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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JSA 병사들에게 지급되는 게스트 벳지와 유니 클레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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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분명하게 추천감이나...내용물이 레어가 아닌거 같다는...-_-; 고유번호는 이미 60만 대군의 군번줄도 다르고...이건 군생활용품이니 추억의 아이템 게시판이 어울릴거 같습니다 병역 기피자들에게 아무리 병역의무를 설명해도 이해 하기 힘든게 현실이죠
07.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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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 Crest죠... 소속 부대의 마크 같은 것...
07.1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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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같은 사단(?)소속 부대원 방갑네요.ㅎㅎ 문산역에서 휴가출발할때 군병원갈떄 많이 봣었능데. 멋지던데요 제세이분들 ㅎㅎ
07.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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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개개인에게 지급하고. 전역할때 반납하는 물건 입니다...ㅎㅎ;; 전역 할때는 기념품 점에서 짝퉁 사가지고 나오죠 짝퉁은 모두 234 라고만 써있습니다...
07.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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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할때 군복 어떤거 입고 하나요?
07.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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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속을 걸어가는 저 군인에게 ... 꼭저렇게걸어야하나요?
07.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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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리플//그러네요 -_-; JSA라고 자랑하시려고 하시는듯 저 배지 좀 흔하죠 ㅡ,.ㅡ;;;
07.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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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스 옵 인게이지먼트
07.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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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7.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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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함..내친구 02년태그 둘다 저기 갔다왔는데 무슨 보름마다 3박 4일휴가.. 첨엔 졸라 자랑하더니 요즘은 치킨배달하고있음..
07.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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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근데 자랑하려고 한다는 리플은 뭐임? ㅋㅋㅋ 그냥 그렇다는 거지
07.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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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조인트 서큐리티 아레나 출신 이시군요... 저도 계열 사단 소속으로 전차부대 출신입지요... 이래저래 1사단 다른 부대로 파견 갔다오는 경우가 많아서 JSA도 자주 갔었습니다 훈련소 동기들도 많이 갔던 곳으로 대부분 그 녀석들도 전역할 때 확인 증서와 저 정품 뱃지 한개 정도는 들고 나오더군요... 전역후 사람 마음 가짐이겠지만... 저기 나온 제 친구들은 묘한 메리트 때문에 모 기업 들어가는데 꽤 공신 영향을 끼쳤다더군요... 더불어 애나 지금이나 JSA 선발 우선 이 다져진 육체에 훨씬한 키 유학파 이름 날려 주는 대학이나... 은근히 훈련소 안에서 JSA 선발하는 것도 엘리트 근성을 자극 하는 건지... 뭐 기억으로는 JSA 입소 시 JSA의 명물 이동 사격 같은 것이 있다고 알고 있습죠... 더불어 뭐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07.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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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07.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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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큐러티가 아니고 시큐러티 아닌가욤 ('' )
07.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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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저기서 북한 남한 검투사들 나와서 조낸 다투나요. 댓글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07.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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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카투사중에서도 선발하지 않았나요 제가 KTA에 있을때도 한두명 뽑아갔었던거 같은데..2004년 5월정도였습니다. 그때 뽑혀갔던 친구들은 다시 소속부대가 옮겨졌던거 같은데 자세히 아시는분좀 댓글좀 달아주세요 기억이 날듯말듯 오래된 일도 아닌데^^;
07.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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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A. 1 [U.C] (공간·표면의) 범위;부분 2 (지리상의) 지역, 지방;행정 구획 3 (특정 용도로 이용되는) 구역, 지역 4 (활동 등의) 범위, 영역;연구 분야 5 《영》 지하실[부엌] 출입구 6 지면, 공지 7 (건물의) 대지, (집)안뜰 8 면적, 지적;평수, 바닥 면적(floor space) ARENA. 1 투기장(鬪技場) 2 활동 무대, 경쟁의 장, …계(界) 'N' 한개 넣었더니 공동경비투기장 됐네;;;
07.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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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쾌남님 센스쟁이.
07.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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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에 70개라...생각보다, 거뜬하네요.
