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소장중인 무선이어폰 5종입니다.
(위)갤럭시 버즈 프로, 라이브, (아래)JBL TOUR PRO 2, PRO 3, 소니 링크버즈입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입니다.
최근에는 아예 안 쓰는 이어폰입니다(1).
성능이 구리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현재 JBL TOUR PRO 2, 그리고 최신형인 TOUR PRO 3를 사용중에 있는지라, 이전에 사용했던 버즈 라이브는 사실상 봉인입니다.
충전 케이스가 방전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가끔씩 무선 충전을 해주는 것 빼고는 아예 안 쓰는 이어폰입니다(...).
갤럭시 버즈 프로입니다.
나온지 꽤 된 모델임에도 JBL TOUR PRO 3 구입해서 쓰기 전까지 간간히 꺼내서 쓰던 이어폰입니다.
실제로 지금 쓰고 있는 스마트폰(갤럭시 S24+)와도 상성이 좋고 말입니다.
소니 링크버즈입니다.
최근에는 아예 안 쓰는 이어폰입니다(2).
작년 9월에 구입한 이어폰입니다.
일단 소니라서 믿고 구입한데다, 실제로 음질이 좋긴 하지만, 은근히 오작동이 잦아서 짜증이 좀 있었죠.
예를 들면 뭔가를 먹을 때에 턱에서 발생하는 진동을 감지하고 볼륨이 급격히 다운되어버린다던가...
왜냐하면, 볼륨 조절을 터치패드가 아닌 유닛 주변, 그러니까 귀 주변을 손가락 끝으로 터치해서 생기는 진동을 감지해서 작동하는 방식인지라...
게다가 터치 타이밍이 또 해괴한지라, 아무리 터치를 해도 제대로 인식을 못 하더군요.
사실상 스마트폰에서 조작하는 것 말고는 볼륨 조절을 할 방법이 없다는게 참...
그래도 비교적 최근이 구입한 거라서 한동안 계속 쓰다가, 결국 몇 달 전에 버즈 프로로 회귀했고, 링크버즈는 책상 장식으로 활약중입니다(...).
보호 케이스는 이어폰 구입 당시 같이 구입한 것인데, 1년 이상 되니까 변색이 되네요(...).
JBL TOUR PRO 2 입니다.
작년 3월 말에 구입한 이어폰이자, 최신형인 TOUR PRO 3와 함께 지금도 계속 쓰고 있는 이어폰입니다.
충전 케이스에 터치스크린이 달려있는 것이 신기해서 산 것인데, 음향기기로 유명한 JBL이라서 그런지 음질이 끝내주는 물건입니다.
보호 케이스는 TOUR PRO 2 구입할 당시 2개를 구입했는데, 첫번째는 시간이 지나자 누렇게 변색되어버려서 지금 착용하고 있는 것은 두번째 보호 케이스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슬슬 변색의 조짐이...
그리고 터치스크린 보호 필름을 붙일 때 좀 짜증이었습니다(...).
게다가 재질이 비닐 재질이어서 주름이 잘 지는게 참...
위의 이미지에는 확인이 안 되시겠지만, 자잘한 주름이 있습니다.
JBL TOUR PRO 3 입니다.
현재 사용중인 무선 이어폰 중 가장 최신형입니다.
가격도 가장 피 토하게 만드는 가격입니다(...).
거의 40만 가까이 하는 물건임...
하지만, 가격에 걸맞는 성능을 자랑하기 때문에 조금 무리하긴 했어도 후회는 없습니다.
이어폰 유닛의 음질은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괜히 JBL이 음향기기 명가는 아니죠.
그리고 제가 이걸 구입한 이유 중 하나가 스마트 차징 케이스에 추가된 트랜스미터 즉, 동글 기능입니다.
동봉된 전용 3.5mm 케이블 혹은 C to C 케이블을 스마트 차징 케이스에 꽂아서 쓰면, 케이스가 동글로서 기능하게 됩니다.
이게 꽤 쓸만해서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기기(예를 들면 구형 타블렛 PC)에 이걸 꽂아서 동영상 감상할 때 써먹을 수 있습니다.
터치스크린의 처자의 가슴골은 신경쓰지 마세요(...).
TOUR PRO 2와 마찬가지로 보호 필름을 붙이는 수고가 필요한데, 처음에는 보호 케이스에 동봉된 보호 필름을 붙였지만, 붙이는 작업 중에 먼지가 들어가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해버려서, 하는 수 없이 별도로 보호 필름을 구입해서 붙였습니다.
이건 비닐 재질이 아니어서 그런지 주름이나 흠집이 잘 안 나는데다, 무엇보다 붙이는 작업 중에 들어간 먼지를 제거하기 편해서 좋더군요.
여담으로 스마트 차징 케이스가 전작인 TOUR PRO 2의 케이스보다 약간 더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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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가지고 있는 무선이어폰은 대략 이정도입니다.
여러분은 무선이어폰 몇 개 가지고 계시며, 어떤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