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스압이라 선 3줄 요약:
- 설치기사 인수확인 안받고 도망 + 본인 삼성에서 욕처먹음.
- 당일, 설치 중 발견한 불량이 수두룩한데 처리 절대 안해줌.
- 중소 or Oled or 소니 사세요.
(모바일이라 혹시 오타 있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ㅜㅜ)
안녕하세요. 루리웹 눈팅만 자주 하면서 QLED 깜빡임 이슈나 OLED 번인 이슈 등등 여기서 정보 많이 얻고, 그런 얻은 정보들 정리해서 이번에 큰맘먹고 TV 구매했는데, 황당한 일을 겪는 중이라 여기에 정보 남길 겸 로그인해서 글 씁니다.
올해 Q7FN 모델 구매했습니다. 비싸게 사는거라 이전부터 쭉 기술적인 부분도 공부해오며, 두고두고 살까말까하다가 이번에 샀습니다. 설치 기사들이 오늘 오전에 사전 연락없이 설치하러 왔고, 빠르게 조립 후 주변 암막 상태 조성해놓고 기사들과 함께 불량화소 등등의 화면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여기서 하단 베젤을 쭉 따라 있는 멍을 발견하였으나, 기사들은 이 정도면 없는 거라는 발언 + led tv이고 암막 환경 테스트이기에 일단은 넘어간 뒤, 실제 설치 장소(밝은 곳)에 설치 후 다시 화면 및 연결단자 등의 점검을 다시 기사들과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밝은 환경에서도 보이는 베젤을 따라가는 멍 확인, 빛샘도 아니고 베젤따라 일자로 쭉 나와있기에 패널 접착불량일 가능성이 높다 의견을 얘기하고,
나머지 테스트 중 pc의 화면입력을 tv가 받지 못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tv에 연결할 제품들은 이런 문제 생길까봐 이미 여러 삼성 tv와 모니터에 연결테스트 해보고 가져왔었으나)우선 pc 불량인지 확인코자 다른 모니터 다시 연결해봤으나 정상출력, tv와 듀얼모니터 구성해서 점검해도 확실하게 tv를 인식하고 신호송출중이었습니다.
허나 tv에선 아예 신호없음이라고 계속 나타났기에,멍자국은 타협의 여지가 있어도(pc연결을 통한) 실사용이 불가능하니 교환해달라 얘기하였습니다.
기사는 플스4는 연결되니(tv와 모니터에서 모두 정상작동됨) 안되고 컴퓨터는 삼성 컴퓨터가 아니라 인정 안된다고 거부.
저는 다시 이전에 여러차례 다른 삼성 기종들과 함께 테스트한 내역과 컴퓨터에서 신호송출 중인데 tv가 받지못하는 부분을 설명 + 호환성 문제나 원커넥트 불량일 가능성이 크다 얘기.
기사는 컴퓨터 문제이고 tv는 정상이라 얘기
저는 그럼 왜 삼성 모니터는 잘 나오냐고 설명해보라 하고,
기사는 다시 삼성 컴퓨터가 아니라 안된다;;라고 반복.
아 아무리 설명해줘도 이건 안듣겠구나 싶어서 멍자국에 대해 얘기하였고,
기사는 이건 없는거나 마찬가지다라며 정상이라고 함.
저는 다시 일자로 똑바로 진 멍이라(일반 멍처럼 그라데이션 형태가 아님)패널 접착 불량 가능성이 크고, 암막상태에서만 보이면 몰라도 밝은환경에서 육안으로 확인가능한 부분은 용인안된다 얘기.
기사는 자기는 설치만 하고 불량은 모르고, 이건 정상이며 못갖고 간다라며 as센터 부르라고 함(은근슬쩍 떠넘길려하길래 이때부터 좀 짜증남).
그러면서 인수증에 싸인 요구.
제 쪽은 불량확인도 다안되었고 중간에 불량을 발견한 제품을 인수할 수 없다 인수거부다 라고 말함.
