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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중학생 딸 오줌싸게 만든 선생 후기...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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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21일 L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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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5.06 (13: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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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헛처먹었네 군대에서도 생리현상은 그냥 보내준다 ㅁㅊ
(IP보기클릭)59.19.***.***
교권을 낮춰야하는 이유
(IP보기클릭)121.152.***.***
저런건 라인타고 올라가는 징계 요청보다 라인타고 내려오는 민원으로 징계요청하는게 효과적임
(IP보기클릭)115.40.***.***
저런 새끼는 팔다리 묶어놓고 화장실 못 가게 만들어야 정신차리지
(IP보기클릭)223.33.***.***
역시 교권붕괴는 즈그들이 자초한거야.
(IP보기클릭)220.84.***.***
나이 헛처먹었네 군대에서도 생리현상은 그냥 보내준다 ㅁㅊ
(IP보기클릭)125.128.***.***
그건 아냐 102 보충대에서 소변 참으면 하늘이 노래진다는거 거기서 처음 경험 해봤음 | 18.05.06 13:32 | | |
(IP보기클릭)175.125.***.***
ㅇㄱㄹㅇ | 18.05.06 13:32 | | |
(IP보기클릭)122.44.***.***
나 입소날 화장실 안보내줘서 6시간 참은적있는데 그때 진짜 이러다 죽겠구나 싶었음 | 18.05.06 13:36 | | |
(IP보기클릭)39.7.***.***
난 사격도중에도 사격실시 전에화장실체크 부타 하고 보내주던네 | 18.05.06 13:43 | | |
(IP보기클릭)61.97.***.***
그냥 바지에 싸지 경계근무 처음 나갔는데 똥마려운데 계속 못가게 해서 참았는 데 진짜 터지기 직전에 보내주더라. 후회한게 그냥 바지에 쌀껄 그랬어 | 18.05.06 13:44 | | |
(IP보기클릭)61.97.***.***
ILL_HY_HL
전화기 있어서 말하고 가면됨. 당직사령도 다 보내줌. 근데 선임이 꼬장 부리는거 | 18.05.06 16:59 | | |
(IP보기클릭)115.40.***.***
저런 새끼는 팔다리 묶어놓고 화장실 못 가게 만들어야 정신차리지
(IP보기클릭)223.39.***.***
그거 히토미에서 자주봤어! | 18.05.06 13:32 | | |
(IP보기클릭)115.40.***.***
이런 글을 보는 게 썩 재밌는 일은 아니지...... 하지만 넌....... 날 미소 짓게 만들어주는군. | 18.05.06 13:34 | | |
(IP보기클릭)175.199.***.***
저쪽에선 포상일지도? | 18.05.06 13:52 | | |
(IP보기클릭)59.19.***.***
교권을 낮춰야하는 이유
(IP보기클릭)220.119.***.***
교권을 낮추긴 보단 감시시스템이 필요하지 교권을 더낮추면안됨 | 18.05.06 13:32 | | |
(IP보기클릭)1.244.***.***
교권을 낮추는게 아니라 걍 법을 바꾸면 되지 | 18.05.06 13:34 | | |
(IP보기클릭)1.224.***.***
교권을 낮춘다기보다 저런 쓰레기들이 선별되지않는 시스템을 잘 구축해야되는데 ㅋ워 결국 이것도 수준인건가 | 18.05.06 13:35 | | |
(IP보기클릭)39.118.***.***
교권을 낮추는거보단 인성검사를 철저하게 해야 | 18.05.06 13:35 | | |
(IP보기클릭)59.19.***.***
그런게 가능할리가 없어서 그런거지 | 18.05.06 13:36 | | |
(IP보기클릭)58.225.***.***
저런 놈들이 활개치지 못하게 법을 바꾸던 뭘 바꾸던 그게 바로 교권이 낮아지는거임. 저런 거 못하게 하려면 더 간섭이 있을 수 밖에 없으니까 | 18.05.06 13:36 | | |
(IP보기클릭)27.179.***.***
교권을 낮추기보다는 교사를 뽑는 과정을 좀더 엄격히 해야할듯 | 18.05.06 13:36 | | |
(IP보기클릭)59.19.***.***
흥신소로 사생활 다 뒤지지않는이상 인성검사로는 한계가 있음 | 18.05.06 13:36 | | |
(IP보기클릭)58.225.***.***
뽑는 과정 엄격히 해도 소용없어. 어릴 때부터 여태 뭘 했는지 싹 뒤질 수 있으면 모를까 인성검사 그런거 좀 더 엄격해지는 정도인데 그런 걸로 불가능하지. 뽑고나서 어떻게 행동할 때 어떤 제한이 걸릴지를 마련하는게 가능한거고 | 18.05.06 13:38 | | |
