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28년 후’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이동진 “만족감 클 것” 극찬

[지정생존자]

‘28년 후’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이동진 “만족감 클 것” 극찬

출처 : https://v.daum.net/v/20250621112032551

[삼부심甲]

에그 깨졋던데..

[전설곰띵]

홍보인건 알겠는데....
그닥.

[egloos]

사람들이 원하던 영화는 아닌것 같아서..

[조만간 내려갈꺼다!]

이동진 요새 좀 그래

[Free Tempo™]

진짜 별로...새벽에 저주 한번 더보는게 낫더라구요.

[문란상품권]

기억나는건 알파의 덜렁덜렁만 기억남

[커뮤하는아재들은모솔이래]

조커2 4점 주는 사람의 평가는 안믿는다

[Tmd.T]

조커2는 진짜... 돈이 아까운걸 넘어서 관객들한테 보상해야하는 수준이었다

[bang3]

말많은 작품중 이동진이 높게 평가한건 나랑 안맞더라.....

[비만고양이DX]

저는 보고왔어요 영화에 분노바이러스가 있어요
영화보면서 치밀어 오르는 분노때문에
욕하면서 나갔어요

[타츠마키=사이타마]

영화 후반은 관념적인 영화 안좋아하는 사람은 적응하기 힘듬

[엔드게임]

이게 이동진만 극찬하는거면 모르겠는데 단군마저도 28년후 S급이라며 칭찬하니까..

[crowjisoo]

단군이 뭐길래 요새 커뮤 영게 보면 단군 과하게 빠는 댓글이 많이 보이네요 어쩌라는건지

[유니세슘]

저는 이런 종류의 영화 재미있게 보는 사람이라 그런지 조커도 28년 후도 재미있게 봤어요.
둘 다 호보다는 불호가 많습니다만 그 이유는 짐작하건대 관객의 기대와 다른 방향의 작품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속편이다보니 이전 작품의 분위기를 좋아하거나 기대해서 갔건만, 감독이 '사실 나는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 전작은 비즈니스야' 라는 얘기를 하는 것 같아서 말이죠.
저도 이번 28년 후는 기대와는 달랐습니다만... 우연히 들어간 맛집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감 같은 걸 느꼈습니다.

[뉴]

진짜 평론가들이 좋아할 스타일인가보네

[서슬달]

장르물에서 장르적 쾌감을 빼버리고 완성도 작품성도르로 올려치는게 갠적으로 매우 싫음

[포곰곰]

재밌냐? 가 아니라 잘만들었냐? 에대한 대답을 하는 직업이다보니

[crowjisoo]

잘만들었냐를 평가하는 기준 중 하나가 재밌냐임 이걸 무시하고 평가하는 평론가는 평론가로서 자격없음

[보일라]

재미를 느끼는 포인트가 사람마다 다 다른데 그걸 어떻게 평가하나요
그냥 저사람은 재밌었나보구나 하는게 맞지 무슨 재미를 무시한다느니 자격이 없다느니..

[문화예술가]

F1 보세요? NBA 보세요? 댄스배틀 보세요? 다이이몬드의 공죄 보세요? 피트니스 대회 보세요? 젠존제 하세요? 전 이것들 재밌어서 즐기는데 저랑 똑같은 것에 재미를 느끼실까요??

[crowjisoo]

이 비유가 맞다 생각해서 댓글을 굳이 쓴건가 ?

[환경보호의중요성]

난 만족함. 좀비물이 얼마나 또 뻔할까 하는데 그걸 또 한번 빗겨나간 그런느낌.

[crowjisoo]

평론가의 한마디는 의미있고 방구석 시네필은 헛소리라단정하는 자체가 글러먹은거지

[충격과공포v]

28일후는 뭔가 무게감있고 진지한데 28년후는 가벼워진 느낌을 받음. 특히나 마지막 씬은 b급영화 느낌이 믈씬 남. 감독이 뭘 얘기하려는지 알겠는데 정리가 잘 안되다보니 보는 내내 지루한 느낌을 벗어 날 수 없음

[루리웹-2911533469]

이런 사람들이 하도 많으니까 유튜브테 평론가랑 관객이랑 점수가 다른 이유 영상도 올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