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고전장도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고전장은 특히 개인랭작하기가 힘들었군요.
바루나가 워낙 메이저한 장군이다보니 엄청 치열했던 느낌입니다.
특히 멀티가 난입이 불가능할정도로 복마전이었네요.
저는 그나마 바루나 어느정도 준비해와서 고전장 중간에라도 급하게 완성시켜서 다행이네요.
바루나 완성해서 4일차에 6천만 5일차에 5천만정도 달려서 2만위 진입했네요 굿굿.
그런데 이번 고전장에서 카토르 만든게 사알짝 후회가...
급하게 카토르 만들어놨더니 마비면역이라니...
상실이 생각보다 잘 걸리는것도 아니었고 딜때문에 4번어빌은 사실상 깍두기...어흑...
정답은 우노였던 것입니다...
헬 50% 25% 트리거가 너무 아파서
재수없이 생으로 맞으면 하나 죽는건 일도 아니더군요.
거기다가 바루나 특성상 체력감소=딜감소인지라
포션 이렇게 치열하게 마셔본적도 게임하면서 처음이네요.
부캐 키워놨던게 정말 다행이었던게
공단에서 스탑오더가 떠도 부캐로 자발해서 안정적으로 잡으면 되니 이게 진짜 좋더군요.
너무 치열해서 100헬을 난입해도 끽해야 30만밖에 못뽑으니까요.
거기다가 팔랑크스나 시바도 부를수 있고 말이죠.
부캐키운 보람 느낍니다...크~~ㅎㅎ
부캐도 겸사겸사 사천인 4풀돌하니 본캐좋고 부캐좋고>ㅁ<
다음 고전장은 1월에 화X풍전장이군요.
제가 가장 처음 올린 장군이 아그니스고
가장 처음 최종올린 십천중도 엣셀이고
가장 처음 쓰벙올린 속성도 화속이고
화속에 애정캐도 몰려있다보니 아무래도 화속에 애착이 좀 있는데...
크림슨핑거가 이래저래 한물 간 느낌이다보니까 좀 쫄리는군요 =ㅁ=;;
베네디아 도배...는 무리고 그나마 있는거 한자루 넣어야겠네요....;ㅁ;
마무리는 유에시에로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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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헬은 저도 버겁더군요 =ㅁ=;; 너무 아프고... 그래서 전 예전부터 갠랭작은 거의 95헬로 잡았었어요. | 17.11.17 1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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