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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민이형 첨글에 너무 달아서 그래도 응원하는 마음에 여기 다시 남긴다 용민이형 여긴 진보라는 사람들의 이율배반적인 행태에 실망한 사람들이 많아 이번 정부 실패하면 대한민국은 끝이라는 생각에 심리적으로 스스로를 극단에 몰아 붙이는 사람들도 다수야. (애국변태들이야 시bal)그래서 사소한 낌새나 정보에도 과민하게 반응하고 어떨땐 정도가 심하기도해. 정의당 10억사건은 차치하고 정의당의 막장스런 당내운영, 노동자다수의 뜻을 대리하기 보다 자기정치하는 민노총지도부 이런 병크때문에 진보라불리는 사람들에 대해 거리두고 싶어하는 것도 사실이지. 이석기는 말 할 것도 없어. 한겨울에 반팔입는 시대착오적인 사람을 그냥 한번 비웃어주면 되는걸 9년이나 때린것이 너무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이석기 석방하는데 발생하는 각종 부담을 왜 이정부에서 온전히 져야하는 지에 대한 반발이 당연히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아. 인간이란게 이성만으로 동작하지 않아서 감정적으로 빈정이 상하면 온갖말이 함부로 발사되지. 잘못된 판결을 바로잡는게 이성적인 행동지만 고마워할줄도 모르는 인간들이 필요할 때만 청구서 내미는 이율배반적인 행태에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되는것 같아. 나도 마찮가지고 이지점에서 서로 험한말과 비꼼이 오가고 감정이 서로 상하는게 안타깝다. 형도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 본인 뜻과는 다르게 특정한 발언이나 행동때문에 ㅇㅇ빠라든지 ㅇㅇ까같은 수식어들 달고 달리 해명하는게 우스운꼴 같아서 무시했더니 정말 그런 사람이 돼버렸다던지 분명 억울한 마음이 있을 것이고 그런 것들 때문에 형도 감정적이 된 것 아닐까? 나 뿐만 아니라 여기에 꽤 많은 사람들도 사실 용민이형의 진정성을 믿고 있을 것 같아. 다만 고소같은 말 때문에 감정이 상해서 극딜을 넣고 있지만... 인간이기에 가끔 헛발질 할 땐 실망스럽기도 하지만 적어도 나는 가장 암울하고 앞날이 보이지 않을 때 사람들에게 용기를 준 나꼼수 때를 잊지 않고 있어. 그 시절을 지났기에 찢어죽일 놈을 감옥에 쳐넣을 날도 눈 앞에 다가오고 있고 늘 감사하게 생각해. 형이 읽을지 모르겠지만 고난의 행군 시절에 나에게 웃음을 준 청구서로서 오늘 이 글을 써봤어. 내일은 언제나 오고 서로 의지만 있다면 오해도 풀 수 있겠지 힘내 시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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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러가 아저씨. 어준이 한테 일좀 시키고 쉬어 막 배째라 쉬고 그자리 어준이한테 땜빵 시켜. 솔직히 다스뵈이다 삼인방중에 어준이가 제일 농땡이치는거 다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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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이 된 글을 작성자로써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겸사겸사 놀러오십시요 여기 알고보면 재밌습니다. 북유게의 적은 분명합니다. 이명박근혜 세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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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민이 형 얼른 자. 솔직히 형한테 하고 싶은 말 많은데. 차마 적다가 지우고 지우고 한 건. 형 방송 마디마디 마다 주변인들이 형의 건강을 걱정했어. 이번에 맘마이스 70번째 방송을 스스로를 게스트 로 했을 때 솔직히 만감이 교차했어. 지난 9년 가장 최전선에서 저항하고 버틴 거 누가 그걸 모를까. 솔직히 형의 말에 동감 안되는 것도 사실이고. 짜증도 나는 것도 사실인데 지난 9년 동안 저항하고 버티고 그래서 수많은 이들을 만나고 그렇게 만난 이들에 대한 배려가 있었기에 형의 주장이 나온것이 아닌 가 싶어. 오늘 여기서 논쟁을 버린 것도 배려 가 있었기에.. 라는 생각을 하게 되 지금 내가 뭔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형. 일단 푹 자. 형 방송 안끊고 꼬박꼬박 들을게 .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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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쉬삼 2. 김프로님이 말 한듯이 좀 쉬삼 3. 이완배님이 말 한듯이 좀 쉬삼 4. 김보영님이 쉬라고 함 5. 정선태 교수님도 쉬라고 함 6. 내가 봐도 님은 쉬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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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김용민씨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와서 대화 시도 하는걸 보니 아주 꽉 막힌 사람은 아닌 듯 싶네요. 비록 입장차이는 있을지언정 서로 척치고 돌아서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가카 무상급식 같이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는 사안만이라도 손잡을 수 있는 그런 관계는 유지했으면 합니다. 지금 많이 힘들어보이시던데 푹 쉬시고 기운차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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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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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러가 아저씨. 어준이 한테 일좀 시키고 쉬어 막 배째라 쉬고 그자리 어준이한테 땜빵 시켜. 솔직히 다스뵈이다 삼인방중에 어준이가 제일 농땡이치는거 다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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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 새벽마다 출근하느라 한계 직전일걸 그래서 휴가도 간 거 아닐까 | 17.12.30 08: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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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털보는 그냥 일찍 일어나는 것만 힘든 거라고 본다. | 17.12.30 08: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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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나 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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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민이 형 얼른 자. 