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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그냥 병원 가야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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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개떡같이 지은 아파트들 엘베쓰면 가까운방에서 엘베 소리 나긴함 근데 그런거 신경쓸꺼면 애초에 아파트에서 못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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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면 병원엘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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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그렇고 엘리베이터 소리가 진짜 집에 들린다면 부실공사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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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을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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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좀 많이 이상하게 지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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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귀마개를 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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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면 병원엘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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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그냥 병원 가야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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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 좀있음 대인테러 발생할지도... 저런거 어떻게 치료명령 못내리나? 세상이 참... | 25.06.18 09: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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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을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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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좀 많이 이상하게 지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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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아니라 엘베있는 주택 아닐까? | 25.06.18 08: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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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그렇고 엘리베이터 소리가 진짜 집에 들린다면 부실공사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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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들 중에 엘베 움직이는 공간 바로 옆에 만들어서 소리 느끼게 만든 설계가 가끔 있음. 걍 노이즈캔슬링이나 귀마개하면 되는데 | 25.06.18 07: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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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개떡같이 지은 아파트들 엘베쓰면 가까운방에서 엘베 소리 나긴함 근데 그런거 신경쓸꺼면 애초에 아파트에서 못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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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래서 이어플러그 샀었지 엘베가 낡아가지고 쿵 위이이이잉 쿵 소리가 들림 | 25.06.18 08: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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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학생때 아주 고마웠음. 엘베소리들리면 허겁지겁 바지입고 그랬지 | 25.06.18 09: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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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귀마개를 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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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2개 호수가 작은 복도랑 엘리베이터 하나 쓰는 구조였는데 방이 3개에 거실, 부엌, 베란다, 다용도실, 화장실 2개 이렇게 나눴는데 이중에 방 하나가 현관에서 들어오면 바로 옆에 입구가 있고 복도쪽 벽 너머가 엘리베이터 올라오는 통로였음. 엘리베이터 작동할때마다 특유의 소리가 퉁 하고 울리던 방이라 동생이 그 방안쓴다고 내가 갖게 됨. 동생은 부엌 옆에 달린 방. 부모님은 안방 씀. | 25.06.18 07: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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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내가 살던 아파트 24층인데 우리집이 그 24층 제일 꼭대기라 기계실 소리도 들려서 더 그랬음. 그때야 좀 둔감한거도 있어서 문제없었지만 지금 살라고 하면 노이로제 걸릴거 같긴 함.... | 25.06.18 07: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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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림. 아파트 설계 따라서는 방의 벽 너머가 엘베 통로인 경우가 있음. 내가 살던 집이 그랬고 내가 그 방을 받음. 소리가 그냥 들리는거도 아니고 통로에 울려서 들림. 꼭대기층이면 기계실도 가까워서 더 크게 들리고. | 25.06.18 07: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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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 25.06.18 07: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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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요즘은 부실공사로 방음재 안넣었을 수도 있는데 의외로 예전 아파트도 설계 잘못한건 소음이 남. 내가 살던 아파트는 90년대 중반~말쯤에 지어졌는데 방음재 상관없이 방의 벽 옆이 엘베 통로라서 들리는 방이 있었음. | 25.06.18 07: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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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건축가가 설계한 거 맞냐 | 25.06.18 07: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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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전체에 울린다 이런건 아니고 일부 방만 들렸지만. | 25.06.18 07: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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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면 의외로 있단 말이지...이게... 내가 살던 집이랑 꽤 비슷한 구조 설계도가 찾아보니 나오더라고.... | 25.06.18 07: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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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계단쪽 침실이 없어지고 화장실 위치 바꾸고 주방과 거실 위치만 뒤집으면 내가 살던 집이던데. | 25.06.18 07: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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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컥거리는 기계 소리는 모르겠는데 우리 아파트 엘베는 그 움직일때 특유의 위이잉 하고 도르래 올라갈때 작동하는 소리랑 두웅~ 하는 낮게 울리는 소리가 났는데 내 방의 벽 한쪽에서 그 소리가 몇십분에서 몇분 간격으로 들렸지. 생각해보면 벽도 좀 얇았던거 같기도 처음에 부모님이 그쪽 벽에 침대를 붙여 설치해 두는 바람에 매일 그 소리 듣고 살았는데 당시 초딩이라 부모님에게 말 안하고 그냥 살다가 나중에 중학교 쯤에 침대 위치를 반대쪽에 옮겨주더라고. 그러고 나니 소리가 좀 덜남. | 25.06.18 07: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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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층에 엘베 멈추면 소리만 울렸지만 엘베가 우리층으로 올라오면 방의 벽이 진동이 약간 느껴지기도 했음. 나는 그거로 우리층에 누가 왔구나 안왔구나 구분해서 부모님 오는거 체크했음. | 25.06.18 07: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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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이 아니라 현관 옆에 방이 붙는데 거기 벽 너머가 엘베 통로인 구조인 아파트가 있음. 실제로 들려. 소리가 좀 울리며 나고 우리층에 올라오면 진동도 약간 느껴졌음. 복도식 이런거 말고 로비, 계단에 호수 두 개씩 나눠서 동을 분리한 구조의 아파트가 그럼. 동아 청솔 아파트 같은거가 그러더라고. | 25.06.18 12: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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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전체가 울리는게 아니라 엘베 통로쪽과 맞닿은 방의 한쪽 벽만 그러는데, 그 방에 침실 뒀으면 느낄 수 있고 거기 말고 다른 방쓰면 느끼지 못할거임. 침실 배치를 개선하면 엄청 예민한거 아니면 어느정도 해소는 됨. | 25.06.18 12: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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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창 열어두면 거기로 바람들어가서 엘베 움직일때 특유의 웅- 하는 바람소리같은 공명음이 들리긴함 22년 입주였는데 우리도 입주장에 그런얘기 많았었음 모든층 복도창 닫으니까 소리 안나더라 | 25.06.18 1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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