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레드 DVD에서 출시된 루치오 풀치 감독의 시티 오브 더 리빙 데드(City of the Living Dead, 1980)입니다.
지옥의 7개의 문을 통과한 사람은 지옥으로 바로 직행한다는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도시괴담 지옥의 7개의 문을 토대로 한 지옥의 문 3부작의 첫번째 작품입니다.
지옥의 문 3부작중에 두번째 작품은 비욘드(The Beyond, 1981)이고 세번째 작품은 세미트리(The House by the Cemetery, 1981)입니다.
나머지 두작품도 지옥의 7개의 문을 근간으로 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시티 오브 더 리빙 데드 콜렉션입니다.
DVD 시절부터 모은 걸 포함시키면 어마무시한 콜렉션이 될텐데 블루레이만 모아봤습니다.
스웨덴 헤비메탈 그룹 유럽의 보컬 조이 템페스트가 루치오 풀치의 비욘드를 보고 영감을 받아 작곡했다는 7개문의 호텔입니다.
6~80년대 미국 상업용 착취영화(Exploitation Film)를 일컫는 뉴욕 브로드웨이 42번가 그라인드하우스 극장(지금은 도시개발로 인해 없어짐) 등지에서 주로 상영되던 엑스플로이테이션 영화 산업의 한획을 그은 알 아담슨 감독의 32편의 장편영화를 집대성한 알 아담슨 마스터피스 콜렉션입니다.
조기에 절판되어 해외 되팔이 판매자들에 의해 지금은 가격이 원래 가격 170불보다 프리미엄이 100불 넘는 가격이 더 붙은 상태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출시 회사가 세버린 필름이라는 북미 회사인데 이 박스셋이 예상(?)을 깨고 그나마 최근 출시작중에서 리뷰어들에게 제일 좋은 리뷰 점수를 받았다고 전해 지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들이 쌈마이 B급 영화가 즐비해 웬만한 내공이 많이 쌓인 호러팬일지라도 이 작품은 쉽게 범접하기 쉬운 작품들이 많습니다.
수많은 저예산 B급 착취영화를 제작한 그는(본명은 앨버트 빅터 아담슨 주니어)은 60대년초에서 80년대초까지 엄청난 작품을 쏟아낸 다작 감독으로 71년작 드라큐라 대 프랑켄슈타인(Dracula vs. Frankenstein)으로 컬트 감독 반열에 올랐습니다.
서양 사람들은 이 영화에 대해 토론하기를 좋아하고 때로는 아주 극렬히 지지하고 열광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쓰레기라며 아주 가혹한 혹평을 가하기도 합니다.
최초에는 사탄이라는 바이크 갱단이 등장하는 69년작 사탄의 사디스트들(Satan's Sadists)의 후속작으로 기획되었다가 영화가 추구하는 방향성이 안맞아 전면 수정되었습니다.
극장에 개봉된지가 십수년이 지났지만 2차 저권물 시장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터라 아직도 팬들의 반응이 반반으로 갈리는 호불호가 아주 극명한 작품이기도 하죠.
그의 페르소나 여배우 레지나 캐롤과 결혼한 후 영화계에서 은퇴해 부동산 사업에 매진하였지만 95년 그가 함께 일하기로 고용한 동거인 건설 하도급업자에게 살해 당한 후 마루바닥에 매장당하는 충격 사건이 발생하고 이후 재판 과정이 매스컴에 공개된 후 대중의 이목을 끌자 사건과 관련된 범죄 다큐물이 몇편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이소룡 주요 작품 5편 당산대형, 맹룡과강, 정무문, 용쟁호투, 사망유희가 수록된 이소룡 그의 최고 히트작들 박스셋입니다.
반즈 앤 노블에서 크라이테리온 반기 세일때 50% 세일에 선주문하기도 하고 아마존에서도 50%를 상회하는 할인가로 판매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당산대형, 맹룡과강, 정무문, 사망유희는 무압축 모노 사운드에 4K 복원판으로 수록되어 있고 용쟁호투는 워너에서 출시된 103분짜리 특별판도 수록되어 있고 희귀본인 73년 극장판도 무압축 모노 사운드에 2K 화질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샤우트 팩토리에서 출시된 레거시 콜렉션 박스셋이 초판은 디스크 10번하고 11번하고 디스크 프린팅이 뒤바껴서 리콜되는 사태도 있는데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HD 마스터가 일본, 홍콩에서 출시된 기존판을 재사용한 것이라서 화질도 그닥 안좋고 프레임 삭제 등 최악의 디스크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후 샤우트 팩토리에서 이소룡 작품 다섯편이 특별판으로 개별판이 출시되었는데 이것 역시 화질이 4K 복원판으로 업그레이드되었지만 크라이테리온 콜렉션과 비교해 붉은색 계조가 너무 부각되어 있거나 프레임이 위, 아래가 약간 잘라져 있는 등 프레임 정보량도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북미 워너에서 출시된 용쟁호투 40주년 기념판도 상하 프레임 삭제가 있어서 크라이테리온 복원판 마스터과 비교해 정보량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https://caps-a-holic.com/c.php?a=1&x=433&y=249&d1=14377&d2=8099&s1=147643&s2=77277&l=0&i=8&go=1
잘 알려지지 않은 홍콩영화 예고편들을 수록혼 쿵푸 분노의 예고편 1, 2편입니다.
