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한명"이 탈나서 한 나라가 뒤집어진건 물론,
죄없는 사람까지 죽어나간 이야기..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암살영화 "그때 그사람들"(일본명:유고(有故)- 대통령 유고)를 오픈하고자 합니다.
먼저 판매용 DVD 자켓앞면입니다.
판매용 DVD 뒷면 자켓
겁나 멋집니다 ㄷㄷ;;
참고로, 렌탈용 자켓은 반대로, 차안에서 속닥이는게 뒷면으로,
대통령의 머리에 총겨누는게 앞면 자켓으로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디스크 프린팅
아무것도 그려져있지 않은게 렌탈용입니다.
굳이 일본판을 구입하는 이유는,
한국판은 어느나라 영화 타이틀이든 결함등이나 당한게 너무 많아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구입하는 않는 이유도 있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씨가 난리부려서 한국서는 삭제한 오프닝 엔딩장면이 고대로 수록되어있어서 구입한것도 있습니다.
지금의 일본에서는 세상이 빡빡해서인지, "상냥함"을 강요하며, 그 기분에 취해서 살자고 돋구는 경향이 많은데..
"想いは届く"(마음은 전해진다) "想いを思え"(마음을 생각하자)등
한국서는 다카기 박은 물론이요, 전대갈, ㅁㅁ, 뇌물현등 "사람"에 불과한 지도자를
어떻게해서든 거의 "신"의 가깝게 포장하여 숭배하는 경향이, 이 영상을 보니 그때와 하나도 다른게 없어서 씁쓸하네요,.
"우리를 가난에서 구해주신 각하!" "부모를 잃어서 불쌍해서 어떻게해.. ㅠ"
"바람이 불면... 당신인줄 알겠습니다" "바보노무현" 등
참고의 자료중 일본 오키나와에서 발행한 신문들중
오키나와 여행중에 우연히 발견한 도서관에서 찾아낸 신문입니다.
일본 도서관도 과거 신문 열람이 도서관등에 구비되어있지 않는걸로 아는데,
오키나와의 도서관들은 옛날신문을 다 원판을 복사한 복사판을 책으로해서 구비하고 있더군요 ㄷㄷ;;
오키나와 타임즈의 1979년 10월 26일 다카기 박이 죽은 다음날 발행한 호외
조금 더 자세한 기사와 함께,
다카기 박 서거 호외를 읽고있는 오키나와 시민들
오키나와의 기지가 조선전쟁(한국전쟁)의 휴전으로 세워진 기지이니,
당시 조선반도의 문제로 오키나와의 미군기지가 무슨 조치를 취할지 모르는 긴급 상황이였으니까요 (때도 냉전의 절정때였으니..)
메인메뉴
언어설정 메뉴
한국어 음성 돌비 스테레오, 돌비 5.1
일본어 음성 스테레오
자막은 일본어, 한글, 중간중간에 화면에 나오는 지명등의 자막이나, 극중인물들이 일본어를 쓸때 일본어가 자막으로 나옵니다
(솔직히 이작품에 나오는 일본어는, 일본사람 이래도 자막 없으면 알아듣기 힘든 부분이 많음.. ㅡㅡ;;)
한글자막
한글자막은 아쉽게도 한글자막외에 극중 일본어대사중에는 한글자막이 표기되지 않습니다.
한글자막은 당시 DVD 제작사 KD미디어측 받은 자막으로 제작한게 아닌,
일본측 DVD 제작사의 일본분이 직접 한글타이핑해서 새로 만든듯 합니다.
자막을 보면 아시겠지만, "브아이피용입니다"(VIP용입니다) 라던가,
복합적인 정권에 저항하며, 민주화를 요구했지만 -> 폭압적인 정권에 저항하며 민주화를 요구했지만 등 오타나 조금 부자연스러운점이 많습니다 ;;
그래도 한국영화(한글자막)든, 일본영화(일본어자막)든 반드시 자막을 켜서 보는 제갠 이런 자막이라도 끼워준건 정말 감사할 따름 ㅠ
1979년 10월 26일 서울
배꼽아래의 것은 원래부터 문제시 하지 않는 대통령님
젊은 여자도 신나게 ㅁㅁ어 주니, 뒤치닥거리하는 중앙정보부는 고생이 말이 아니지만,
대통령에게 안긴 딸을 통해서 한몫 챙기려는 젊은 여자의 애미란 사람 때문에도 더욱 고생이 말이 아니고,
그리고 국민들이 딴 생각않게 조져주는 것도 말이 아닌 고생이다.
