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찰리 허냄 ‘퍼시픽 림’ 출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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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허냄은 기예르모 델 토로와 작업하고 싶어서 '퍼시픽 림'에 출연했다고 밝혔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감독님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거대 로봇이 거대 괴물과 싸우는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시나리오를 읽었지만, 전혀 감정적으로 와닿지 않았습니다.”

출처 : https://variety.com/2025/tv/features/charlie-hunnam-ed-gein-monster-interview-1236534076/

[싸움닭아님]

건즈오브아나키 출연하던 시절인데 괴수물 시밤쾅에 감정이입을 할수있을리가 ㅋㅋㅋ
그래도 엘보롸켓은 좋앗자너 한잔해~

[gunpowder06]

하지만 쩔었죠?

[키보드12개]

뇌내 브금 자동재생

[루리웹 7470428616]

... 보는 입장에서도 딱히 와 닿는 영화는 아니었음 ... 거대로봇이 나와서 좀 좋았다는 정도 ...

[ThTh린생]

진짜 딴건 몰라도 어릴적 설렜던 만화로만 보던 괴수와 싸우는 거대로봇을 실사로 보니 나이들었어도 심장이 뛰더군요 이런 느낌 또 받고 싶은데 언제 또 나올런지...

[3레벨 홀리라이트]

초반부 집시데인저 출격씬은, 지금봐도 로봇물 매니아들을 위한 정수 그 자체

[EST_]

그래도 제 역할 잘 해주셔서 좋았다오

[웨이스트랜드]

진짜 이렇게 거대로봇의 미학을 끝장나게 살린 영화는 지금껏 없었다... 감독 바뀐 2편이 망작으로 나와 시리즈의 미래가 불투명해진게 애석할뿐

[*하쿠나마타타*]

제 개인적 최고&최애 로봇영화 No.1 퍼시픽림

[케르발]

그래...이카리 신지를 인터뷰 해도
"거대로봇에 타는건 관심없었어요" 라고 할테지

[힝힝 주무기는UMP]

근데 허냄이 맡은 캐릭터는 호감형 주인공이라 맘에듬 연기도 잘했고

[아파츠아파츠]

캐나다에 있었을때 아이맥스관에서 봤는데 관객들이 전부 다 탄성을 지르더라는...

[Coma Breed]

1편의 그 묵직함은 아직까지도 넘버원임 ~ !

2편도 기대하고 봤따가 짱.깨 자본 들어가서 시.발 망했더라.....

[한나리]

저 영화에서 찰리 헌냄 제일 잘생기게 나옴... 찰리 헌냄 몸 구경하는 맛으로 보는 작품 저 작품 후로 일부러 수염 기르고 못생기게 만드는 느낌 들어서 아쉬움

[양농부]

킹아서에서 아서왕 개멋졌음

[Cαpell]

[Omarge]

존나 개멋잇음 ㄹㅇ

[키보드12개]

진짜 최고다

[화곡1]

엘보로켓에서 소름쫙

[Violeta_]

진짜 2편을 그렇게 만들줄은 하..

[자칼의날]

감독이 다름 ㅠㅠ

[서태지9]

트랜스포머를 너무 의식해서 그럼

덕분에 파시픽림만의 특징이 다 사라지고
씹망작이 나옴

[kittchi5469]

처음 출격신에 나오는 장면들보고 진짜 조금쌌다.음악도 웅장하고

[유메미야 아리카]

이거 극장에서 봤을때 와 진짜...이영화는 사운드빵빵한 극장에서 봐야합니다.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이걸 극장에서 못본게 아쉽다

[가리향]

이걸 아이맥스로 본 나를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