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라이스 치킨 타츠타

[고추참치 마요]

여기 맥에선 가끔 치킨 타츠타라는 치킨버거를 정기적으로 파는데요

이번엔 라이스 버거 버전으로 나왔군요, 게다가 뜬금없는 코난

이놈의 작품은 언제 끝나련지, 아니 김전일도 나이 먹었는데 몇십년째 똑같

라이스 번이 신경쓰여서 한 번 사왔습니다

그냥 버전은 종이박스더니 이건 일반 패키지에 프린트네요

라이스 번이 꽤 오밀조밀 빽빽하네요

그리고 간까지 맞춰놓은 듯

튀긴 치킨패티에 양배추, 소스 구성입니다

음 나쁘진 않은데 좋지도 않은 애매한 맛이네요

오늘 믿고 먹을 건 맥 감튀 뿐이군요

이 타츠타 버거랑은 영 안 맞나봐요, 이벤트 해주는 건 잼있지만

[환경보호의중요성]

코난은 작가가 못끝내는상황이라죠 이미 수천수만명의 밥줄이 다 걸려있는 하나의 회사나 마찬가지라 작가가 그냥 그만할래가 안되는상황..

귀멸처럼 그렇다고 닥치고 그냥 더커지기전에 빨리끝냈으면 어쩔수없지만 이미 엄청나게 장기적으로 가버려서 이제는 강제로그려야하는 ㅋㅋ

[고추참치 마요]

그 엄청난 장기연재 속에서 진행된 거 없이 변함없는 거 자체가 공포 ㄷㄷ

[치킨가게고양이]

[고추참치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