07.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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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보니파스...... 다른데는 다 가봤어도 거기만은 못가봤던.... 러브쑥/부사관들이 와서 면담하고 데려가져(말빨이 아주 살인적이져^^). 전 0309기인데 저희동기중에 덩치는 산만한데도(키190정도에 120킬로가 넘었던걸로 기억) 체력이 아주 허했던(2마일을 30분을 넘겼던) 친구가 있었는데 면담한번 하더니 마지막날까지 고심하다가 끝내 가더군여.... 그 친구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07.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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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동경비구역...
07.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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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도 2소대(MAD DOG)에서 젊음을 함께 불사르던 전우들아 잘 지내냐? 김괴수(?)에게 신나게 터지다 먼저 떠난 청국장이다.
07.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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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대민지원 나가다가 JSA자주 보는데.. 오 멋있다
07.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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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N 자 하나 넣은 것으로 완전 막장 분위기로 치닫을뻔 했군요... 뭐 나온 친구 녀석들도 표기 잘못해줘서 한 참 웃은 기억이 있지요... 더불어 JSA계열은 우선 도라대대에서 간혹 쓸만한 경력 있는 병사 면 보내기도 하고 여러 곳 에서도 데리고 오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영어권 영주권이라던가 토익 고득점자일 시 선발하기도 한다고 들었죠... 당시 이 곳 나온 친구 녀석은 키 190의 90키로의 육박하는 육질이 튼질한 친구로 체력 좋고 얼굴도 훈남이라 보잉 선글라스에 k-5를 장착하고 얼굴 반쯤 빼꼼히 판문점을 바라보는 것을 하고 왔다고 하네요... 말년에는 뭐 휴가 뭉탱이로 모아서 뭐 수시로 민간인 마냥 왓다갔다 했었습니다... 능력만 좋고 지지도 있으면 햏보관인지 중대장인지 대대장인지 그저 간부들에게 사랑받으면 포상과 동시 메인 전용 작업머신으로도 둔갑하여 말년스킬 사용에 에로사항이 꽃피게 되지요...
07.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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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출신이시군요 저는 수색대 출신인데 비무장지대를 들어간다는건 굉장히 색다른 경험이었죠. 저는 12사단입니다. 일반 보병수색대대는 비무장지대에서 북한군을 만난다면 바로 교전이지만....ㅎㅎ 글고보니 겨울비무장지대 매복이 생각나네요 히밤. 지금도 후배들이 수색 매복을 해주기에 이렇게 평화롭게 생활하지 않나 싶습니다^^
07.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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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있는 병사 팔을 저렇게 하는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유사시 권총을 빨리 뽑아들기위해서 차렷자세가 아닌 약간 팔을 구부리고선 서고있죠 ㅎㅎ군대있을때 소대장이 알려주더군요 ㅡ,ㅡ
07.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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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에서 폭행당해서 우리부대로 넘어온놈이 있는데........... 존내 쓰레기더군요.. 위장결혼+위장수술해서 10개월만에 전역하고... 아마도 빽썻거나 그래서 저희부대로 넘어온듯......ㅋ ㅑ.. JSA 헛바람은 존내 들어서 잘난체 존내 하더만..
07.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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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그라스는 북한군이 우리가 어디를 보고 있는지를 가리기 위해서 착용하는 것입니다.(참고로 공군용)
07.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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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루리웹에서 저 unit crest를 볼 줄은 몰랐네요. 제 것은 249번인데 한때 병사들 사이에서 저 번호가 군작전중이나 전쟁 중에 숨졌을 때 후에 그 번호에 해당된 유엔 묘지에 묻힌 다는 소문이 돌았었지요. 이 곳에는 얼마 전까지 카투사와 일반 지원병 중에서 선발했었는데, 한국군 체제로 전향된 이후에는 일반병에서만 선발한다고 들었습니다. 암튼 익숙했던 물건들을 의외의 장소에서 보게 되니까 반갑고 그립기도 하네요.
07.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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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한 친구가 JSA 출신이라 소식많이 들었는데 지금 많이 바뀌어 한국군이라고 합니다. 04년?인가 05년까지 미군소속이었다가 한국군 소속으로 넘어왔습니다. 체계 자체가 많이 바뀌었슴. 이전과 비교할바 못됩니다.이전에는 카츄사와 동급 그이상, 하지만 훈련 정말 빡셌다고 합니다. 휴가를 괜히 많이 나오는게 아님. 일반 군인들은 상상도 못할 각종 최신예 무기까지 전부 다룸.
