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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들한테 빈정상한엄마.jpg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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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10.***.***

BEST
밥상머리에서 안쫒겨난게 다행
18.12.09 10:40

(IP보기클릭)115.23.***.***

BEST
ㅋㅋㅋㅋㅋ 음성지원 무엇
18.12.0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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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숟가락으로 처맞지않은게 다행이다
18.12.09 10:52

(IP보기클릭)183.102.***.***

BE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12.09 10:39

(IP보기클릭)110.70.***.***

BEST
ㅋㅋㅋㅋㅋㅋ
18.12.09 10:40

(IP보기클릭)39.118.***.***

BEST
아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12.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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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드레싱 안들어간 샐러드는 걍 생야채잖..?
18.12.0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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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아이고 소놈새끼 말뽄세를 얼마나 얄밉게 떠들어댔길래
18.12.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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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짜다는거랑 저딴식으로 밥먹다가 말하는거랑은 다르지
18.12.09 14:02

(IP보기클릭)22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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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뺏어가셔서 다음 꿀잼대사 못듣게 하심 ㅜ
18.12.09 11:09

(IP보기클릭)18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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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12.09 10:39

(IP보기클릭)175.210.***.***

BEST
밥상머리에서 안쫒겨난게 다행
18.12.09 10:40

(IP보기클릭)110.70.***.***

BEST
ㅋㅋㅋㅋㅋㅋ
18.12.09 10:40

(IP보기클릭)211.251.***.***

건들ㅈ 말아야할 것을 건드렸네
18.12.09 10:49

(IP보기클릭)115.23.***.***

BEST
ㅋㅋㅋㅋㅋ 음성지원 무엇
18.12.09 10:50

(IP보기클릭)110.70.***.***

BEST
숟가락으로 처맞지않은게 다행이다
18.12.09 10:52

(IP보기클릭)223.39.***.***

어머니가 간장 넣으실 때 손이 떨렸구마이
18.12.09 10:54

(IP보기클릭)117.111.***.***

BEST
아이고 소놈새끼 말뽄세를 얼마나 얄밉게 떠들어댔길래
18.12.09 11:01

(IP보기클릭)61.75.***.***

그래도 엄마도 한대 쥐어박고 씩 웃을듯 ㅋㅋㅋㅋㅋ
18.12.09 11:04

(IP보기클릭)175.119.***.***

불효로 예능하넼
18.12.09 11:04

(IP보기클릭)39.118.***.***

BEST
아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12.09 11:04

(IP보기클릭)124.199.***.***

어유....밥이라도 얻어먹으면서 진짜....
18.12.09 11:06

(IP보기클릭)222.102.***.***

BEST
아니 왜 뺏어가셔서 다음 꿀잼대사 못듣게 하심 ㅜ
18.12.09 11:09

(IP보기클릭)114.204.***.***

솔직히 샐러드는 드레싱 맛으로 먹는 거고 나물류는 밑간 맛으로 먹는거임
18.12.09 11:16

(IP보기클릭)175.223.***.***

BLlZZARD
난 외려 샐러드에 드레싱 있으면 못먹는데... | 18.12.09 11:18 | | |

(IP보기클릭)114.204.***.***

U MAD?
역한 드레싱은 나도 별론데 존맛 드레싱은 ㄹㅇ 개꿀맛 | 18.12.09 11:19 | | |

(IP보기클릭)222.113.***.***

BEST
U MAD?
드레싱 안들어간 샐러드는 걍 생야채잖..? | 18.12.09 15:31 | | |

(IP보기클릭)175.223.***.***

U MAD?
그건 셀러드가 아니잖아? | 18.12.09 17:13 | | |

(IP보기클릭)125.178.***.***

텍스트로 보면 뇌내 자동재생이지만 아들(또는 딸)의 생목소리로 듣는 엄마에게는 그냥 반찬투정으로 들렸겠지
18.12.09 11:42

(IP보기클릭)223.62.***.***

파하아아
18.12.09 12:26

(IP보기클릭)113.198.***.***

사실 눈이 안좋아지셔서 간을 못한건데 아들이 저렇게 빈정거린거라면..?
18.12.09 13:00

(IP보기클릭)223.39.***.***

불효자 놈이네. 짜다 싶으면 밥 자기가 짓던가
18.12.09 13:41

(IP보기클릭)112.154.***.***

BEST
그냥 짜다는거랑 저딴식으로 밥먹다가 말하는거랑은 다르지
18.12.09 14:02

(IP보기클릭)116.42.***.***

1절만 했었어야지 ㅋㅋㅋㅋㅋ
18.12.09 18:03

(IP보기클릭)14.37.***.***

짜면 밥을 더 먹을 것이지...
18.12.09 23:30

(IP보기클릭)14.37.***.***

soup
돌려서 “시금치가 밥도둑이네.”라고 해도 됐을텐데... | 18.12.09 23:30 | | |

(IP보기클릭)14.41.***.***

밥먹다가 음식이 좀 짠데? 라니까 반찬 투정하지말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원래 충신은 바른말만 하는거라고 하니, 어머니 왈 '응, 그래서 충신들이 제일 먼저 죽는거야' 라고 하시면서 때림.
18.12.1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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