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자연현상] 사후세계.JPEG

[신ː사]

사후세계가 정말 있다고 밝혀지면 그것 나름대로 엄청난 이슈네요

[일본♡韓国]

즉 영혼은 없다는 거군요.

[소세지사라다]

영혼은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유령은 아니고
뇌속 전기신호와 시냅스죠....

[소세지사라다]

결국 사람을 이뤘던 육체는 지구라는 별로 환원되고
우리의 뇌속 전기신호 에너지와 호르몬도
지구의 대순환...
즉, 어스 라이프 스트림속으로 녹아들어가는거죠
이 별을 구성하는 대 순환의 일부로 돌아가는겁니다

[소세지사라다]

물른 대기권의 거대한 에너지 흐름에 비하면 미미할진 몰라도...

[일본♡韓国]

제가 잘못했습니다ㅜ

[박cad]

이 사람 왜 이러지?

[판쳐카발리에]

워워 진정해

[a48]

저 실험의 헛점이 하나있는데...심정지가 오래된후 가만 놔둬야 저 실험이 어느정도 객관성을 갖을텐데..병원이 그렇게 실험하게 놔둘까요? 병원장이 저 소리 들으면, 위급한 상황에서 실험한다고, 아니면 위급한 장소에 저걸 오래 붙혀놀리가 없죠. 즉 실험 대상의 숫자가 극히 적어서 실험자체가 성립이 안될껍니다.

[피아노 건반]

그럼 전기신호가
시력을 가지고 있다는 건가요??
시냅스같은 성질이라면 시력도 없어야되지않을까요?

[▶◀ 피곤한멘탈]

라이프스트림...

[이니시에이츠]

영혼은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그걸 액화시켜 새로 태어나는 아기에게 주입시킵니다
이과정에서 그 아기의 뇌에 영향을 미쳐서 죽은사람의 기억이 전생처럼 드러나게됩니다

[11월 13일]

저거 결론이 환자들이 찾지 못했다 아니었나요?

[루왁]

저거 몸무게 예기는 피의 순환으로 생겨나는 에너지가 사라지면서 나타나는 차이라고 결론나지 않았나요?

[슬르믈르끄]

기대하면서 내려갔는데 아직 없군요 ㅎㅎㅎ

[Wind Fish]

내가 알기로 저거 그림(?)을 말한 실험자는 단 한명도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ㅎㅎ

[Furiosa]

저거 2000명 실험하고 책 찾은사람 없는걸로 알고 잇고 21그램은 죽은 뒤 몸에서 빠져나간 가스의 무게로 들었습니다. 사후 세계 글셰요 걍 현재에 열심히 살아갈븐이죠.

[a48]

이천명이 죽다 살아나요? 심정지 상태에서 그렇게 오래둘까요? 아마 구호조치를 하느라고 저 실험대로 놔둘수는 없었을껄요? 아마 호흡이 멈춘 신호가 오자마자, 인공호흡에 전기충격기에 난리도 아니였을껍니다. 호흡이나 심정지 상태서 오분만 지나도 뇌세포 파괴가 일어나는데.. 죽음의 영원히 돌아오지 못하는 상태랑 5분이내의 치료는 아무래도 거리가 있죠.

[Furiosa]

A48님 누가 저실험한다고 죽어가는 사람 걍 뒀겠습니까 이상한 소리로 흥분하지마시고 다큐 찾아 보세요..;;

[Furiosa]

99년6월30일 . ..어휴 형이 참을께....

[a48]

Furiosa / 그 얘길한겁니다. 살려놓고 보면서 임사체험이라고 볼수있나요? 죽음에 가까이 갔다는걸 어디 기준으로 봐야 되는지, 결국 저 병원에선 위급환자 살리는 실험을 한거라고 볼수있죠. 임사체험이라고 보기 어렵죠. 그런 환자가 있더래도 아마 소수에 불과할껍니다.

[OnionTaste]

노래..뭔가 좋다..

[걔섀끼]

21그램 방구아님 방구?

[박cad]

ㅡㅡ^

[요리왕비룡]

이게 말이야 방구야

[작은슴가싫어]

베르나르베르베르 '타나토노트'

[핫식스중독자]

http://neapolitan.tistory.com/88
이거 생각나네요.

[무적 보노]

그래서 21그램이라는 영화도 있죠.

[하얀국화]

사후세계는 안드로메다에 있습니다

[스타드림]

겪어봤지만 아무도 모르는,.

[정수리공허의유산]

오우야 죽어도 이얼굴로 영원히 살아야 한다니 가혹하군염

[syrenia]

에디슨도 영혼의 존재를 있다고 믿고 자기 스스로 규정했죠. 죽고 나서 영혼이 있다면 증명을 해보이겠다 했는데 방안의 벽시계, 손목시계가 다 똑같은 시간에 멈춤.

[지옥불집사]

이 넓고 끝도 어딘지도모르는우주안에서 존재할것같지도않는 인간이 영혼이 있다없다 판단을하다니...답이나오기전까진 추측과 흥미거리로 생각해야하는거아닌가요? 보통 영혼이 있다고하시는분들은 추측이대부분인데 없다고 딱잘라말하는분들보면 이게 뭔..

[함부로애틋하게]

브금이 좋아서 못나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