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형 국내판 / 19년형 해외판 중에서...어떤걸로 지를지...상당히 고심을 했었는데...
유저분들의 조언과...개인적인 생각을 거쳐서...결국은 18년형 국내판으로...선택을 했습니다.
사실은 성능이 좋은...19년형 해외판으로 갈까하는...생각이 처음에는 컸습니다만...
국내와는 다르게...A/S 문제도 있는거 같고...;;
HDMI 2.1이 정착되고 안정이 될려면...아직은...시기상조인거 같기도 하고...
이번 18년형 국내판이...특가로 나온점...이게 구매를 하게 된...결정적인 요점인거 같습니다.
다음 7월달 중으로 배송이 온다니...기존에 있었던...4K LED TV는 중고로 처분을 하고...
새 거치장만...마련을 하면...될거 같네요. ㅎㅎ
제 사무실 2층의 공간이...상당히 어두운곳이라...OLED의 효과가 얼마나 뛰어날지...벌써부터 기대감이 큽니다. ^~^
사운드 바 / 우퍼 스피커는...상황을 봐서...다음에 사던지...해야 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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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가 밝기가 qled보다 딸린건 문제가 안되는데 수명때문에 걸어놓은 abl땜시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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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화질은 확실히 만족하실겁니다.어두운데서는 더욱 넘사벽 화질이지요. 저도 올레드 tv 쓰고있는데 lcd(qled)랑은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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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화질은 확실히 만족하실겁니다.어두운데서는 더욱 넘사벽 화질이지요. 저도 올레드 tv 쓰고있는데 lcd(qled)랑은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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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이 다 있어요. 마이크로LED라면 맞는 말이지만 지금 OLED는 밝기면에서는 매우떨어지죠. 그렇다고 밝게 보자니 수명이 고자되버리고(최대밝게 해봐야 거의 QLED 절반수준) 저도 사기전엔 몰랐는데 밝기 일정이상에서는 안중요할거 같지만 HDR영화같은데 특히 화질에 영향 정말 큽니다. 특히나 거실환경이라면 더더더더더욱이 큽니다. 사용환경이 방이나 무조건 불꺼놓고 보신다면 예외죠. 뭐 명암비와 블랙은 올레드가 최고인것은 맞습니다. | 19.06.27 2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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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가 밝기가 qled보다 딸린건 문제가 안되는데 수명때문에 걸어놓은 abl땜시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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