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투덜대놓고 돈 3주차 안개신 소감

[PRL412]

18 + 9

'100이후 아무도 손 안댐' 은 기본 입찰가 이후로 경쟁이 안 붙는다는 뜻

...클리어타임 10분대를 뚫었습니다.

경매는 계귀 아스라한 융합석 3상자에 각 2천만 전후로 태웠습니다.

그 외에는 카드첩이 3~4천에 나간 정도인데 전 손 안 댔습니다.

고유 명예보상은 경쟁은 고사하고 아예 나오는 것도 못 봤습니다.

2돼지(한 쪽이 테르미누스를 입포박아서 먼저 자물쇠 따는) 빌드로 달리니 확실히 시간 줄어드는 게 눈에 보입니다.

헌데 그걸 감안해도 드는 시간 대비 리턴이 엄청 짜게 느껴집니다.

다음주는 정말로 하스라한 가서 시간절약이나 할까 싶네요..

[GX9900]

보상도 보상인데 로페즈나 무선입팟 안되면 너무 노잼...

[PRL412]

같은 생각으로 한 기수 빼고 전부 레드 보내달라 하고 뛰었습니다
황당한 건 75~80% 까고 나왔는데 후속 파티가 못 죽여서 교대하는 경우가 한 번이 아니었다는 점..

3페는 테르미누스 자물쇠 먼저 따는 팀이면 그래도 긴박감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ㅋㅋㅋ

[GX9900]

모 솔직히 로페즈1페랑 2페는 난이도가 천지차이라 그러려니 합니다
1페에서 7~80퍼 까는 팟이라도 2페 들어가면 장담 못 함 ㅋㅋ...

[던맬]

ㅇㅈ 광폭화 난이도가 수직상승+광폭화 파훼중 사망시 페널티까지 존재해서 어지간히 고인거 아니면 3증뎀 받기도 쉽지않더라구요

[여름에도온수목욕]

보상 맛잇어지니 좋더군요 끝나고나니 골드가 1억쌓였어요

[PRL412]

[기자절야]

뭐야 나도 1억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