세를 두달 못내는 상황이 생깁니다.
직원의 퇴직금까지 겹쳐 사정을 말했지만 겐지씨는 가까스로 조건부 단기비자가 발급되면서
일방적으로 저희에게 계약해지를 통보하고 변호사를 통해 법적으로 걸어 왔습니다.
월세 못낸것 뿐만 아니라 당시 사기 당해 약먹고 치료받은 것도 저희때문이라며
어마어마한 배상금에 거기다 경제사범으로까지 고소하면서 저희도 어쩔수없이 법적 대응을 하면서 올해초 조정판결을 받습니다.
2020년 3월말까지 가게를 비워주고 4400만원을 받는 사실상 못냈던 2달치 월세를 제외하면
원래 보증금 5000만원 중에 200만원만 빠지는 승소에 가까운 판결이었습니다.
때마침 코로나가 터져서 3월말까지 견디고 본점을 옮기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겐지씨로부터 6월말까지 운영하고 나가라는 통보를 받습니다. 월세 한푼 안깍아주면서
이 시국에 6월까지 영업하라는건 저희의 배려가 아닌 본인들의 욕심이라 판단하여
그러면 한달만 더 있는 조건으로 저희가 양보해서 최종 합의했습니다.
2020년 4월말까지 영업후 퇴거하면 동시이행하기로 했고 겐지씨가 키를 두고가라해서 퇴거했는데
하루이틀이 지나도 판결받은 보증금을 주지 않는것입니다.
돈을 달라고 톡하고 10여일이 지났는데도 연락이 없어 저희는 법무사를 통해 판결받은것으로 강제경매를 신청합니다.
강제경매를 알게된 겐지씨는 저희를 횡령죄와 사문서위조죄 업무방해죄로 중부경찰서에 고소하게 됩니다.
모두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되었는데 취조하시던 경찰관분도 일본 노인분들이 이해안된다며
왜 시설집기는 임차인의 것으로 한다고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는데 거짓말하시는지 심지어 도둑 맞았다는 물품중에는
듣도 보도 못한 DVD플레이어까지 분실품목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저희도 무고죄로 고소하려고도 했으나 우선은 그냥 참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한번도 그들을 신고하거나 고소한적이 없는데 당했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참지마시고 어디에서 어떤 고소였는지 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비워져있던 가게에 인테리어중이라고 써붙여져 있었는데 부동산쪽 말로는 자기쪽에 내놨는데 마땅히 매수자가 없다고만 들었습니다.
이후 겐짱카레에 무엇이 들어갈지 아직 모른다던 겐지씨 통역하는분이 겐짱카레를 오픈할꺼라는 말을 듣게되었고
저도 놀랍고 고민하던차에 합의 제안이 들어와서 그럼 저희는 보증금을 주시면
간판도 바꾸고 공고 상태인 상표권도 드릴테니 빠른 합의를 원했습니다.
한번은 겐지씨 담당 특허사무실에서 연락와서 합의를 중개했으니 서로 다투지말고
좋게 합의하러 사무실에 한번 방문해달라고 하셨는데 겐지씨가 제의를 완고하게 거절하셨다고 전하셨습니다.
지루한 법정 싸움에 지치고 강제경매의 진행이 시작될 즈음 본인 인스타와 가게앞에 도용을 당하고 있고
가게를 빼앗겨서 억울하다는 글들이 올라오면서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늦은밤 두서없는 글 올려서 죄송스럽습니다.
끝으로 겐짱카레를 아끼고 사랑하시는분들께 심려와 걱정을 끼쳐드린점 죄송합니다.
빨리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게가 본점이란 이름이 삭제되었는데 아마 네이버에서 처리한걸로 느껴집니다. 제가 한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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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대로라면 오히려 노부부가 그 두 명 쫓아낸 셈이 되는건데 이런 해명글이랍시고 '내가 옳고 니가 틀림' 글 너무 자주봐서 난 일단 중립기어 쳐박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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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다고 상표권 무단도용한건 당연히 범죄 아닙니까? 벌금 받을 각오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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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대로라면 오히려 노부부가 그 두 명 쫓아낸 셈이 되는건데 이런 해명글이랍시고 '내가 옳고 니가 틀림' 글 너무 자주봐서 난 일단 중립기어 쳐박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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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다고 상표권 무단도용한건 당연히 범죄 아닙니까? 벌금 받을 각오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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