이소룡의 짝퉁 배우로 알려진 여소룡(Bruce Le)의 작품들도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의 엑소시스트(The Exorcist , 1973)이 상업적으로 대박을 터트리자 수많은 아류작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태리의 엑소시스트 짝퉁작중에 하나인 오비디오 G. 아소니티스, 로버트 바렛 감독의 74년작 악령의 밤(Beyond the Door aka Chi Sei)입니다.
엑소시스트를 떠올리면서 이 영화를 감상하면 '엑소시스트가 원래 이런 쌈마이 영화였어?' 하면서 실소가 터집니다.
코미디 쟝르인지 정극 연기인지 헛갈릴 정도의 이태리 배우들의 과장된 연기며 싸구려 특수효과 등이 오리지널 작품과 비교해 너무 급이 많이 차이가 나고 남기남 감독의 영화를 보는듯한 특수효과를 보면 가끔 썩소가 터지는데 너무 쌈마이에 특화된 이 작품이 수많은 컬트팬들이 보유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예고편을 보면 대충 감이 오실 겁니다.
지알로라는 쟝르를 만든 거장 마리오 바바도 73년작 리사와 악마(Lisa and the Devil)가 폭망하자 제작사의 회유로 리사와 악마를 대거 뜯어고쳐 재편집한 하우스 오브 엑소시즘 일명 무당의 집을 75년에 내놓은 바 있습니다.
심혈을 기울여 내놓은 리사와 악마의 흥행참패로 AIP 영화사의 신임을 잃은 마리오 바바는 리사의 악마를 엑소시스트처럼 만들어야 한다고 제작자 알프레도 레오네의 강력한 회유와 압박에 의해 리사와 악마를 부분 촬영과 재편집을 거쳐 제작된 정체불명의 짜깁기 영화 무당의 집(The House of Exorcism)과 내놓게 되지만 되돌아온 결과는 평단의 싸늘한 시선이었습니다.
이 작품과 하등의 관계가 없는 마리오 바바의 77년작 Shock라는 작품은 미국과 영국에서 북미 시장에서 Beyond the Door 2편으로 개봉되었고 89년 제프 퀴니가 제작한 악령의 시볼(Amok Train) 또한 이 괴작과 한번 엮어볼려고 대체 제목으로 Beyond the Door 3편으로 개봉되기도 했습니다.
세작품 모두 줄거리상 아무런 개연성이 없는 영화들이지만 상업적 이득을 편취하고자 영화업자들의 농락으로 3부작 된 작품들입니다.
3편은 최근에 북미 출시회사 비니거 신드롬에서 출시가 되었습니다.
졸작 전문감독이라는 오명을 많이 받고 있는 클라우디오 프라가소 감독의 비욘드 다크니스(Beyond Darkness, 1990)입니다.
미국에서는 하우스 5편, 독일에서는 고스트하우스 6편, 이태리에서는 집이라는 뜻의 하우스(La Casa) 5편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이태리에서는 La Casa 1편이 샘 레이미의 이블 데드이고 La Casa 2편이 샘 레이미의 이블 데드 2, 3편이 움베르토 렌지의 고스트하우스(Witchery, 1988), 4편은 파브리지오 로렌티 감독의 고스트하우스 2, 5편이 클라우디오 프라가소의 비욘드 다크니스(Beyond Darkess), 6편은 하우스 2(House II: The Second Story, 1987), 7편은 하우스 3편(The Horror Show (1989)입니다.
La Casa 시리즈는 외국 애들도 서로 이상한 제목으로 물리고 돌고 돈다고 해서 La Casa 버뮤다 삼각지라고 부르는데 국적도 다르고 근본도 없는 완전 개족보 씨리즈입니다.
무당 3으로 KBS에서 방영한 바 있는 파브리지오 로렌티 감독, 데이빗 핫셀호프, 린다 블레이어 주연의 고스트하우스 2(Witchcraft aka Witchery aka Ghosthouse 2, 1988)입니다.
KBS에서 방영할 당시에 재밌게 보신 분들도 꽤 있는듯 합니다.
