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영·미 평점 만점…“‘기생충’만큼 뛰어나”

[Kingroro]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영·미 평점 만점…“‘기생충’만큼 뛰어나”

제82회 베네치아 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영·미 주요 매체에서 평점 만점의 극찬을 받아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99333

[뚜니비앙]

웃기는 영화라고 하던데 생각하던 분위기랑은 좀 달라서 궁금해짐.

[앗트만]

블랙 코미디라고 하더라고요.

[환경보호의중요성]

원작소설부터 생각보다 경쾌한 문체라서 당황했음 첨에 ㅎㅎ

[KALAR]

어쩔 수 없이 봐야겠군...

[타마누님]

찬욱박도 소위 말하는 검증된 감독이긴 하지.

[까치발]

포스터만 보면 뭔 영환지 도대체 알 수가 없고...
아이구 저 영화 한 편에 주연급만 몇 명이여. ㅎㄷㄷㄷ

[피리아™]

와 배우들 보면 연기력 만큼은 의심할 여지가 없겠네요

[あかねちゃん]

배우들 연기 구경 하러 가도 될 정도죠ㅋㅋㅋ

[あかねちゃん]

머어 박찬욱 감독님도 오스카 가서 뭐 하나 건쟈올 때 되기도 했지

[9ㅡ_ㅡ9]

차줌마도 이젠 조연으로 밀려나네

[Comics-Nerd]

프론트맨이 오징어 게임에 참여하게 되기 전의 이야기

[엔드게임]

올해 천만 영화 예약이네요^^

[덩어리]

원작도 진짜 재미있어서 기대 중

[☆모래마녀☆]

취업을 위해 경쟁자들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스토리라니.. 참신하네요

[루리웹-7340025162]

근데 헤결 때도 칸 영화제에서 외신들의 극찬을 받으며 호평이었는데 정작 개봉하고 나선 박찬욱 영화 중 그나마 대중적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난해하며 호불호 갈려서 흥행이 저조했었잖음. 이번에도 왠지 뚜껑을 열고나면 여러 이유로 호불호 갈려서 비슷한 전철을 밟을 거 같다

[안산그리너스FC]

이민정 유튜브에서 영화 홍보 예정인데 구독자 50만 달성 되야지만 이병헌 모자이크 풀 수 있대서 머리아프다던데 어떻게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