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방식
대회는 페이탈 매치와 포인트 매치로 구분이 되며
페이탈 매치에서 우승한 3명의 선수와
페이탈, 포인트 매치에서 좋은 포인트를 얻은 선수 11명 (미국 5명, EMEA 3명, 아시아 3명)
그리고 라스트 찬스 상위권자 2명 이렇게 총 16명이 파이널을 진행하는 방식
포인트 분배 및 상금
포인트는 상위 16위, 상금은 상위 8위 안에 들면 획득 가능
포인트 매치의 경우는 오프라인의 경우는 상금을 얻을 수 있는 대신 포인트가 적고
온라인의 경우는 상금을 못 얻는 대신 상대적으로 포인트를 더 먹을 수 있다.
대회 목록
페이탈 매치
CEO 2019 (미국, 데이토나 비치) - 6/28~30
Summer Jam 13 (미정) - 8/30~9/1
The Fatal Match in Japan (일본, 도쿄) - 가을
포인트 매치
The MixUp (프랑스, 리온) - 4/20~21
KVO x TSB 2019 (일본, 오사카) - 5/2
VSFighting 2019 (영국, 버닝엄) - 7/20~21
ASIA Qualifier (대만, 타이페이) - 여름
Kumite in Texas 2019 (영국, 텍사스) 9/13~15
Ultimate Fighting Arena 2019 (프랑스, 파리) - 9/27~29
The Fall Classic 2019 (미국, 북캘리포니아) - 10월
East Coast Throwdown 2019 (미국, 뉴저지) - 10/18~20
각 지역별 온라인 대회 -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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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격겜은 우리나라는 철권 빼고는 약소국이에요. 가끔 철권외 격겜에 잘하시는 분이 등장하셔서 우승을 하시기도 하는데 전체 대회 대비 우승 횟수는 북미나 일본같은 나라 선수들이 압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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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도 요세는 힘빠져 가는거 같아서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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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게임은 말 그대로 연습상대가 많아야 하는 종목이라서 특출나게 잘하는 종목 아니면 힘들어요 연습상대가 턱 없이 부족하기때문에 단지 철권은 애초에 밀레니엄세대 이후부터 뻥 터져서 지금태어난 세대들도 다 알고 커버리지가 크니까 연습상대 풀이 무궁무진해서 강한거지 딴 게임들은 마니아 층이 됐거나 특정세대만 풀이 존재하고 회사가 망해서 사라지든 하는 유저가 사라지든 해서 풀이 매우 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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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고, 로비나 오픈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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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 종목은 진짜 주최쯕이 꼴리는대로 적당히 고르는거라 파이팅ex레이어라던지 아직 발매도 안된 사스같은것도 꼴리면 집어넣는 수준인데 국내는 격겜 문외한이 많아서 그런가 에보가 무슨 대단한 권위라도 있는 대회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정작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매년 까이고 놀림당하는게 에보의 이해할수없는 종목선정 기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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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나대지마라
무언가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격겜은 우리나라는 철권 빼고는 약소국이에요. 가끔 철권외 격겜에 잘하시는 분이 등장하셔서 우승을 하시기도 하는데 전체 대회 대비 우승 횟수는 북미나 일본같은 나라 선수들이 압도적입니다. | 19.03.28 0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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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로남불
철권도 요세는 힘빠져 가는거 같아서 안타까움 | 19.03.28 0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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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너는나대지마라
격투게임은 말 그대로 연습상대가 많아야 하는 종목이라서 특출나게 잘하는 종목 아니면 힘들어요 연습상대가 턱 없이 부족하기때문에 단지 철권은 애초에 밀레니엄세대 이후부터 뻥 터져서 지금태어난 세대들도 다 알고 커버리지가 크니까 연습상대 풀이 무궁무진해서 강한거지 딴 게임들은 마니아 층이 됐거나 특정세대만 풀이 존재하고 회사가 망해서 사라지든 하는 유저가 사라지든 해서 풀이 매우 좁음 | 19.03.28 0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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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하야세
에보 종목은 진짜 주최쯕이 꼴리는대로 적당히 고르는거라 파이팅ex레이어라던지 아직 발매도 안된 사스같은것도 꼴리면 집어넣는 수준인데 국내는 격겜 문외한이 많아서 그런가 에보가 무슨 대단한 권위라도 있는 대회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정작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매년 까이고 놀림당하는게 에보의 이해할수없는 종목선정 기준인데요 | 19.03.28 04: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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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고, 로비나 오픈 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