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철권 8 파캄람 출시 스팀 동접 기록

[993827194729]

출시 전날 - 6,125

출시일 - 9,701

출시 다음날 - 8,298

출처 : https://steamdb.info/app/1778820/charts/#48h

[993827194729]

철권8 위기속 반등은 하였지만
곧바로 다시 6,000정도 수준 돌아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인듯..
뭔가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 할듯 함
이미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넌걸지도 모름

스파 최근 엘레나 출시일 - 53,874
1주일 후 29,252 기록중 아주 견고하게 29,000대
계속 유지중

격겜 대회에서 양대산맥의 격겜인데 격차가 심하게 벌어진 상황이네요..

[아자자자자자자자]

양대 산맥이라고 하기에 철권은 국내랑 파키 한정 인기였는데

[비오네]

막 그렇게 대단히 인기있는 캐릭터는 아닌것 같은데 무슨 큰 기대를 했니 싶고 그래요

[그냥농부]

남자는 인기가 없네

[던전슬라임]

뉴비 입장에서는 스파가 더 끌리긴 함. 라이트 유저 입장에서 pve 컨텐츠가 철권에 비해 훨씬 좋은게 큰 매력임.
일반기나 필살기 종류가 막 그렇게 많지 않은 점도 부담 없어서 좋고

[r35™]

모던 인구도 엄청 많죠... 싱글컨텐츠 수준도 다르고 최소 2세대는 격차가 난다고 봅니다

[선인장꽃]

비호감캐

[SEELE]

우리 머레이는 아무 생각이 없다

[턴코트]

반응이 안 좋았던 방향성의 무언가를 전작에서 했다가 욕먹고 고쳐놓고는, 그걸 DLC에 또하고 또 고치고 다음 작품에 또하고 또 고치고 다음 패치때 또하고 또 고치고 다음 캐릭때 또하고 또 고치고 다음 시즌에 또하고 또 고치고...
4 이후 5,6,7 넘어가면서 게임의 기반을 이루던 중요 사항들에 변혁이 이루어진거에 사람들이 익숙해지면서, 취향에 따라 개인차는 있을지언정 완전 신규 유저 외에는 이미 "아 이부분은 바뀌면 맛없고 이부분은 바뀌니까 맛있네"하는 감이 각자 어느정도씩 잡혀있는 상태인데, '바뀌면 맛없는 부분'이라고 인식이 박힌 부분을 자꾸만 바꾸겠다고 시도했다 빠꾸했다 시도했다 빠꾸했다 반복하니 지쳤다고 생각이 됩니다.
마치 그릇으로 묘기부리다 깨먹어서 혼나놓고서는 "그릇으로 묘기 부리기"를 그만하는게 아니라 "이 그릇은 깨먹은 적 있으니 다른 그릇으로 묘기 부려야지"하는 걸 보는 기분이에요.

[kodakportra]

파쿰람은 그냥 머레이 자캐같은 느낌이라 밀어주는거지, 게임 반등생각하면 나올 근본캐릭들이 잔뜩 쌓여있는데 저게 지금 나오는건 아니지

[Outfielder]

만명이 안 되냐..

[leech]

철권7이 말년에 5000~6000 수준이였음.
딱 하는 사람만 남고 유입없는 상태

철권8은 1년도 안되서 저 상태에 도달함.

[tropas]

하라다 머레이 이케다 겜알못 세 명이 모였어.

[더 히어로]

어제 들가보니 타이틀화면 좀 무서움...

[뿌우!]

그냥 철권은 하던 사람들만 그냥 쭈욱 하고 있는 느낌..

시작은 좋았는데,
시즌2에서 포기

[뿌우!]

철권 7이나 철권8 보나, 개발진들이 현상황을 타파할 능력이 전무함.

[뿌우!]

지금 철권이 인기가 폭락한건 캐릭터의 탓이 아닌, 게임 본질적인 것에 의해 망가진게 현 상황..

[용용죽겠찌]

그것도 있는데 인기 있는 캐릭터 힘이 있기는 있음. 길티기어 바이켄 나왔을때 접속률이 엄청 났음. 솔직히 파쿨람 이질감이 너무 큼. 너무 무섭기만 하게 생김.

[로또1등출신]

예전에 집에 가는 길에 오락실 들러서 한두판 하는 기분으로 집에서 하면 재밌는데...

[용용죽겠찌]

이 멍청이들 내가 철권7에서 조쉬 이뻐서 철권 처음으로 여캐 팠는데 근데 너무 구려. 조쉬를 부르스 만큼 강캐로 만들고 내면 초대박인데 이걸 안함

[Arken]

그래놓고 하는말
철권은 여캐가 인기가 없다

[루리웹-3204234843]

반등하려면 머레이부터 끌어내야됨

[아덴시아]

효과가 미미하네.. 이거 새로운 캐릭 출시정도로는 게임 살리기 힘들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