이때부터 기사가 인수증은 설치받았다는 확인만 하는거고 불량판정은 as센터에서 받으면 as센터에서 교환해준다, 설치부서에서 받나 as부서에서 받나 차이가 없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시전;;
(인수증 싸인하면 물건 확실히 양도 받고 이후의 불량도 본인 책임으로 넘어갑니다. 설명 못들었다고 해도 인수증 이미 싸인해서 어쩔 수 없다면서 안받아들여질 가능성 높음)
그래서 제가 이거 싸인하면 정상적인 제품 받앗고 그에대한 책임도 다 내가 지는거나 다름없고 설치부서다 책임소지를 아예 벗어나게 되는건데 그걸 제가 왜합니까, 그리고 설치 중에 나온 불량인데 그걸 왜 떠넘깁니까 라고 말하였습니다.
인수증이 설치 받았다는 확인만 하는 거라는 말은 쏙 들어간 채;; 본인이 보기에 이건 정상이니 안된다 싸인하라~ 부터 시작하여 자기들은 하청업체다 이거 하루벌어 하루먹고 산다 자기가 가져가면 이거 자기가 사야된다 시전;
그럼 나보고 100만원이 넘는 손해를 떠안으라는거냐 말하니 다시 as부서 얘기...이런걸 몇번 반복하다가
메뉴얼대로 진행한다며 이건 메뉴얼로 정상판정이고, 설치가 아닌 배송으로 상태변경 후, 자긴 배송만 한거고 이러면 자긴 설치비도 못받는다라며 인수증 싸인하라 집요하게 요구.
저는 당연히 거부 + 메뉴얼이란 게 뭔지 설명 요청.
기사는 설명 안하고 자기상사와 통화하며 이건 정상이다라고 상사에게 얘기(무슨 소용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보고 as센터 전화해보라하여 우선은 제 쪽에서 as센터 전화.
기사가 바꿔달라하여 바꿔주었는데, 자기가 설치기사이며 이러한 상황이 발생되었는데 as쪽에서 맡아달라 함;; 당연히 as쪽에서는 당일설치 24시간 내 불량은 설치쪽 소관이니 안된다 함(이게 맞습니다. 보통 인수 24시간 혹은 12시간 내, 그 이후는 as).
전화끊고 기사는 다시 싸인하라 집요하게 요구;;
결국 기사가 판매자에게 전화하였는데, 판매자 측에서 자신들이 책임을 질테니 자기들 이름으로 싸인하고 가라함. 난 동의한 적이 없는데...??? 기사는 자기가 싸인하고 바로 도망가버림.
연락처나 명함도 남기지 않은 채 그대로 책임버리고 도망감...
심지어 박스도 갖고가버리고...박스는 왜 가지고 간걸까요ㅂㄷㅂㄷ
저는 판매자 측과 통화(판매자 측과는 어느정도 타협 진행 중이라 아직까진 문제 없음) 후,
다시 고객센터와 본사상담실 전화하여 설치쪽 문제 설명하고 알맞을 경우엔 해명 잘못된 경우면 시정 요청.
내용이 물류쪽으로 전달되어 물류에서 전화가 왔는데, 삼성물류로지텍 본사가 아니라 오늘 배송온 하청업체 쪽에서;; 연락이 옴.
- 인수 거부에 기사가 임의 싸인.
- 기사의 불량 정상 판정에 대한 기준 근거.
- 인수거부인데 물건은 두고가고 박스 갖고가는건 뭔 경우?
우선은 되는대로 이 3가지에 대해 설명 요청.
하청 왈,
- 인수는 기사가 다음 건이 있기에 계속 그자리를 지킬 수 없고 판매자가 ok하여 우리가 싸인하고 간 것이라 문제가 없다.
- 기준점 제시 안함 + 기사 재량이라고 함
- 원래 박스는 갖고가는게 원칙
저는 반박,
- 받는 사람도 나고 산 사람도 나인데 어딜 대리 싸인이냐, 법적인 문제가 된 건 아냐, 엄밀히 따지면 이거 아직 설치중인 상태이다.
- 기준점 제시도 못하면서 불량과 정상 판정을 논하냐, 하청이라고 할땐 언제고 이제서야 기사 재량은 말도 안되는 소리고 애초에 원커넥트가 신호를 못받는 점에서 더 볼 것도 없이 불량이었다.
