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언론조차도 당시 입시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실어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직접 페북으로
자기이름 걸고 밝히지만..
빈메아리 만 울리는거 같은 건 저의 착각 일까요?
언론이 썩었어요. 기자들도 썩었어요..
본문
[사회] 아무도 들으려고 하지 않는 조국딸 친구 이야기.jpg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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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2064일 LV.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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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8.22 (23: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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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23:49:09)
(IP보기클릭)121.182.***.***
그 없었던 빨간색 포르쉐를 이제 조양은 탈수가 있답니다. 찡긋
(IP보기클릭)221.161.***.***
의로운 사람은 고난을 만났을 때 주변에 있던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IP보기클릭)112.156.***.***
그래도 보배에선 베트스갔더라..
(IP보기클릭)211.243.***.***
진짜 미친거 같음 이인영 말대로 광기임. 이건
(IP보기클릭)110.11.***.***
기레기들은 모조리 대가리 친다음에 다시 뽑아야함~
(IP보기클릭)125.188.***.***
기레기들은 싹 다 개작두행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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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없었던 빨간색 포르쉐를 이제 조양은 탈수가 있답니다.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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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사람은 고난을 만났을 때 주변에 있던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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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거 같음 이인영 말대로 광기임.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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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은 모조리 대가리 친다음에 다시 뽑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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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보배에선 베트스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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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은 싹 다 개작두행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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