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당시 미국은 부시 일본은 고이즈미가 정권을 쥐고 있었다는거...
그후 바로 일본은 민주당의 히토야마가 미국은 오바마가 ...
만일 이 둘을 상대로 외교를 했다면 동북아에 꽤 긍정적인 진전이 있지 안았을까 싶다.
역사가 ㅈ 같이 뒤틀려 버렸던 것이 숙명인 건지..
한일은 죽어라 이 증오의 나선에서 못 벗어 나는건지 ..
참 그런거 보면 안타까움~
그후 바로 일본은 민주당의 히토야마가 미국은 오바마가 ...
만일 이 둘을 상대로 외교를 했다면 동북아에 꽤 긍정적인 진전이 있지 안았을까 싶다.
역사가 ㅈ 같이 뒤틀려 버렸던 것이 숙명인 건지..
한일은 죽어라 이 증오의 나선에서 못 벗어 나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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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균형자론도 틀린 소리는 아닌게, 힘으로 뭔가를 이루겠다고 한게 아니니까. 적어도 중국과 일본에게 쳐 들어와서 득이 될 것이 없는 군사력이라는 것을 보여줘도 되니까 말이다. 또한, 그걸 이루기 위해서 힘을 길러야 한다는 말이 우습게 들렸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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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활이란 항상 떠벌리고 다니면서 한국이 그 역활을 할수 있는 기회에 선택될 준비를 해야 하는거. 멍청한게 가만히 앉아있음 뭐가 된다고 샹각하나? 관사에 황제가 될 상이라고 산에 쳐박혀 사람들이 불러줄때까지 앉아있겠다는 논리와 유사하지. 아베정권이 중국과 대립각을 냐세우며 끈임없이 미국의 요구와 자신들의 탐욕이 절충될때까지 협상에 임하는 모습을 보드고도 가만히 있닥 노린다 라는 저능아적 발상이 그저 웃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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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평가가가 아니고, 한국이 동북아에서 살아남으려면 나아가야할 당연한 길이다. 지금처럼 거대세력의 사이에 끼어있기만 한다면 언제든 이 땅에서 전란이 터져나올것이고, 이를 방지하기 우ㅏ해선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한축을 당담하도록 노력해야지. 당장 못한다고 앉아있으면 죽이 나오냐 밥이 나오냐? 구한말에도 물타기 한답시고 이리붙고 저리붙고 하며 중리부어쩌구 하다 ㅈ털린 결말을 벌써 까먹은거 같아 무지함은 곧 죄라는걸 잘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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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국가의 군사적 힘을 바탕으로 하는 힘의 저지도 당연합니다. 이를 통해 군사적 증강이 이뤄져 왔지요. 이를 수라의 길이라 생각한다면 순진해 빠진 어린아이의 동심어린 발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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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동북아 균형자는 갈등의 동북아 갈등의 조율자 열활입니다. 힘의 균형을 유지한다는 유럽형 국제전략과는 다르죠. 동북아는 일극의 절대적 강자를 중심으로 국제질서가 맞춰지는 경향이 강한 지역이라 유럽과 같은 잣대로 동북아 균형자론을 끼워 맞추는건, 동북아 균형자론 주장이 듣고 싶지도 않은데 괜히 잘난척 해보여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빼애애액에 지나지 않다는걸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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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균형자론도 틀린 소리는 아닌게, 힘으로 뭔가를 이루겠다고 한게 아니니까. 적어도 중국과 일본에게 쳐 들어와서 득이 될 것이 없는 군사력이라는 것을 보여줘도 되니까 말이다. 또한, 그걸 이루기 위해서 힘을 길러야 한다는 말이 우습게 들렸나 보다. | 15.08.14 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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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평가가가 아니고, 한국이 동북아에서 살아남으려면 나아가야할 당연한 길이다. 지금처럼 거대세력의 사이에 끼어있기만 한다면 언제든 이 땅에서 전란이 터져나올것이고, 이를 방지하기 우ㅏ해선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한축을 당담하도록 노력해야지. 당장 못한다고 앉아있으면 죽이 나오냐 밥이 나오냐? 구한말에도 물타기 한답시고 이리붙고 저리붙고 하며 중리부어쩌구 하다 ㅈ털린 결말을 벌써 까먹은거 같아 무지함은 곧 죄라는걸 잘 알 수 있다. | 15.08.14 1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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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활이란 항상 떠벌리고 다니면서 한국이 그 역활을 할수 있는 기회에 선택될 준비를 해야 하는거. 멍청한게 가만히 앉아있음 뭐가 된다고 샹각하나? 관사에 황제가 될 상이라고 산에 쳐박혀 사람들이 불러줄때까지 앉아있겠다는 논리와 유사하지. 아베정권이 중국과 대립각을 냐세우며 끈임없이 미국의 요구와 자신들의 탐욕이 절충될때까지 협상에 임하는 모습을 보드고도 가만히 있닥 노린다 라는 저능아적 발상이 그저 웃끼죠 | 15.08.14 16: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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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동북아 균형자는 갈등의 동북아 갈등의 조율자 열활입니다. 힘의 균형을 유지한다는 유럽형 국제전략과는 다르죠. 동북아는 일극의 절대적 강자를 중심으로 국제질서가 맞춰지는 경향이 강한 지역이라 유럽과 같은 잣대로 동북아 균형자론을 끼워 맞추는건, 동북아 균형자론 주장이 듣고 싶지도 않은데 괜히 잘난척 해보여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빼애애액에 지나지 않다는걸 보여줍니다 | 15.08.14 2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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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국가의 군사적 힘을 바탕으로 하는 힘의 저지도 당연합니다. 이를 통해 군사적 증강이 이뤄져 왔지요. 이를 수라의 길이라 생각한다면 순진해 빠진 어린아이의 동심어린 발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이다 | 15.08.14 2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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