- 아직 인수 하지도 않은 상태이고, 또한 박스 가져가라 한적 없다.
하청은 다시 위에말 반복...
말이 안통해서 일단 끊었는데 아까 전화한 본사상담실 소비자보호인가 하는데서 연락옴. 팀장이라함.
내용 전달이 되긴 했는데, 하청에서 연락줬고 기준점 제시나 인수에 관한 부분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다. 이부분 재전달 및 피드백받고 다시 전화달라 요청.
팀장이 굉장히 짜증난다는 투로;; 전화 힘들거같다 전화못한다 시전.
저는 한번 전달되었는데도 처리절차가 매끄럽지 않으니 재전달과 동시에 팀장쪽에서도 답변을 받고 설명을 받고싶다라고 의견 표명.
갑자기 반말 했냐며 막말하는거냐고 소리지름
????
진짜 욕나올 뻔했지만... 본인이 잘못들은거 따지지 말라하니 코웃음.
팀장은 다시 굉장히 무리한 요구 하는거 아냐며 안된다 무한 시전.
저는 그런 본사상담실은 하는게 뭐냐라며 말이 오가다가...(내가 다른제품 문제 생겼을 때 여기서 쇼부를 봤는데 ㅂㄷㅂㄷ)
고객센터에서 전화가옴.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온 것을 설명하고 잠시 기다려 달라하고 통화 돌렸는데 팀장 쪽이 바로 끊어버림;;
이후엔 고객센터에 위의 내용 전부 설명 후 연락받기로 함.
이후 하루종일 현장보존해놨던 설치현장 증거수집.
그다음 컴퓨터 화면 출력 문제 테스트 중에 추가적인 문제 발견.
- 베젤과 패널이 약간 앞으로 휘어져있음(난 커브드 산 적이 없는데 커브드를 껴줌 ㅋㅋㅋㅋ)
- 빛샘 발견함(블랙 패널인가 하는 것 때문에 일반적인 밝은 환경 혹은 그 이상 상태에서 빛샘보이면 불량 맞음)
- 잔상 발견
참고로 아직 불량 테스트 안끝남. 더 나올지도.
설명하려다 보니 말이 짧아졌네요. 읽으시는 분들 양해부탁드립니다.
Tv 한 대 사는데 참 별 일을 다 겪네요. 안들어도 될 모욕과 언성을 본사상담실에서 친히 전화해서 들려주고ㅋㅋㅋㅋ;;
문제생길까봐 삼성물류직배로 받았는데 하청업체 소리 시전에 기사는 인수 안받고 도망가질 않나;
저가형 tv는 봐줄만하더라도(애초에 저가형 모니터나 티비나 컴퓨터 연결이 안되는 제품은 본 적이 없지만), 프리미엄 이상 tv 사는데 뭐든지 정상이라 우기니 이게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싶네요.
위의 문제들이 없는(혹은 거의 없는) 제품이 바로 qled 인데 말이죠. 더 많은 기술과 완성도가 들어갔고 그에 대한 비용을 지불한 것인데 일반 tv 기준으로 설명하려는 꼼수를 부리네요.
빛샘도 뻔합니다. 빛샘 얘기하면 분명히 빛샘은 어쩔 수 없다라며 발뺌하겟는데, q7 이상 모델은 패널 빛 차단 굉장히 잘되고 어두운거 씁니다. 암막 아니면 못알아봐야 정상. 나중에 이런 제조적인 부분이나 기술적인 부분을 기사들한테 설명해줄거 생각하니 벌써 어이가 없네요. 어차피 듣지도 않것지만.
그나마 다행인 점은 Tv 구매 전에 공부를 충분히 해뒀다는 거네요. 인수 문제, 패널, 영상보드, hdmi 대역폭, 호환성 문제(ps4 깜빡임 이슈 같은것), oled 번인(올레드도 구매후보 였음) 등등 문제가 생길만한 부분은 전부 공부해두었고, 그 덕에 일은 벌여졌어도 제 책임소지는 없는 상태이고... 무엇보다 기사들의 무한 정상이다 시전에 속지 않을 수 있어서 다행.