솔직히 형한테 하고 싶은 말 많은데. 차마 적다가 지우고 지우고 한 건. 형 방송 마디마디 마다 주변인들이 형의 건강을 걱정했어. 이번에 맘마이스 70번째 방송을 스스로를 게스트 로 했을 때 솔직히 만감이 교차했어. 지난 9년 가장 최전선에서 저항하고 버틴 거 누가 그걸 모를까. 솔직히 형의 말에 동감 안되는 것도 사실이고. 짜증도 나는 것도 사실인데 지난 9년 동안 저항하고 버티고 그래서 수많은 이들을 만나고 그렇게 만난 이들에 대한 배려가 있었기에 형의 주장이 나온것이 아닌 가 싶어. 오늘 여기서 논쟁을 버린 것도 배려 가 있었기에.. 라는 생각을 하게 되 지금 내가 뭔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형. 일단 푹 자. 형 방송 안끊고 꼬박꼬박 들을게 .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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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민이형 첨글에 너무 달아서 그래도 응원하는 마음에 여기 다시 남긴다 용민이형 여긴 진보라는 사람들의 이율배반적인 행태에 실망한 사람들이 많아 이번 정부 실패하면 대한민국은 끝이라는 생각에 심리적으로 스스로를 극단에 몰아 붙이는 사람들도 다수야. (애국변태들이야 시bal)그래서 사소한 낌새나 정보에도 과민하게 반응하고 어떨땐 정도가 심하기도해. 정의당 10억사건은 차치하고 정의당의 막장스런 당내운영, 노동자다수의 뜻을 대리하기 보다 자기정치하는 민노총지도부 이런 병크때문에 진보라불리는 사람들에 대해 거리두고 싶어하는 것도 사실이지. 이석기는 말 할 것도 없어. 한겨울에 반팔입는 시대착오적인 사람을 그냥 한번 비웃어주면 되는걸 9년이나 때린것이 너무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이석기 석방하는데 발생하는 각종 부담을 왜 이정부에서 온전히 져야하는 지에 대한 반발이 당연히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아. 인간이란게 이성만으로 동작하지 않아서 감정적으로 빈정이 상하면 온갖말이 함부로 발사되지. 잘못된 판결을 바로잡는게 이성적인 행동지만 고마워할줄도 모르는 인간들이 필요할 때만 청구서 내미는 이율배반적인 행태에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되는것 같아. 나도 마찮가지고 이지점에서 서로 험한말과 비꼼이 오가고 감정이 서로 상하는게 안타깝다. 형도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 본인 뜻과는 다르게 특정한 발언이나 행동때문에 ㅇㅇ빠라든지 ㅇㅇ까같은 수식어들 달고 달리 해명하는게 우스운꼴 같아서 무시했더니 정말 그런 사람이 돼버렸다던지 분명 억울한 마음이 있을 것이고 그런 것들 때문에 형도 감정적이 된 것 아닐까? 나 뿐만 아니라 여기에 꽤 많은 사람들도 사실 용민이형의 진정성을 믿고 있을 것 같아. 다만 고소같은 말 때문에 감정이 상해서 극딜을 넣고 있지만... 인간이기에 가끔 헛발질 할 땐 실망스럽기도 하지만 적어도 나는 가장 암울하고 앞날이 보이지 않을 때 사람들에게 용기를 준 나꼼수 때를 잊지 않고 있어. 그 시절을 지났기에 찢어죽일 놈을 감옥에 쳐넣을 날도 눈 앞에 다가오고 있고 늘 감사하게 생각해. 형이 읽을지 모르겠지만 고난의 행군 시절에 나에게 웃음을 준 청구서로서 오늘 이 글을 써봤어. 내일은 언제나 오고 서로 의지만 있다면 오해도 풀 수 있겠지 힘내 시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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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정과 애정이 적절함량으로 잘 섞여서 공감 동감가는 글이었다. 잘 쓰네. 추천 먹어. | 17.12.30 03: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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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다가오는데 어쨰서 이리 자충수를두셨을까... | 17.12.30 02: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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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도 이번일로 쫄지말고 그냥 당당히 글써 앞으로도. | 17.12.30 02: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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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김용민씨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와서 대화 시도 하는걸 보니 아주 꽉 막힌 사람은 아닌 듯 싶네요. 비록 입장차이는 있을지언정 서로 척치고 돌아서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가카 무상급식 같이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는 사안만이라도 손잡을 수 있는 그런 관계는 유지했으면 합니다. 지금 많이 힘들어보이시던데 푹 쉬시고 기운차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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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쉬삼 2. 김프로님이 말 한듯이 좀 쉬삼 3. 이완배님이 말 한듯이 좀 쉬삼 4. 김보영님이 쉬라고 함 5. 정선태 교수님도 쉬라고 함 6. 내가 봐도 님은 쉬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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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디님 루리웹애들를 아군으로 삼으세요. 루리웹 딜 전문이라, 김피디에게 좋은 친구가 될거여요. 약간 미친짓하지만, 착한 사람들이여요. 생각하시느라고 힘드셨을텐데 푸욱 잠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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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흥분해서 공격적으로 사건을 바라보고 있었네요. 혹시나 제가 쓴 몇몇 댓글로 상처를 받으셨다면 사과를 드리고싶습니다. 이전에도 좋은 글로 만났듯이 다음에도 좋은 글로 다시 만나고 싶네요. 올해가 가기전에 안좋은 기운 기억 모두 훌훌 털어버리고 새해에는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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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이 자기가 하고싶은말 할 권리도있죠..큰방향은 같아도 개개인이 조금씩 다른견해를 가지고 있을텐데 그때마다 너무 상처주는 욕과함께 의견남기믄 용민오빠도 상처받을듯 ㅠ 아마 그래서 글쓰신거가튼뎅..ㅠ | 17.12.30 13: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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