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있던 아르 대 심연 영상들에 차별화도 두고, 보시는분들 몰입도 잘 되시라고 HUD 꺼두고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다크소울 BGM 중에 손가락에 들만한 보스 배경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 장비들도 그 시간에 맞게 조정하였습니다
200 Lv 의 우라실 공주 컨셉과 트로피가 완성되고 나서는
할일없이 협력과 투기장을 전전하며 시간을 보내던 중
100 50 Lv 를 로드 해 가며 불러오기가 귀차니즘에 못이겨
그냥 아예 따로 만들게 되었습니다만
역시나.. PVP 에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저로서는 몇번 써보지도 않고 박제용이 되어버렸고
무엇으로 더 다크소울3 를 즐길 수 있을까 하다가
전작에서 그렇게 우려먹고 우려먹던,
예 그렇습니다 보스와 등장인물의 모습을 재현해서 플레이를 하는 컨셉...
이번에도 어김없이 불러와서 써먹고 있자니
더군다나 아르토리우스 컨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이만한 시간 때우기도 또 없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와중에 실업자들을 살리기위한 ' 청교 서약을 생활화 ' 캠페인의 올바른 모습
정작 반지 2 Lv 들의 떡칠들로 인해 되려 암령을 추격하는 경우가 많았던.. 아 근데 결별 후쿨 패치 좀...
촬영에 사용된 능력치와 장비 및 강화, 촬영후에 남은 HP 등등의 정보입니다
최대한 노 대미지 영상으로 해보고 싶었는데, 그것보다 촬영미가 먼저일거 같아서 포기하였습니다 ㅋㅋ
아르토리우스와 최대한 근접한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서는 늑대기사의대검과 방패가 필수 요소였던지라
근력 30 과 기량 18 은 꼭 필요로만 하였고
심연의 감시자 지역까지 가는데 근력 줄 능력치가 부족하면 양손잡이 컨셉으로도 해볼까 했는데, 잃는 소울도 없고하니 55 Lv 까지 부족하진 않았네요
중량을 커버하기 위해서는 총애와 하벨이 필수요소여서 우라실 케릭에서 반지를 가저와야만 하였습니다
말벌의 반지 같은것도 처음에는 장착하고 촬영 해 봤는데, BGM 이 흘러나오는 시간에 마추기 위해서는 장착해서는 안되겠다 싶더군요
그리고 아시는 분은 아시는 사실이지만, 심연의 대검을 사용한 사람들은 모두 왼손잡이 였었기 때문에
무기 방패의 위치를 바꿔볼까 하다가.. 너무나도 오랜 시간동안 사용하던 버릇 때문에
대문 밖에있는 다크레이스들 한테도 실수 범벅이 나오는 것을 보고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실제로 아르토리우스 보스는 방패도 없고 시프 보호한다고 힘도 소진되고, 주무기를 사용하는 손이 반대인데다, 심연에 잠식까지 당한게 그정도였다는건데 ㄷㄷ
예전부터 다크소울 같은 경우는 우라실 공주에게 큰 영감을 받아서
블러드본 조차도 신비 99 부터 올렸을 정도로 마법에 심취하게 되었고
다크소울 1 DLC 에서 우라실과 아르토리우스의 엇갈리는 이야기를 알고나면
DLC 진행 후 시프를 만나게되면 컷신이 바뀌는 그 세밀함에 감동 받았었지요 ㅋㅋ
아르토리우스 부케를 키울 수밖에 없는, 숙명과도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ㅋㅋ
이것도 이제 100 Lv 까지만 키워두고 PVP용 박제나 시키도록 하고
다음에는 HUD 꺼둔 온슈타인과 무명왕 영상이나 편집 해 봐야 겠네요 ㅋㅋ
그안까지 온슈타인과 무명왕의 멋진 팬아트가 나와주길 기도하는...
그리고 슈퍼파워 김치국 원샷하는 욕심이겠지만, 온슈타인 컨셉 놀이도 끝날즈음엔 DLC 가 나와줘서 키아란 컨셉에 대한 구도를 잡아줄 수 있기를...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만약 아르토리우스 였다면 심연의 감시자들에게 무슨 말을 해주고 싶었을까 생각 해 봤는데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tail/pc/read?bbsId=G001&itemId=83787&articleId=9335565
들라는 대방패는 안들고 !
선배.. 우리 체력 줄 스텟이 부족햇..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