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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알드노아 제로 가이드북-아오키 감독&타카야마 시리즈구성 인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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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알드노아. 제로>의 '제로'라는 것도 그런 의미입니까? 여기에서 세 사람의 관계가 제로가 되고, 새로운 인생을 걷기 시작한다는 해석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포장 참 잘한다 ㅋㅋㅋ
15.07.0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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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추억이내요.
15.07.0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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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한다는 것은 쇼크였던 사람도 있었던 것 같아요. 저희는 3명의 관계성에 연애요소를 그다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좋아하고 싫어한다는 것보다 존경이었다가 신뢰였다가,다른 요소에서의 캐릭터를 맺어주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어세일럼의 결단도 만드는 사람으로서는 위화감은 없었습니다.  아주 자딸의 극의를 보여주는구나 그래 본인은 그렇게 보이지 읺았으니 시청자들에 어떻게 해석하건 문제없다는거겠지...망할
15.07.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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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허 진짜 감독한테 자기가 직접 슬레인같은 삶 살아보라고 하고 싶네요 작중에서 맨 처음 학대와 폭언 단계에서 자살해도 이상하지 않은 안습인생인데 절망적이지 않다고? 성우분들 인터뷰에서는 그저 안타깝기만 했는데 감독 인터뷰에서는 일일히 화가 나는 군요. 작성자 님은 번역 하시면서 같은 부분 계속 읽고 뜻 찾고 하시면서 감독 말 몇번이고 곱씹으셔야 했을텐데 진짜 수고하셨어요ㅜㅜ
15.07.0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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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 길어서 힘들었습니다ㅠㅠ 대체 하면서 몇 번을 놀랐는지 모르겠네요;; 특히 제목의 의미!;; 그럴듯하긴 한데, 과연 시청자들 중에서 저걸 알아차린 사람이 몇이나 되려나요?OTL 다들 충격에서 헤어나질 못했는데요...(특히 '아름다운 추억이에요'의 추억은 팬덤에 헤븐스폴을 선사했...orz)
15.07.0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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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아~너무 길어서 힘들었습니다ㅠㅠ 대체 하면서 몇 번을 놀랐는지 모르겠네요;; 특히 제목의 의미!;; 그럴듯하긴 한데, 과연 시청자들 중에서 저걸 알아차린 사람이 몇이나 되려나요?OTL 다들 충격에서 헤어나질 못했는데요...(특히 '아름다운 추억이에요'의 추억은 팬덤에 헤븐스폴을 선사했...orz)
15.07.0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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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자~알한다
15.07.0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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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알드노아. 제로>의 '제로'라는 것도 그런 의미입니까? 여기에서 세 사람의 관계가 제로가 되고, 새로운 인생을 걷기 시작한다는 해석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포장 참 잘한다 ㅋㅋㅋ
15.07.0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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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호도 만나러 와주고요" 무슨약 하셧어요?
15.07.0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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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추억이내요.
15.07.0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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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원흉!
15.07.0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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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거 봐라
15.07.0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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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 컷이나 연출에 대해서는 캐릭터가 그저 서 있는 것처럼 보인느 신에도 여러 가지 마음을 집어넣거나, 심리묘사에 의해 카메라의 앵글을 정하고 있습니다. 심정을 대사로 말해버리면 간단하지만, 저의 연출 취향으로서 영상표현으로 캐릭터의 심정이 전해지게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언제나 만들고 있습니다 뭔소린지. 지금 들어먹는 욕의 반정도의 원인은 감정연출을 그따구로해서 상상이고뭐고 알아먹기 힘든데서 기인한다고 보는 입장인데
15.07.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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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왜건급 설명까지를 원하는건 아니지만. 인물들의 감정선을 이해하기 어렵게 연출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라는건 좀 애러같다 봅니다만. 일단 작화쪽이랑 연동안된 부분도 보이고 | 15.07.08 16: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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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물이 아니라고? 닥처 시청자들은 그걸 원했어
15.07.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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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한다는 것은 쇼크였던 사람도 있었던 것 같아요. 저희는 3명의 관계성에 연애요소를 그다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좋아하고 싫어한다는 것보다 존경이었다가 신뢰였다가,다른 요소에서의 캐릭터를 맺어주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어세일럼의 결단도 만드는 사람으로서는 위화감은 없었습니다.  아주 자딸의 극의를 보여주는구나 그래 본인은 그렇게 보이지 읺았으니 시청자들에 어떻게 해석하건 문제없다는거겠지...망할
15.07.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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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만족스럽게 연출했으니 이건 자연스러웠다. 이러면 연애관계에 대해선 시청자들만 착각하고 있단 소리같이 들리는데 책임전가인가 했네요 | 15.07.08 16: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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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였으면 최소한 1쿨의 유키네에게 농담으로라도 이나호가 연애감정가지고 있단식의 대사를 치게하면 안돼지요. 이건 빼박캔트 책임전가입니다. | 15.07.08 16: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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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15.07.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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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허 진짜 감독한테 자기가 직접 슬레인같은 삶 살아보라고 하고 싶네요 작중에서 맨 처음 학대와 폭언 단계에서 자살해도 이상하지 않은 안습인생인데 절망적이지 않다고? 성우분들 인터뷰에서는 그저 안타깝기만 했는데 감독 인터뷰에서는 일일히 화가 나는 군요. 작성자 님은 번역 하시면서 같은 부분 계속 읽고 뜻 찾고 하시면서 감독 말 몇번이고 곱씹으셔야 했을텐데 진짜 수고하셨어요ㅜㅜ
15.07.0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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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세일럼의 결단도 만드는 사람으로서는 위화감은 없었습니다. 갑툭주니어결혼이 위화감 없었다네요......그런데 왜 시청자들은 그 위화감을 느꼈을까? 누가 문젤까
15.07.0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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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플레그 넣어 놓고선 ㅋㅋ 아오키 에이느님의 영화감독식 연출은 역시 참 대단하네요
15.07.0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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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주고 싶네 진짜로.. 썩을 개연성은 다씹어먹고 꿉보다 해몽식으로 끝맞춤하네 생키들이
15.07.09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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