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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개같은년 망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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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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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114.29.***.***

BEST
개그만화인 것처럼 해놓고 갑자기 슬프게 만드는 건 뭐야 ㅠ
19.05.04 10:13

(IP보기클릭)175.199.***.***

BEST
아침부터 아저씨 울리는거 아니다
19.05.04 10:12

(IP보기클릭)49.172.***.***

BEST

따흑...
19.05.04 10:24

(IP보기클릭)175.198.***.***

BEST

19.05.04 10:13

(IP보기클릭)119.193.***.***

BEST
나도 동물들을 키우고싶지만 이런것떄문에 도저히 못키우겟슴 동물들은 대부분 나보다 오래살지 못하는데 정이들고나서 같이 살아왓던 애들이 죽어버리면 힘들거같음
19.05.04 10:22

(IP보기클릭)116.40.***.***

BEST

주인보다 오래 사는 커여운 거북이 어떠세요
19.05.04 10:27

(IP보기클릭)117.111.***.***

BEST

그리고 저정도 견생을 누리는 개는 12%밖에 안된다...
19.05.04 10:26

(IP보기클릭)59.17.***.***

BEST
아싸찐따식 대화법을 아침부터 구사하네
19.05.04 10:27

(IP보기클릭)175.223.***.***

BEST
이게 뭐라고 슬픈거람
19.05.04 10:12

(IP보기클릭)59.17.***.***

BEST
그걸 꼭 굳이 말해서 보는 사람 전부 갑분싸 만들어야 속이 시원했냐
19.05.04 10:26

(IP보기클릭)175.223.***.***

BEST
이게 뭐라고 슬픈거람
19.05.04 10:12

(IP보기클릭)175.199.***.***

BEST
아침부터 아저씨 울리는거 아니다
19.05.04 10:12

(IP보기클릭)114.29.***.***

BEST
개그만화인 것처럼 해놓고 갑자기 슬프게 만드는 건 뭐야 ㅠ
19.05.04 10:13

(IP보기클릭)175.198.***.***

BEST

19.05.04 10:13

(IP보기클릭)117.111.***.***

시브...개 귀엽네..
19.05.04 10:13

(IP보기클릭)223.39.***.***

작성자 힘내고
19.05.04 10:13

(IP보기클릭)125.184.***.***

개같은년ㅠㅠ
19.05.04 10:16

(IP보기클릭)119.201.***.***

10년 함께 지낸 강아지는 왠만한 지인보다 훨씬 마음을 치유해주는 녀석이지... 힘내 좋은곳으로 갔을거야...
19.05.04 10:17

(IP보기클릭)180.22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홍모씨
누구? | 19.05.04 10:25 | | |

(IP보기클릭)59.17.***.***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홍모씨
그걸 꼭 굳이 말해서 보는 사람 전부 갑분싸 만들어야 속이 시원했냐 | 19.05.04 10:26 | | |

(IP보기클릭)59.17.***.***

BEST
루리웹-2179701144
아싸찐따식 대화법을 아침부터 구사하네 | 19.05.04 10:27 | | |

(IP보기클릭)2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취미로구경하는넘
ㅇㅇ 맞음 | 19.05.04 10:27 | | |

(IP보기클릭)175.20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홍모씨
뭐야 계속 바뀌네 썰이 | 19.05.04 10:29 | | |

(IP보기클릭)222.235.***.***

감동
19.05.04 10:20

(IP보기클릭)221.148.***.***

난 평생 개 키워본적도 없는데 이 만화 볼때마다 너무 슬프다 ㅜㅜ. 만화만 봐도 이런데 진짜 개를 사별하게 되면 어떻게 견디지...
19.05.04 10:21

(IP보기클릭)119.193.***.***

BEST
나도 동물들을 키우고싶지만 이런것떄문에 도저히 못키우겟슴 동물들은 대부분 나보다 오래살지 못하는데 정이들고나서 같이 살아왓던 애들이 죽어버리면 힘들거같음
19.05.04 10:22

(IP보기클릭)121.136.***.***

TACHANKA
지금 회색앵무를 사면 니가 더 먼저 죽을거야. | 19.05.04 10:37 | | |

(IP보기클릭)116.40.***.***

댕댕이 라면 먹여도 되는거임??
19.05.04 10:23

(IP보기클릭)49.172.***.***

BEST

따흑...
19.05.04 10:24

(IP보기클릭)182.228.***.***

클린한🦊뉴비

| 19.05.04 10:25 | | |

(IP보기클릭)219.255.***.***

우리집개도 15년 정도 살다가 재작년에 떠나보냈는데 이런거 보면 너무 가슴 아프다
19.05.04 10:24

(IP보기클릭)110.70.***.***

뭐여 ㅅㅂ 슬퍼요 ㅠ
19.05.04 10:25

(IP보기클릭)61.38.***.***

아놔...깜박이 켜고들어 와라
19.05.04 10:25

(IP보기클릭)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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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정도 견생을 누리는 개는 12%밖에 안된다...
19.05.04 10:26