중앙정보부장인 "김부장"은 건강이 안좋지만,
각하의 명령을 묵묵히 따르고 있고,
대통령 경호실장인 "차실장"은, 권력 남용으로 하늘 높은줄 모르고 까불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대통령이 함께한 어느 연회에
그동안 라이벌 관계로 관계가 안 좋았던 중앙정보부장과 대통령 경호실장은 점점 시비가 거세지고..
결국 어떠한 이유로 할아버지(대통령)을 암살하는 목적을 당장 세우고,
증거와 목격자를 남기지 않기 위해 연회장의 직원을 모두 죽이고,
아니꼬았던 경호실장은 물론,
"다가키 마사오(박정희),
누구나 다 죽으면 냄새를 풍기는 쓰레기와 같은거요"
란 한마디를 넘기고 할아버지도 사살
그리고, 병림픽은 시작되고..
윗선의 문제로, 명령에 따른 사람들과 그 곳에 있었던 사람들은 영문없이 죽어가게 되는데..
그리고..
단 한명의 "탈"로 일어난 한 나라에서 일어난 꼴값들..
"그때 그사람들"의 오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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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지키라고 쥐어준 권한을 국가권력 찬탈을 위해 사용하고 무고한 사람을 수없이 죽인 독재자를 존경하는 거랑 민주적인 절차로 당선된 대통령을 존경하는 걸 동일시하는 사람이 여기있습니다ㅋㅋ 또 싸우라고 베스트 보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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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김대중을 신같은 존재로 생각해서 그렇게 떠받들어주는게 아니라 헌법아래 돌아가는 민주공화정인 대한민국에서 헌법적 절차에 따라서 대통령이 되었고 헌법과 공화정의 룰 안에서 권력을 행사했던 민주공화국에 걸맞는 지도자이기 때문입니다 노무현과 김대중 대통령을 신처럼 모시는 지지자가 적지 않기도 하지만 모든 지지자들을 싸잡아서 신처럼 떠받든다고 말씀하신다면 공개된 개시판에서 불특정다수에게 보여지는 게시판에서 지켜야 할 메너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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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하고 사람을 비교해도 모자랄 판국에 사람하고 토사물을 늘어놓고는 더불어 ㅁㅁ이니 뇌물현이니... 다카기 박, 전대갈 앞에 늘어놓으면 중립적 지성시민으로 보이리라 생각했나봐? 박정희도 죽은 사람인데 왜 고인드립하냐고 떠들던 애 생각나네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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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어떻게 생각하는냐 문제가 아니고 박정희, 전두환 같은 독재자에 학살자들이 민주적으로 뽑힌 김대중, 노무현과 같은 수준의 인물인 마냥 늘어놓는 게 문제인데요. 이건 님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히틀러나 현 독일 지도자나 같은 수준인 마냥 써놓은 것과 뭐가 다른가요? 님 생각 이전에 보편적인 가치라는 게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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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불과한 몇몇 지도자를 신처럼 숭배하는 몇몇 정신나간 놈들이 그리도 꼴보기 싫었는지 "어차피 다 결함있는 인간인 뿐인것을...크킄" 싸잡아 동일한 수준의 놈으로 깎아내리며 한 발짝 떨어져 관조하는 자신이 멋져보일 줄 아는 쿨가이 코스프레 중2병 환자에게 관심 하나 던져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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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하고 사람을 비교해도 모자랄 판국에 사람하고 토사물을 늘어놓고는 더불어 ㅁㅁ이니 뇌물현이니... 다카기 박, 전대갈 앞에 늘어놓으면 중립적 지성시민으로 보이리라 생각했나봐? 박정희도 죽은 사람인데 왜 고인드립하냐고 떠들던 애 생각나네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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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김대중을 신같은 존재로 생각해서 그렇게 떠받들어주는게 아니라 헌법아래 돌아가는 민주공화정인 대한민국에서 헌법적 절차에 따라서 대통령이 되었고 헌법과 공화정의 룰 안에서 권력을 행사했던 민주공화국에 걸맞는 지도자이기 때문입니다 노무현과 김대중 대통령을 신처럼 모시는 지지자가 적지 않기도 하지만 모든 지지자들을 싸잡아서 신처럼 떠받든다고 말씀하신다면 공개된 개시판에서 불특정다수에게 보여지는 게시판에서 지켜야 할 메너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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