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에 거점을 둔 게임 퍼블리셔 겸 디벨로퍼 Red Dunes Games (레드 듄스 게임즈) 는, 일본의 실력파 게임 스튜디오 주식회사 어콰이어와 다년간의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음을 발표합니다. 양사는 본 계약을 통해서, 세계 기준의 퀄리티와 일본의 장인 정신을 융합한, 완전 오리지널 IP의 공동 개발에 임하겠습니다. 본 대책은, UAE와 일본 사이에 있어서의 고품질 지향의 게임 개발에 있어서 첫번째 협업이 되어, 국제적인 게임 퍼블리싱의 신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것입니다.
Red Dunes Games의 CEO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술탄 달마키 씨는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했습니다.
"어콰이어는 깊은 창의성을 가진 그야말로 전설적인 스튜디오입니다. 그런 그들과 함께 차세대 오리지널 게임을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이야기가 문화를 넘어 확산되고 혁신에 지역의 벽이 존재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게임업계의 미래는 바로 국경을 초월한 협업 속에 있다고 우리는 믿습니다."
「천주」, 「사무라이의 길」, 「AKIBA'STRIP」등, 독자 장르의 개척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을 다뤄온 어콰이어는, 선구적 존재로서, 오랜 세월에 걸쳐 일본의 게임 개발을 견인해 왔습니다. 이번 어콰이어와의 파트너십은 그러한 전통과 축적을 주춧돌로,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는 국제 공동 개발로의 힘찬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주식회사 어콰이어 대표이사 사장 엔도 타쿠마는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저희 어콰이어는, 지금까지 "일본에서 출발한 오리지널리티"를 소중히 게임 개발을 계속해 왔습니다. 이번에 Red Dunes Games라는 훌륭한 파트너를 만나 글로벌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개막을 장식하는 프로젝트 라인업은, 코드 네임 「Project Tremor」 「Project Umbra」 「Project Shadowcar」로서, 이미 개발이 진행중입니다.
모든 타이틀이 자신만의 장르와 선명한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 도시를 뒤흔드는 괴수 배틀, 다크 판타지의 사냥극, 그리고 질주하는 열차를 무대로 전개하는 스파이 서스펜스를 테마로 하고 있습니다.
모든 타이틀은 PC 및 주요 콘솔 전용으로 전개 예정으로, 글로벌 릴리스, 다국어 대응에 가세해 도쿄 게임쇼등의 국제적인 이벤트로 월드 프리미어의 개최도 계획되고 있습니다.
이 협업은 Red Dunes Games 가 내세우는 오리지널 게임 제작, 글로벌 전개, 업계 파트너십,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일체화한 장기 비전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IP보기클릭)219.98.***.***
(IP보기클릭)222.101.***.***
(IP보기클릭)27.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