(IP보기클릭)116.40.***.***

BEST

주인보다 오래 사는 커여운 거북이 어떠세요
19.05.04 10:27

(IP보기클릭)112.219.***.***

발더스카이

두마리 짤도 가져왔습니다 | 19.05.04 10:58 | | |

(IP보기클릭)182.227.***.***

와 수인화 시키니가 왤캐 안슬프지.. 개로 했으면 진짜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였을것 같은데
19.05.04 10:27

(IP보기클릭)39.7.***.***

아.. 진짜 묘사 너무 사실적이잖아.. 우리집 둘째 멍이 하늘 갔을때 생각났어 아오..아
19.05.04 10:28

(IP보기클릭)218.235.***.***

이야 시말 이 많은걸 통째로 퍼올 생각을 하네
19.05.04 10:28

(IP보기클릭)58.126.***.***

19.05.04 10:30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83.96.***.***

댕댕이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눈에 왜 이렇게 땀이 ㅜㅜ;
19.05.04 10:30

(IP보기클릭)112.185.***.***

와드 - 개같은년만화
19.05.04 10:31

(IP보기클릭)121.134.***.***

그래도 사랑받고 갔네
19.05.04 10:31

(IP보기클릭)118.38.***.***

19.05.04 10:32

(IP보기클릭)220.88.***.***

작년에 병으로 죽은 우리 댕댕이 생각나서 가슴 한 편이 막막해지네
19.05.04 10:36

(IP보기클릭)58.150.***.***

우리집 개랑 완전 빼박이네 ㅋㅋㅋ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통수 치냐 ㅜㅜ
19.05.04 10:38

(IP보기클릭)121.130.***.***

제에엔장 아침부터 울게하지마라
19.05.04 10:38

(IP보기클릭)211.105.***.***


아 씨 전에 본건데 다시봐도 슬프네 ㅠㅠ
19.05.04 10:38

(IP보기클릭)119.198.***.***

어흑.....
19.05.04 10:43

(IP보기클릭)117.111.***.***

19.05.04 10:45

(IP보기클릭)182.224.***.***

흐어ㅓ어어어어어어어ㅓㅓ어ㅓㅓㅓ
19.05.04 10:48

(IP보기클릭)180.64.***.***

19.05.04 10:50

(IP보기클릭)59.25.***.***

흑흑 얼른 퇴근해서 울집 댕댕이 보고싶다
19.05.04 10:52

(IP보기클릭)211.108.***.***

지금 내 무릎에는 15살 난 냥아치가 앉아 있다. 백내장에 나이 많고... 갈땐 가더라도 별 아픈데 없이만 살아다오.
19.05.04 10:54

(IP보기클릭)223.62.***.***

ㅠㅠ
19.05.04 10:55

(IP보기클릭)121.134.***.***

하.. 우리집 개 이제 백내장 오려하는데.. 늙어서 귀도 안들리고.. 하...
19.05.04 11:00

(IP보기클릭)210.234.***.***

야.. 시발.. 보고도 계속 슬프다 어떡하냐..
19.05.04 11:03

(IP보기클릭)39.120.***.***

강아지 죽는거 때문에 트라우마 되서 강아지가 너무 좋아도 못키우다가 3년전에 큰마음 먹고 코기 한마리 키우는데 벌써 걱정된다... 누나랑 조카한테 딱 붙어서 떨어지지도 않고 지가 사람인줄 아는데 얘없으면 집이 어떻게 될지...
19.05.04 11:06

(IP보기클릭)110.70.***.***

중간에 안올린거 마저 올리라
19.05.04 11:06

(IP보기클릭)1.247.***.***

유머....아니었어?
19.05.04 11:09

(IP보기클릭)61.75.***.***

하...
19.05.04 11:09

(IP보기클릭)223.39.***.***

19.05.04 11:16

(IP보기클릭)175.223.***.***

ㅠㅠㅠ 씻긴땐 가만히 있다가 물터는거보고 우리 멍멍이 생각나서 피식 했는데. 뒷내용이 감정이입하게 만들어버리네. 우리 개도 이제 9살인데 ㅠ
19.05.04 11:17

(IP보기클릭)27.124.***.***

울게만드네 ㅁㅊ ㅠㅠ
19.05.04 11:20

(IP보기클릭)183.100.***.***

ㅠㅠ
19.05.04 11:22

(IP보기클릭)175.112.***.***

ㅅㅂ...우리 프랑 보고 싶다... 한번만이라도 다시 안아주고 싶다...
19.05.04 11:32

(IP보기클릭)183.102.***.***

아미누리 전설 ㄷㄷ
19.05.04 11:40

(IP보기클릭)39.7.***.***

19.05.04 11:54

(IP보기클릭)180.233.***.***

그림체 꼴린다
19.05.04 11:59

(IP보기클릭)115.136.***.***

지난주에 19살 할머니 보내주고 왔는데... 그래서 더 슬프네..
19.05.04 12:22

(IP보기클릭)122.254.***.***

이건 개그가 아니잖아.....
19.05.04 13:03

(IP보기클릭)175.124.***.***

개 입장에서 입원한답시고 1주일 떨어져있는동안 '나 버려진걸까' 하고 생각했을까봐 조금 두렵다
19.05.0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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