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유희왕 5D's] 타격감 좋은 에이스들

[지나가던 ??]

BGM : 명탐정 코난 -  Case Closed Theme Folk Version

가짜 잭의 가짜 레드 데몬즈.

무려 셋이나 있었습니다.

진퉁 레몬은 트러스트 가디언 덕에 파괴를 면하죠.

대신 공격력이 떨어지면서

계속 맞는데 이쯤되면 나부리 고로시가 아닐런지...

마지막 공격까지 맞으면서 파괴되는 듯 했지만...

잭이 발동한 레이 오브 호프 덕에 살아남죠.

"죽여 줘..."

주인도 에이스도 빨피입니다.

스타더스트 팬텀의 효과로 파괴를 면하는

스타더스트.

그러나 극신은 둘이나 남았습니다.

세 번째 공격까진 막을 수 없는 상황인데...

아성의 가디언으로 수비력을 올리고

스타더스트 팬텀의 효과를 다시 발동하여

세 번째 공격까지 견뎌내죠.

"끼에에에엑(걍 죽여)!!!"

과로사 직전인 파트너에게 사과하는 유세이.

레몬이나 스덕이나 강적 셋에게

과로사 직전까지 쥐어 터진 적이 있었는데

타격감 좋네요.

참고로

레드 데몬즈는 토르에게도 뚝배끼가 깨져봤죠.

[끼토성화]

스타 더스트는 블랙로즈랑 SM 플레이한것도 있었죠

[데스티니MK1]

5번 죽는 스피드 워리어도 있죠..

[N0.39 호프]

스타더스트: 아니 아성의 가디언 있었으면 처음부터 쓰라고! 그랬음 추가 공격 없었을 거 아니야!

[지나가던 ??]

다른 걸로는 아키와의 2차전에 나왔던 이게 있죠.
빨피 때 쓰려고 아껴뒀던 건지 세트한 뒤에도 맞았는데 난입한 장인어른을 지키기 위해 뒤늦게 발동했습니다.

[정모대사]

효과뎀 딸피로 맞아야 1인분 하는 블랙페더드래곤까지 ㅋㅋㅋㅋ 유독 좀비같이 버티는 장면들이 많은 에이스 카드들 ㅋ

[아쿠시즈주교]

제알의 호프도 만치치 않지요
그놈은 랭크업 매직이라도 안쓰면
자꾸터지니

[환ol]

레드데몬즈:이 악마생퀴야 날 그만 보내줘

[그것만이 최선]

스타더스트 : 나보단 낫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