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일베 말투를 허용했다는 건 뭔 헛소리야

[베ㄹr모드]

여기 아직 숨쉬고 있는 유게 할배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 하면 유게 할아버지들한테 이를 거임

[반다크홈]

통하지도 않을 개소리를 ㅋㅋㅋ

[평면적스즈카]

언놈이

[자위곰]

너 말이지?

[달빛의세레나데]

그딴 소리를 하는 놈이 일베지

[SNOW per]

누가 전염시키로 왔나

[페닭스 맥그로]

노누 쓰면 눈 돌아가는 곳이 여긴데

[고장난파파샤]

디시의 무적의 근방패 틀딱선비소리를 듣는 이유중에 하나가 말투때문인대 이게 무슨소리인지ㅋㅋㅋㅋ

[고장난파파샤]

말투 지적

[우리집너구리]

나도 노는 원래 알고 있어서 안 썼고, 누는 몰랐거든.

내가 아내 가끔 놀릴 때 '우리 땡땡이 아퍼서 어쩌누~'
이런 식으로 놀렸는데, (물론, 채팅이나 문자 아니고 실제 입으로 하는 말로만)
버러지들이 쓴다는 소리 여기서 듣고 그 날로 그 말투 때려쳤음.

그리고, 왜 그런 말투 썼냐고 하면 난 확실히 말하는데, 친할머니와 외할머니한테 배운 거.
이렇게 말하면 요새 어떤 할머니가 그런 말투 쓰냐? 하는 사람도 나오는데,
두 분 다 살아계시면, 친할머니는 120세 넘으셨고, 외할머니는 110세 넘으셨어.

지금도 기억나는 할머니 말 중 하나가, 내가 방학에 내려가서 친척들이랑 놀다가 엄청 늦게 들어갔어.
저녁 먹었냐고 물으시고는, 안 먹었다고 하자,
처음엔 밥도 안 처먹고 어딜 그렇게 싸다녀! 하고 호통치시다가도, 곧 이어 말씀하셨지.
"지금 다 치워서 먹을 거 없는데, 우리 땡땡이 배고파서 어쩌누"
라고...

[아이스아메리카노강경파]

그런 놈 나오면 할배들이 다 죽여버리던데

[Lrice]

갈!!!

[cherryade]

[무토P@타카야마사요코♡]

설마 게이야 같은거 보고 일베허용이라고 하는건가

[능소화]

어떤 놈이 그런 잡소리를 하셨나요

[루리웹-3460228028]

굳이 꼽으라면 밈 한 개는 존나 사용했던 적이 있긴한데 그것도 얼마 안가서 사라져서 허용이랄것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