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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04.***.***
이게 사실 맞는 말인데 내가 언제 꽉막힌 사람이 된건지...
(IP보기클릭)115.21.***.***
저기까지 생각해야 되는 시점이면 본인은 이미 엿된거
(IP보기클릭)223.62.***.***
자.살 하느니 저러는게 훨씬 낫지
(IP보기클릭)119.194.***.***
헌병대도 못믿겠다. 예전에 상병 시절에 헌병에서 조사관이 부대로 나오더니 나 불러서는 너 간부한테 피해입은거 있지 않냐? 내가 아는게 있으니까 빨리 말해라 이러면서 엄청 압박하더니 내가 모른다고 하니까 너는 개돼지 새끼냐 이러면서 별 개소리 다 하더라. 나는 피해 입은게 없으니 당연히 그런적도 없고, 모른다고 답했는데 내가 왜 이런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그떄 정말 황당했음 실적 올리려고 깽판치는 깡패로 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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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문제가 진짜 부당한대우를 받아서 찌르는게아니라 자기편하려고 지어내서 찌르는게 문제
(IP보기클릭)222.104.***.***
이게 사실 맞는 말인데 내가 언제 꽉막힌 사람이 된건지...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25.180.***.***
KissDay
저렇게 해야할 상황이면 차라리 그게 나음 | 18.06.26 02:44 | | |
(IP보기클릭)211.47.***.***
KissDay
더러운 꼴 당하면서 살 바엔 차라리 없는 사람 취급 받는 게 낫죠 | 18.06.26 04:02 | | |
(IP보기클릭)112.152.***.***
(IP보기클릭)115.21.***.***
흔한유령
저기까지 생각해야 되는 시점이면 본인은 이미 엿된거 | 18.06.26 02:05 | | |
(IP보기클릭)183.97.***.***
엿되는거고 뭐고 그냥 너죽고 나죽자 마인드로 하는거 아니냐 | 18.06.26 04:15 | | |
(IP보기클릭)218.53.***.***
(IP보기클릭)12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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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에서도 저런 애들은 계속 대리고 있기 껄끄러워서 어떻게든 집에 보내주던가 안되면 그냥 혼자 일하기 편한곳으로 고립시켜 버림 | 18.06.26 02:07 | | |
(IP보기클릭)39.114.***.***
(IP보기클릭)119.194.***.***
헌병대도 못믿겠다. 예전에 상병 시절에 헌병에서 조사관이 부대로 나오더니 나 불러서는 너 간부한테 피해입은거 있지 않냐? 내가 아는게 있으니까 빨리 말해라 이러면서 엄청 압박하더니 내가 모른다고 하니까 너는 개돼지 새끼냐 이러면서 별 개소리 다 하더라. 나는 피해 입은게 없으니 당연히 그런적도 없고, 모른다고 답했는데 내가 왜 이런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그떄 정말 황당했음 실적 올리려고 깽판치는 깡패로 밖에 안보임
(IP보기클릭)175.223.***.***
헌병이 아니라 친지인 가족이 대외민원띄우는게 최고 | 18.06.26 02:43 | | |
(IP보기클릭)121.149.***.***
이건 이미 따로 찔린게 있어서 진술서 받아놓고 그렇게 한거 같은데, 증언 있는데도 실드치는걸로 이해하니 헌병대 입장에선 개돼지겠지 뭐... 근데 본인이 없다는데;;; | 18.06.26 02:53 | | |
(IP보기클릭)211.245.***.***
원래 헌병들은 '없다,모른다'소리 들어도 갈궈서 알아내는게 일이니까... 군대라는 장소가 워낙 폐쇄적이고 바깥보다 있던일이 없던일이 되는 비율이 높다보니 그런다더라 | 18.06.26 03:48 | | |
(IP보기클릭)223.39.***.***
와 역시 코리아 군대답네 말 한는거 보소 ㄷㄷ | 18.06.26 04:42 | | |
(IP보기클릭)112.150.***.***
헌병이 제일 더럽지 ㅋㅋ | 18.06.26 05:53 | | |
(IP보기클릭)121.145.***.***
나도 헌병의븅신력을 느낀적이 있는데.. 탄약고에서 탄 불출해서 막사 왔는데 탄이 열발이 없어짐...헌병오고 난리 났는데 그때 온 계급 높은 헌병이 탄 불출했던 인원 모아 놓고 눈감으라고 하더니 "탄 가져간 사람 손들어" 요 쥐럴 하는거 보고 어이터짐...탄은 탄약고 바닥에 떨어져 있었음 ..기용아 기억나냐? | 18.06.26 07:31 | | |
(IP보기클릭)211.36.***.***
이게 문제가 진짜 부당한대우를 받아서 찌르는게아니라 자기편하려고 지어내서 찌르는게 문제
(IP보기클릭)220.89.***.***
보통 소원수리로 찌른애가 나중에 밑에 애들한테 똑같이 행동하고 있드라. | 18.06.26 03:06 | | |
(IP보기클릭)211.213.***.***