북미, 영국판 La Casa 4, 5편입니다.
이태리판 하우스 일명 라 까사(La Casa) 1, 2, 3, 4, 5, 6, 7편입니다.
홍콩의 부동산 거부 왕덕휘(극중 이름은 왕일비) 납치사건을 영화화한 황지강 감독, 성룡 주연의 93년작 중안조(重案組 Crime Story ,1993)입니다.
클리셰로 점철된 성룡식 영화에서 벗어나 진중한 모습을 보여준 이정표적인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홍콩, 대만, 중국을 오가는 범죄조직의 실제 납치사건을 바탕으로 한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성룡은 그간 작품에서 보여준 코믹적인 모습은 거의 배제한체 진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왕일비 사건은 홍콩이 아직 중국에 반환되지 않았는데 대만경찰이 홍콩 경찰은 부패했다는 대사만 보더라도 홍콩 사회 전반에 얼마나 많은 비리와 부패가 개입되었는지 한번 곱씹어 볼만합니다.
아쉽게도 성룡의 전매특허인 코믹 연기는 거의 볼 수 없지만 폐선에서 펼쳐지는 아크로바틱 액션은 관객들에게 눈요기거리를 제공합니다.
30회 홍콩금마장영화제에서 남여주연상 수상작.
루치오 풀치 감독의 애욕의 세실리아(The Devil's Honey, 1986)입니다.
섹소폰 연주자 남편과 금실이 좋은 세실리아는 남편이 불의의 교통사고로 수술 도중 사망하자 수술을 집도한 의사를 납치해 성적으로 고문을 가하다가 결국 미운 정, 고운 정 연민이 들어 남편의 원수를 사랑하게 된다는 줄거리.
국내 개봉 당시 여배우의 전라 노출 장면은 암전처리되거나나 편집되어 개봉되었습니다.
북미판과 영국판 두개 다 구매하게 됐는데 화질은 북미판은 디그레인으로 인코딩해서 화질은 영국 88 필름판이 더 낫다는 평이 많습니다.
조 다마토 감독의 비욘드 더 다크니스(Beyond the Darkness, 1979)입니다.
한정판으로 구매해서 티셔츠도 있는데 집구석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사망한 부모로부터 막대한 재산을 물려받은 네크로필라아 사이코패스 박제사의 지극히 비정상적인 삶을 그린 호러영화로 네크로필리아를 다룬 영화중 악명높은 두 영화가 있는데 네크로멘틱하고 바로 이 영화 비욘드 다크니스가 바로 떠오릅니다만 두 영화 모두 뒷맛 개운하지 않고 다 잔인한 묘사가 많은 작품들이라 호러영화를 극단적으로 싫어하시는 분들은 윌리엄 러스틱의 매니악(Maniac, 1980), 비욘드 더 다크니스, 네크로멘틱 1, 2, 루치오 풀치의 뉴욕 리퍼(The New York Ripper, 1982) 등은 뒷잔상이 오랫동안 남아서 웬만하면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영화속에서 이게 실제인지 아닌지 분간이 안갈 특수효과 아주 리얼한데 혐오스러운 묘사가 많이 등장합니다.
실제로도 감독은 진짜 시체를 사용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기소를 당했다고 합니다.
루치오 풀치의 비욘드에서 맹인 에밀리역을 맡았던 신지아 모레알는 영화속에서 안나와 엘레 푈클 자매 1인 2역을 맡았습니다.
고블린의 영화 테마곡.
예일대 출신인 트로마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로이드 카우프만 감독, 주연의 엽기 영화 공장(Terror Firmer, 1999)입니다.
트로마 엔터테인먼트 제작진들이 연쇄살인을 당하게 되는데 범인은 영화 제작진중에 있다는 줄거리.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감독 제임스 건이 트로마 활동 시기에 로이드 카우프만과 공동으로 시나리오를 쓴 작품인데 제임스 건이 집필한 영화 저서 '영화 만들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나는 <톡식 어벤저>에서 배웠다'를 기반으로 두고 있습니다.
돈 존스 감독, 게리 켄트, 존 파커 주연의 사슬에 묶인 여학생들(Schoolgirls in Chains, 1971)입니다.
미치광이 엄마의 지배를 받는 두 형제들은 여학생들을 지하실로 납치해 사슬로 묶어 하나, 둘씩 타락한 게임을 통해 고문하거나 살인한다는 줄거리.
폭력적인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X등급을 피하게 위해 버스에서 성폭당하는 장면 30여초를 편집했다고 합니다.
강범구 감독의 표절작품인 괴시의 원작 스페인의 호르헤 그라우 감독의 맨체스터 영안실의 좀비(The Living Dead at Manchester Morgue, 1974) 4K 복원판 스틸북입니다.
