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손절이니 뭐니 그런글을 써도 접속은 하되 플레이는 거의 안하는 편이였는데
여태 행보들 보면 그냥 그카오에 집중하느라 바쁜것 같습니다. 왠지 거짓말 아니라 곧 그체수순 탈것 같네요.
오프라인 공대 방송을 시작 직전에 녹화로 바꾼거라던지
신규 체인지 스킬 툴팁도 안적고 심지어 영상 녹화도중 사이퍼즈를 한건지 fx가 들렸던것도 그렇고, 심지어 유니크이기까지 하고
밸패 게시판은 만들어 놓고 저번달 30일까지 진행한다면서 아직까지도 닫아두지 않았으며 참고는 하는건지 피드백은 전혀 없는 상황에
누구말대로 기대할게 없는 운영진과 게임입니다. 아들겜 ㅁㄱ저스와는 다르게 똥꼬쇼 이런것도 없어요.
저번에 황도 풀긴 했는데 황도는 진작에 많이 풀었어야 하는 물건이였고 이제와서 포스를 유니크로 풀어서 어느정도 달래보려고 하는것 같은데 참...
심지어 포스스킬로 밸런스 맞추려고 누구 스킬은 개발로 만들어서 범용성이고 뭐고 개밥 잡순 수준에, 다른 누구는 범용성이 너무 뛰어나서 그냥 날아오른 애들도 좀 있고... (대부분이 개발새발수준이긴 했지만)
수치놀이보단 나은 수준이긴 해도 몇몇 체인지들은 무슨 의도로 이렇게 만들었는지 의문을 가지게 하는 수준이라서 대충일한다는게 너무 티가 날 정도.
생각해보면 결국 체인지스킬은 말그대로 돈이 있는 유저들이 쓸 수 있는건데, 이때문에 체인지가 있는자 없는자로 나뉘고,
거기서 체인지 스킬을 밸패를 하려니 있는 사람이 적어 의견이 제대로 나오지를 않으니 판단하기 힘들고
암만 생각해봐도 유니크로 내놓은건 진짜 벽에 똥칠한게 맞는것 같습니다. 지금 있는 스킬들 밸패도 못하는데 체인지까지 늘어났으니
짱돌 굴리기 귀찮으니 또 지들 마음대로 수치놀이 하겠죠...
작년에 10주년 이벤에 찬란한 미래가 있을거야는 개구라였다는게 판명된 것 같습니다. 사실 10주년 도중에도 그런 기미가 보였죠.
이래놓고 분명 또 여름방학 찬스! 단!!!! 1일!! 하루!!! 강화이벤! 이딴거 하겠네요. 안봐도 4k 블루레이
간만에 쓰는 두서가 없는 불만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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