07.12.03 00:00
파워링크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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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패스 카드라고 써놓으신 DMX 출입증은 DMZ 안에 들어가는 일반 병사나 수색대대병사 간부 모두 가지고 있는 겁니다. 저도 3사단 수색대대 출신이라 매일같이 DMZ에서 수색 매복을 했기때문에 분대장때는 매일같이 분대원껄 챙겼던 기억이 나는군요. 수색대대 뿐 아니라 DMZ내 GP에서 근무하는 다른 병사들도 모두 가지고 있는 card입니다. 보기에도 허접하지만 실제로 보면 더 허접합니다......그냥 종이위에 코팅만 한거라......전역할때 가지고 나오는 애들이 좀 있었는데 갖고 나와서 모할껴? ㅋㅋ
07.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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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오랜만에 다시 보는군요~ 정겹습니다
07.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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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은 키 173인데 왜 JSA 갔지 .... 영화는 역시 영화인가 .
07.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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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루리웹에도 JSA출신이 많네요~ 저는 JSA 3주전에 전역한 민간인입니다~ 경비1중대(Night)해저드(Hazard)에요~ Mad dog 출신 선배님도 계시네요~ 북한경비병들이 지어준 별명이죠 ㅋㅋ 요즘은 카투사에서 안뽑고 306에서 체력및 면접을 통해 뽑아 가요. 여자친구 있으신분들 꼭 오세요-_-; 한달에 3박4일씩 휴가입니다. 포상도 넘치고요. 하지만 주말에도 작전및 훈련을 한다는거-_-; 그래도 그게 어딥니까 ㅋㅋ 또 들어오실수 있는 체력만 되시면 전역때 push up/sit up을 100개 1Mile 5분30초 정도는 껌입니다 ㅋㅋ 진짜 전역때까지 야전샵한번 안만져봤습니다;; 그만큼 남는시간 훈련및 체력단련으로만 소비합니다. 작업하는 아저씨들은 따로 있기에 ㅋㅋ 북한이나 남한의 입장에서 제대로 마주볼수 있는곳이 판문점밖에 없기에 얼굴마당임 격이죠. 그래서 정말 자기관리 철저히 해야 합니다. 선글라스는 북한군이랑 눈싸움 피하고 몸은 부동자세지만 눈동자는 움직이면서 전방을 폭넓게 경계관측하기 위해서죠;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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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단 헌병대에서 근무했는데, 군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 때, JSA대대 도강훈련하다가 안타까운 사고도 났었는데;;;
07.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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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ㅋ
07.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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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혹시 jsa계신분들 김남호라고 아시나요?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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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익숙한 물건을 여기서 보게 될줄이야~ 반갑네요.위에 보니깐2소대 선배님도 계시고 이제갓 제대한 후배도 있네요. 저는 01년도 경비중대 2소대 근무했었습니다.요즘같은 겨울이면 op.o에서 수색매복했던게 많이 생각나네요. 판문점 근무교대때 밤에 먹는 라면도 생각나고 런치쌕에 선임병입맛에 맞쳐 캔틴병에 환타 콜라등등 챙겨서 초소근무~ 아 그때가 많이 그립네요. 얼마전에는 남양주 jsa 영화촬영장에 놀러갔었느네 참 감회가 새롭더군요 in front of them all~ (최전방에서) 아 그때가 그립네요..
07.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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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yrd Skynyrd/님 그 훈련때 제동기(제대1주일남기고)가 사고당한거네요..전 마지막 BRF를 코단스고 있었는데..소식듣고....그것때문에 말도 많았는데.. 루리에도 JSA 출신분들이 많군요..전 RED ox 나왔습니다..3소대(현제는 2중대1소대) 벌써 2년이지났네요..엊그제같은데...
07.1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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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사단이 짱임 72연대 아자!
08.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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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사단이 짱임. 53연대 아자! 케이포 화이팅
08.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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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사단이 짱임. 53연대 아자! 케이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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