근처에 부대가 있고 아내가 부대에서 근무하는데 진짜 별 거지같은 놈들 많음 군인정신을 기대하는게 아니라 인간이 덜 된 애들이나 유치원 가야할 놈이 부대 와있는 경우가 많음 | 18.06.26 07:27 | | |
(IP보기클릭)223.62.***.***
자.살 하느니 저러는게 훨씬 낫지
(IP보기클릭)115.143.***.***
(IP보기클릭)180.229.***.***
(IP보기클릭)39.7.***.***
아니 그러니까 서로 강제 징용으로 끌려왔는데 욕설에 구타 좀 하지 말아야지 안 하면 뒤지는 병에 걸렸나 ㅉㅉㅉ | 18.06.26 02:27 | | |
(IP보기클릭)180.229.***.***
그러니까 내말이 ㅉㅉㅉ | 18.06.26 02:32 | | |
(IP보기클릭)113.130.***.***
가혹행위 하는 사람들한테 하는말 아님? (가혹행위 하는 놈들은) 서로 강제징용으로 끌려온 처지에 좀 좋게좋게 지내면 뒤지는 병이라도 걸렸나 ㅉㅉ 난 이렇게 해석했는디 | 18.06.26 02:36 | | |
(IP보기클릭)116.121.***.***
가해자한테 하는 말이면 딱히 틀린말 아니지 않음? 피해자한테 왜 찌르냐 하는 뉘앙스는 아닌데 | 18.06.26 04:16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5.181.***.***
picaresqe
부대가 좁아 터지다 보니 피해자가 증언하러 헌병대 조사가면 그 당시 알리바이를 누군가는 눈치 채니 어쩔수 없는듯 그렇다고 피해자 증언 없이 제보된 찌라시만 가지고 헌병대가 쉽게 조사 할수도 없으니 | 18.06.26 02:29 | | |
(IP보기클릭)175.195.***.***
(IP보기클릭)116.121.***.***
2번 ㄹㅇ장난 아님 | 18.06.26 04:17 | | |
(IP보기클릭)121.141.***.***
1번 만 확실하게 아님 2번은 뭐 오기로 너죽고 나죽자로 나가면 못 버틸것도 없지 | 18.06.26 04:57 | | |
(IP보기클릭)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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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황까지 가면 그건 투명인간이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임 | 18.06.26 02:32 | | |
(IP보기클릭)192.171.***.***
어차피 전역하면 볼 놈들 한놈도 없음 | 18.06.26 0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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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는 사회성 문제같다 그런놈들은 어딜가도 적응못할듯 | 18.06.26 03: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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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선임이란 놈이 부대전체에서 진짜 쓰레기로 유명하면 오히려 잘햇다고 그럴거같은데 | 18.06.26 0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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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찔렀다" 라는 말을 하면서 그게 자랑이고 전우애인줄 아는 ㅂㅅ들이 많더라. 솔까 나도 그런 사건 터질때마다 근무 개 빡쎄져서 힘들긴했는데 저딴 생각은 안했는데 나보다 학교도 나은곳 간 애가 저런 소리하길래 학벌 좋아봐야 개인 의식은 별개구나 했음 | 18.06.26 07: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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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한
2년은 무슨, 요즘 군생활이 2년이 않되는디. 군복무단축, 사건생기는데 들어가는 시간, 정리되는데 걸리는 시간 생각하면 버텨야하는 시간 반년언저리밖에 안될거야. | 18.06.26 05:16 | | |
(IP보기클릭)115.31.***.***
루리한
견딜 사람은 견딤. 그리고 가혹행위보단 차라리 낫지 않나... | 18.06.26 1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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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한
문제일으켜서 넘어온거면 가해자아님? 피해자라면 '문제일으켜서 넘어온'게 아니고말야. | 18.06.26 15: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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