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소프트] 원신 | 티바트편 막간 PV「신의 한계」, 성우 공개, 카베 생일 일러스트

[이토 시즈카]

신들의 회의장에 인간을 위한 자리는 없다.

세계의 운명은 그렇게 제멋대로 결정된다.

그것이 이 세계의 규칙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

그렇다면 신의 선택은 경멸에서 비롯된 것일까?

아니면… 어느 순간 갑자기 닥쳐온 두려움에서 비롯된 것일까?

CV:

우인단 총괄관 「어릿광대」 피에로——심승한

「죽음의 집정관」 로노바——박이서

KR CV: 박이서

JP CV: 오리카사 후미코
「휴… 그럼, 이 공간에 『죽음』을 선고해 볼까」

「생명의 집정관」 나베리우스
KR CV: 소연
JP CV: 야마구치 유리코
「나의 권능이 너의 흥미를 위한 장난감으로 전락했구나」

「황금」의 라인도티르
KR CV: 소연
JP CV: 야마구치 유리코
「…인정해, 나벨 씨. 당신의 잔소리는 날 흔들 수 있는 몇 안 되는 것이지.」

「시간의 집정관」 이스타로트——정유정

KR CV: 정유정
JP CV: 무라세 아유무
「지루한 시간을 달래려면… 뭐라도 해야 하지 않겠어?」

예술은 그 어떤 장벽이라도 뛰어넘을 수 있다고들 하지. 이 악기의 소리가 아이들을 끌어당긴 것이 바로 그 증거야.

예전에 사막에서 한창 프로젝트를 진행했을 때도… 모닥불을 피워놓고 다 같이 둘러앉아 합주를 하고 있으니까 새들이랑 동물 짐꾼이 몰려들더라고. 녀석들이 보존식을 좀 먹어 치우기는 했지만, 그중에 커다란 동물 짐꾼 한 마리가 우리 짐을 잔뜩 짊어져 준 덕분에 성까지 편하게 돌아왔었지.

그러고 보니 집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있으면 메흐락이 살짝 흔들흔들거리던데… 이 녀석도 음악을 좀 아는 게 아닌가 싶네.

「아름다워…. 저런 동적인 안정성을 건축 설계에 응용한다면 실로 흥미로운 결과물이 나올 것 같은데? 아, 일단 공연부터 감상해야지…. 그런 건 나중에 생각해도 되니까」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wqTyuEvx42U

[커피우유]

[아리아른즈]

벤티 너 역시...

[히메코]

이스타로트 성우 예상대로 정유정님이긴한데 과연

[타락요정]

어? 씨바??

[메탈비어드]

어.. 갑자기 스케일이...

[Glider-X]

이스타로트 = 페이몬 가설은 이걸로 부정될 것 같은데
왜 이스타로트 일음 성우가 벤티 성우야...??

[Glider-X]

아니 다시 보니까 한음 성우도 둘이 동일하네
노골적으로 떡밥이잖아

[동방전패]

페이몬은 이스타로트보다는 공간의 집정관이나 파네스

특히 파네스 단말기 설이 가장 대세죠

[메모리아노이즈]

일본판도 시간=바람

[루리웹-6287836687]

벤티 네 이놈 드디어 정체를 밝혔구나

[루리웹-6945041394]

대략적인 스토리 막간은 나오긴했네

[돌멩돌멩]

이거 완전 조별과제잖아, 로노바만 조장같고 나머지들은 지맘대로 하고 있음

[千夜妹]

이스타로트는 설마 남캐냐 일본도 벤티성우인데ㄷㄷ

[빈슨장군]

조사해봤는데 영어 더빙도 벤티 성우가 이스타로트 성우네요
알고 싶지 않았는데 이런 식으로 스포를 당하다니 ㅂㄷㅂㄷ

[호비론]

아니 미친 이게 뭐야 세상에

[동방전패]

벤티 처음 만났을때도 다시 만난거 처럼 인사하고 천풍 신전 관련해서도 그렇고 떡밥은 많았는데 이스타로트와 성우가 같은거 노골적으로 보여주니 완전 기대되네요.

만약 차후에 파네스 나왔는데 성우가 김가령 성우면 머리 깨질듯 ㅋㅋ

그나저나 로노바는 카피타노 서사때만 해도 약간 비호감 정도였는데 얼굴 나온거 보니 2돌 전무 해줘야 하겠네 정도로 호감이 듭니다.

[빈슨장군]

으아 이거 뭐야 맙소사

[자전거 청소기]

[Cαpell]

[Cαp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