굳이 tv가 아니더라도 여러분들도 비싼 제품 구매할 때 충분히 공부해두고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센터든 기사들이든 정상 판정 아가리 터는 건 진짜 비싼 제품 일수록 꼼수부리는 겁니다.
패널의 종류, 질도 다르고 들어가는 프로그램과 영상보드, 기술도 다릅니다. 그거에 대한 비싼 값을 치루는 것인데 일반tv 기준으로 설명하는 꼼수에 안당하려면....내가 사는 제품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적인 건 최대한 많이 숙지해두어야 합니다. 위의 예시처럼 Qled q7 이상에 한해서는(q6는 빛반사 + 패널 차이로 확인이 잘 안될때가 있음) 특히나 빛샘과 멍은 없다시피 해야 정상인데, 이걸 어디 중소기업 불량 제품 기준으로 맞추려드는 꼼수를 부리니...하드웨어 얘긴 쏙 빼고 말이죠ㅎㅎ
이번 tv구매 한참 전부터 구매후보들 실물 많이 보러다녔습니다. Qled Oled 일반모니터 까지 다른 곳에서 (같은모델)다른제품들 지겹도록 여러차례 봐왔기에 멍자국과 빛샘 문제에도 불량인거 바로 알아차렸네요. 제가봐온 동종 어떤 tv에도 멍자국(미세한 멍자국이라도 전부 포함해서), 밝은 환경에서의 빛샘은 없었음.
Tv나 모니터 사실분들은 이러한 부분 고려해서 잘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몇년전엔 불량은 나중에 발견되어도 as기간 내이기만 하면 됬는데, 이제는 내 돈 내가 지키고 불량체크도 내가 해야하는 세상이 올줄이야...
아, 그리고 이렇게까지 알아보고 사고 싶지 않다 하는 분들에겐 이것저것 알아보고 고려해온 입장해서 의견을 드리자면,
1. 중소기업 or OLED
2. 삼성 QLED는 절대 구매 X
(3. 양품 뽑을 자신있으면 소니 직구)
장기적인 사용 시에 장단점, 패널 특성, 각 제품별 장단점 주터 시작해서 HDMI 대역폭에, 단자는 뭘썼는지 백라이트 작동 방식은 플리커인지 등등 사소한 부분까지 고려될 수 있는 건 전부 고려해봤는데...
이번의 사태를 포함하여 선택지는 위의 두가지로 수렴합니다.
- 중소기업 화질 안좋습니다. 대기업꺼 기대하면 안됩니다. 그냥 쓰레기라 생각하는게 맘 편합니다. 근데 얘네들은 as기준은 비교적 세세하게 두고 있다보니, 그런 기준 내에선 분쟁 생길 여지가 적습니다. + 가격이 쌉니다.
다만 빛샘과 멍자국 같은 부분까지도 as기준 제시되야 추천합니다. 애매한 부분까지도 어느정도 제시해줘야 양품받고 불량이와도 기준에 맞는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으니.
기준 외의 불량 감안할 만함 + 가격 싸다
이 두가지 충족되면 사고 아니면 넘기세요.
저는 와망 신제품도 고려대상이었어서 실물봣는데, 패널은 중소치고 양호했고 문제소지도 없다 판단하였으나, 가격이 거의 90만원이라 패스했습니다. 이 가격 주고 살만큼의 질은 아니라 생각.
- OLED는 모니터와 게임기 사용도 포함하는 저로서는 번인때문에 기피대상인데, 화질이 너무 좋아서...고민 많이 했습니다. LG AS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이번 삼성 못지 않게 막장인데, 번인 생기면 고쳐줄 확률보다 목잡고 쓰러질 확률이 더 커요.
근데 이번 삼성 겪어보니, QLED VS OLED는 무의미 합니다. 그냥 OLED 사세요. QLED의 장점은 딱 하나, 안정적인거 이거 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빛샘과 멍도 정상으로 우기는 상황에서 소비자가 qled를 사야될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Oled는 사용하다 보면 번인이 생깁니다. 무조건 생겨요. 안 생길 수 없음.
