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드웨인 존슨, 한 가지 역할에 고정된 느낌을 받았다

[루리웹-378365271819]

https://x.com/Variety/status/1962485675749454283?t=euKNZbLA2WYlr9ZA1brCMQ&s=19

드웨인 존슨, 액션 스타에서 드라마 배우로의 변신에 대해 "더 스매싱 머신"을 통해 밝히다:

"내 안에 타오르는 열망과 목소리가 있었어요. '더 많은 게 있다면? 내가 할 수 있다면?'이라고 말하더군요. 때로는 우리가 특정 역할에 고정되어 있을 때,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기 어려울 때가 있죠."

https://x.com/Variety/status/1962502386527723793?t=88WZgedCsLlzsXiqgZutXg&s=19

드웨인 존슨은 베니 사프디 감독의 <더 스매싱 머신>을 찍기 전까지 업계에 의해 "한 가지 역할에 고정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흥행 성적을 쫓다 보면 그 목소리가 너무 커져서 특정 장르로 밀어넣을 수 있어요… 지금까지는 깊고 강렬하며 생생한 연기를 하는 게 두려웠죠."

https://x.com/Variety/status/1962503205910364267?t=hGY9BlZjn30FGzUTogkxkQ&s=19

드웨인 존슨, '더 스매싱 머신'으로 드라마틱 연기에 도전하며:  

“몇 년 전 주변을 둘러보며 생각했죠. 내가 내 꿈을 살고 있는 건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의 꿈을 살고 있는 건지. 그런 깨달음에 이르면 두 가지 선택이 있다고 봐요. ‘글쎄, 지금이 현실이고 괜찮으니까, 나는 물의를 일으키고 싶지 않아’라며 현상 유지에 안주하거나, ‘지금 당장 내 꿈을 살고 싶다’고 결심하는 거죠.”

드웨인 존슨은 A24 제작 영화 스매싱 머신을 통해 실존인물 마크 커를 연기하며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루리웹-7254599737]

죄다 드웨인 존슨이 드웨인 존슨을 연기하는 느낌이긴해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심지어 목소리 더빙만 맡은 작품도...

[신비의 이프리타]

드웨인 존슨이 액션배우로 확 뜨기 전에 출연한 그리다이언 갱이란 영화도 드라마 장르인게 좋음.

[LoonGunHoon]

마동석이 벤치마킹 빡시게 하고 있음

[94_ung]

바티스타가 참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처음에는 저예산 액션영화로 시작하다가 지금은 연기파 배우

[pawapark]

연기변신은 아놀드 슈워제네거처럼 트윈스 쥬니어 솔드아웃같은 코메디 영화찍는게 제일 왕도아닌가?
아니면 고도의 연기력을 요하지만 멜로나 드라마성 높은 정치물 혹은 전기물 같은 거 찍던지...

[코스모스창고]

솔직히 이건 걍 너무 본인 위주 좋은 쪽 해석이지..
돈벌려고 액션 위주로 찍은 건 본인이잖아..

영화 제작에 간섭하기로 유명한 배우면서, 마치 자기는 끌려 다닌 것처럼 이야기 하네..

그 간섭 때문에 분노의 질주에서 빈 디젤이랑 사이 안좋은건 꽤 유명하잖어.

[crusian]

원툴이라 그래도 어쨌든 경력이 긴 드웨인 존슨은 이쯤 되면 다양한 연기 보여주겠지 하는 시점에도 여전히 비슷한 역할 같은 느낌이고 개인적으로는 더 원툴일 줄 알았던 바티스타는 연기 경력은 훨씬 짧은데 영화가 잘 되고 못 되고를 떠나서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주긴 함

[굳건이]

If you smell what the rock is cooking

[EMINEMzp]

이 영화가 어떠냐에 따라 여론의 행방이 갈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