몬도 마카브로라는 회사에서 괴시를 한번 블루레이로 내보고 싶다고 했는데 아쉽게도 영상자료원 마스터가 삭제판이라 의견 조율에 실패해 최종 고사됐습니다.
4K를 2K로 출시한 거라 저번 서스페리아때처럼 시냅스에서 스틸북으로 한번 울궈먹고 4K UHD 블루레이로 다시 재탕할 여지는 남아 있네요.
고대 그리스의 극시인 소포클레스의 비극 오이디푸스왕을 각색한 나이트 워닝(Night Warning, 1981)입니다.
어렸을때 사고로 부모를 잃은 17세 소년은 숲속 고택에서 이모에 의해 길려지는데 그녀는 소년에 대한 소유욕이 강해 대학에 진학하길 원치 않고 주변 사람들은 그녀가 제정신이 아니어서 소년을 혼자 있게 하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할 것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영국에서는 83년 아틀란티스에서 VHS로 출시되었지만 폭력적인 비디오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가정용 비디오카세트를 검열하기 위해 마가렛 대처와 수꼴 할매 메리 화이트가 만든 최악의 검열 제도인 비디오 나스티로 분류되어 한차례 금지를 당하고 5년 후인 87년에 비디오 출시사에서 문제가 되는 장면을 포함해 10여분을 편집하고 BBFC에 심의를 올렸지만 또 다시 심의를 거부당했습니다.
북미에서는 조현병 환자로 조롱당하는 빌 올슨의 코드 레드에서 Butcher, Baker, Nightmare Maker라는 제목으로 출시되었다가 품절되었는데 타이틀이 제법 많이 팔렸는지 한정판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다시 리프레싱되어서 재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절판 마케팅(?)으로 원래 가격보다 프리미엄을 올려서 판매했다가 블닷컴 포럼에 다 까발려져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로저 스포티스우드 감독, 제이미 리 커티스, 벤 존슨 주연의 공포의 수학열차(Terror Train, 1980) 입니다.
샤우트팩토리에서 스크림팩토리라는 브랜드로 런칭할때 처음에 나온 네가지 작품중 하나인데 이번에는 영국 88 필름에서 출시되었습니다.
화질 비교를 해보시며 아시겠지만 샤우트 팩토리판보다 인코딩이 훨씬 좋습니다.
슬래셔 영화의 흥망성쇠 (Going To Pieces: The Rise And Fall Of The Slasher Film , 2006)라는 호러영화 다큐멘터리에도 소개되었는데 슬래셔 영화 역사에 한획을 그은 영화이긴하지만 지금보면 그리 특이하지도 그리고 결코 나쁘지도 않은 범작입니다.
샘 페킨파의 와일드 번치로 국내팬들에게 친숙한 벤 존슨과 할로윈의 스크림 퀸 제이미 리 커티스가 주연을 맡았고 덤으로 세기의 마술사 데이빗 카퍼필드의 리즈시절 모습까지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80년대 국내 상영 당시 포스터.
사진이 더 많지만 다음에 시간 날때 몰아서 올려보겠습니다.
관리자님, B급 영화 콜렉션 관심 많이 가져주시고 오른쪽으로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해외 영화들 많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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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블루레이 게시판 자체가 리플이 많이 안달리더라구요. | 20.09.05 0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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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호러영화 모으는 것이다 보니 관련 지식을 얻으려 틈틈히 인터넷쪽으로 매일 보고 있고 해외서적, 잡지 등도 가끔 사서 보고 있는 편입니다. ㅎㅎ | 20.09.05 0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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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출시 비디오로밖에 거의 접할 수 없었는데 지금은 인터넷 등으로 상황이 많이 좋아지다보니 편집이 적은 해외출시물로 눈을 돌린지 오래됐습니다. ^^ | 20.09.05 08: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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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가 심한 국내판 영화들을 보다가 회의감이 들어 해외 원판 비디오를 구해서 보게 되었는데 그 다음부터 B급 영화에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 | 20.09.05 1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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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는 해본적 없고 유튜브 채널은 개설했는데 영상은 몇개 없습니다. ^^ | 20.09.06 0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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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현재진행형이고 장식장이 모잘라 장롱에도 가끔 넣어두고 있습니다. ㄷ | 20.09.06 08: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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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나중에 추천작들 업데이트해보겠습니다. ^^ | 20.09.06 1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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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칼로 눈알 도려내는 영화는 비욘드를 만든 루치오 풀치 감독의 뉴욕 리퍼입니다. ^^ | 20.09.06 15: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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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의눈님 반갑습니다. 장르영화에 발 한번 들이면 환승은 힘들더라구요. ^^ | 20.09.06 18: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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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20.09.07 06: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