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는 이미 내 놓았고, 10년만의 선 정리입니다..ㅋㅋ
tv설치 기사님 기다리는 중..두근 두근..
고심끝에 선택한 46hx850...이미 크기에 적응해서 감흥이 없네요..티비는 가능하면 큰 녀석으로..대대익선..^^
초기라 화질세팅에 애 먹던 당시네요..ㅋ
10년된 dvd플레이어 P492. 당시는 필립스의 그..뭐더라,,기억이 가물가물..암튼 그 녀석에 떨어지지 않는 좋은 녀석이었습니다..지금봐도 디자인은 좋은듯.
중고나라에 내 놓았는데, 안팔리네욤..^^;
티비보다 며칠 늦게 도착한 660..고심끝에 가성비로 가기로 하고 선택했습니다.
예전엔 하늘에서 음식..블루레이 동봉이던데, 요즘은 hdmi단자 동봉인 듯 합니다.
심플합니다.
세상 참 좋은듯,,이런 녀석이 12만원이라니..ㅋㅋ
업뎃 다 해주고,,
같은 날 도착한 제 생의 첫 블루레이타이틀 입니다..평가가 좋아 샀는데,,갠적으로 무난한 타이틀이 아닌가 싶네요.
블루레이는 원래 이렇게 휑한가요 ㅜ.ㅜ
스샷 몇장 찍어봤습니다.
usb로 돌린 시티오브갓..멋진 영화죠..업스캔기능 덕인지 화질이 좋습니다..ㅋ
10년만에 바뀐 리모컨들..^^
걍 설정샷~
10여년전 가격대 성능비로 유명했던 vs10..그리고 나도모르게 남아있던 예전 소프트들 입니다..
호주에서 사 온 듣보잡 외장하드와 이번에 구매한 32g usb 디자인, 속도, 가격 모두 무난한 괜찮은 제품이네요.
역시 usb로 돌린 일루셔니스트입니다. 그림체가 예술..블루레이 살까말까 고민중입니다..ㅋㅋ
대학교때 알바해서 산 32hd가 고장나는 바람에 1달간 고심끝에 구매한 tv와 블루레이플레이어 였습니다.
자막이 몇 몇 재생이 안되는걸 제외하고는 가격대비 최고의 선택이 아닌가 생각드네요.
놀라운것은 업스캔기능 탓 인지..전용기라 그런것 인지..컴퓨터로 hdmi물려서 재생하는 동영상보다 훨씬 좋은 화질을 보여줍니다.
작년에 나온 제품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성능,,판매율이 높은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펌업으로 자막재생문제만 좀 더 개선된다면 정말 좋은 제품이 될 듯 합니다.
티비도, 블루레이도 아주 만족 스럽네요..
이런저런 일들로 10년간 눈팅만 하던 av생활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주말은 판의미로, 아바타를 블루레이로 감상 해 볼 생각입니다.
모두들 즐건 겜생활, av생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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