Qled는 구매 초기 불량도 감수해야할 뿐더러, 이후의 빛샘과 멍, 불량화소 발생도 책임 안져줍니다.
모니터로 쓰셔도 해당됩니다. 둘이 상태나 as나 도찐개찐 쓰레기인데, 가격은 비슷하고, oled는 극강명암비와 화질(oled 색감은 왜곡된거라 장점이 아닙니다. 수정해줘야됨), 모션기능이 더 나으며, 특히나 플리커프리로 작동합니다(자체발광이라 플리커가 없음, 삼성qled는 전부 플리커 방식).
어차피 도찐개찐이니 더 나은 하드웨어 + 눈건강 생각해서 oled가세요. 번인 감안해도 삼성이 led 의 다른 단점들 커버 안해주면 나은게 없습니다. Qled는 마지막 남은 장점을 갖다 버린거.
제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었다면, 친구한테 중고 모니터나 티비 구매해보고, 안되면 중소기업꺼 싼거 구매, 그래도 안되면 안샀을거 같습니다(tv로서는 3순위로는 올레드를 고를텐데, 저는 led 불량 만큼이나 번인도 감당항 생각이 없기에).
판매자 분과 타협 어느정도 진행중이라(이거도 제가 많이 손해보고 있는거지만...가장 상도덕적인 응대를 해주셨기에) 일 크게 안벌리고 참고있습니다만, 내일 내로 처리 안되면 소송준비 해야겠습니다.
(IP보기클릭)125.128.***.***
설치기사가 빤쓰런이라니 ㅋㅋㅋㅋㅋ 그리고 인수거부한다고 절대로 직원이 매입하지 않습니다 수리후 등급품 분류되어 임직원몰로 가게 되어있죠. 구라를 쳐도 정도껏 쳐야지 말이죠 킄 인수거부를 거부하고 빤쓰런했다고 강력하게 항의하세요
(IP보기클릭)1.242.***.***
어제 삼성 티비 불나는 뉴스 봣는데 댓글에 소비자 과실이라고 하던데 ㅋㅋㅋ 삼성 TV 선택한 과실 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21.138.***.***
사문서 위조 아닌가요? -_-;
(IP보기클릭)218.238.***.***
근데 딴지는 아니고 저도 비슷한 경우 있었는데 불량이면 as센터 얘기하면 그냥 환불 해주던데요?? 설치기사 입장에서는 한집한집이 돈인데 거기에 묶여 있으니 그날 배송할게 못하니 하다하다 안되니 간거 같기도 하구요 물론 베스트는 설치기사 다시 실어 가고 새상품 가져 오는거였는데 그게 안된건 아쉽네요
(IP보기클릭)59.15.***.***
전번 엘지도 as 말 많았는데 삼성 새끼들 기고만장해져서 저지경으로 일처리 하네요.... 배가 쳐 불렀군
(IP보기클릭)125.128.***.***
설치기사가 빤쓰런이라니 ㅋㅋㅋㅋㅋ 그리고 인수거부한다고 절대로 직원이 매입하지 않습니다 수리후 등급품 분류되어 임직원몰로 가게 되어있죠. 구라를 쳐도 정도껏 쳐야지 말이죠 킄 인수거부를 거부하고 빤쓰런했다고 강력하게 항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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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딴지는 아니고 저도 비슷한 경우 있었는데 불량이면 as센터 얘기하면 그냥 환불 해주던데요?? 설치기사 입장에서는 한집한집이 돈인데 거기에 묶여 있으니 그날 배송할게 못하니 하다하다 안되니 간거 같기도 하구요 물론 베스트는 설치기사 다시 실어 가고 새상품 가져 오는거였는데 그게 안된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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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삼성 티비 불나는 뉴스 봣는데 댓글에 소비자 과실이라고 하던데 ㅋㅋㅋ 삼성 TV 선택한 과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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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 엘지도 as 말 많았는데 삼성 새끼들 기고만장해져서 저지경으로 일처리 하네요.... 배가 쳐 불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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