(IP보기클릭)211.226.***.***
교권을 낮출 필요 없다 그냥 철밥통만 뺏으면 긑 | 18.05.06 13:40 | | |
(IP보기클릭)119.201.***.***
진짜 교사만큼 고용안정성이 최악의 결과로 치닫는 직업군도 드물듯. 교사새끼들 임용 친지 5년정도만 지나면 지 전공과목 제대로 공부안해서 종종 까먹음ㅋㅋㅋ 철밥통 다깨야지 과목 연수도 제대로하고 애들한테 저런 개짓도 안할듯 | 18.05.06 13:45 | | |
(IP보기클릭)121.88.***.***
교권 낮추면 또 그지같은 애들 튀어나오고 그땐 또 교권 추락이니 뭐니 100% 나온다. 다른 방법으로 해결해야함 | 18.05.06 13:50 | | |
(IP보기클릭)121.154.***.***
저런 새/끼가 교사가 되지 않도록 제도를 만들어야지, 교권을 낮추는건 찬성할 수 없음. 글차나도 평균적으로 교권이 바닥에 떨어져서 학생 통제도 안되는 현 제도상황에선. 이건 마치, 불법웹툰을 단속하기 위해, 저작권인식 상승시키고 그에 대한 안전장치나 처벌제도를 만들기보단 그냥 인터넷 전체를 검열해버리는 수단을 택하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사람이 암에 걸렸음 암을 치료하거나 암세포를 제거해야지, 사람을 죽여버리면 안되잖아. | 18.05.06 13:53 | | |
(IP보기클릭)211.226.***.***
암세포 제거를 위해 철밥통을 제거해 보겠습니다 | 18.05.06 13:57 | | |
(IP보기클릭)59.19.***.***
반평균떨어졌다고 반학기동안 반전체를 지랑 같이 퇴근시키는년을 중학생때 만난입장으로선 통제? 통제받아야할것들이 누굴 통제한다는거지?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그리고 암이 아니라 전염병이고 걸린게 ㅆ년이면? | 18.05.06 14:05 | | |
(IP보기클릭)121.154.***.***
그것 또한 좋은 제제가 될 수 있지. 스스로 채찍질하며 교사로써 잘못을 저지를 수 없게 만드는 제도를 포함해서, 절대 안정권이라 뭘 해도 크게 걸리지만 않으면 된다란 안일한 사고방식을 제한한다는 것은. 이건 공무원에게도 마찬가지로 통용될 수 있고. 단, 그에 대한 제도를 철저히 마련해서, 어떤 상황에서 어떤 기준으로 어떤 방식을 통해 어떤 제제를 가할지 제대로 틀을 만들어두어야지, 단순히, '철밥통 해제' 만 내놔버리면 이번엔 또 다른 데에서 염증이 튀어나올게 뻔하니까. 실제로 한국은 교권을 위축시키면서 그로인한 수많은 왜곡을 봐왔잖아. 같은 실수를 두번 할 필욘 없지. | 18.05.06 14:06 | | |
(IP보기클릭)121.154.***.***
내 글을 잘 읽어보길 바람. | 18.05.06 14:06 | | |
(IP보기클릭)59.19.***.***
임용에서 거르는건 불가능해 흥신소마냥 사생활 뒤져보지 않곤 어떻게 알아 | 18.05.06 14:14 | | |
(IP보기클릭)1.228.***.***
교권이 낮춰지면 최소한의 가르칠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함. 교권을 낮추는 게 문제가 아니라 저런 교사들이 걸러질 수 있도록 해야지 임고 2차 심층 면접에서 걸러냈어야하는 데 걸러내지 못한 면접관이 문제인거임. 아니면 교직인적성검사 항목을 더 심층적으로 만들던가 아니면 단계적으로 더 잘 걸러지도록 만들다던가. 무조건 교권만 낮추면 오히려 여러 사회문제가 커질 수 있음. 학교 폭력이라던가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다던가 | 18.05.06 14:15 | | |
(IP보기클릭)59.19.***.***
학교폭력은 교사보단 경찰이 나서야할 문제지 지들이 뭔데 상해를 사과 몇마디로 끝나게해? | 18.05.06 14:16 | | |
(IP보기클릭)59.19.***.***
그리고 면접관이 천년아이 같은거라도 없는 이상 그 사람 과거까진 알지못하지 | 18.05.06 14:18 | | |
(IP보기클릭)121.154.***.***
음 ;;; 난 임용에서 거르란 말을 한번도 한적이 없음 ;; 내 주장을 다시 요약하자면 교사에게 제제를 가하기 위한 제도를 철저하게 마련한 다음 제도가 행해져야지 그런 준비 없이 갑자기 교권 실추만이 답이다, 하고 떨궈버리면, 또다른 문제가 계속해서 터져나올 뿐이란 이야기임. 바로 얼마 전만해도, 각종 학교에서 교사들이 성추행당하거나, 학생에게 폭행당하거나, 학부모의 개입으로 인해 학생들이 저지르는 불의제 제제를 가하지 못하게 되거나 하는 모습을 너무 많이, 그리고 자주 봐왔잖아. 내말은 교사가 학생을 안정적으로 통제할 수 있고, 그 범위가 학생의 인권이나 자율을 침해하지 못하여야 하며 그 제한으로 인해 학생이 교사나 교우에게 도를 넘어선 행동(폭행이라던지 왕따라던지)을 용인하지 않는 그런 종합적인 기준선을 마련해서 시행하는게 맞다고 하는거임. | 18.05.06 14:18 | | |
(IP보기클릭)59.19.***.***
가능하면 면접관 때려치고 수사관이나 점쟁이 하겟고 | 18.05.06 14:18 | | |
(IP보기클릭)1.228.***.***
그건 일어난 후의 문제고 당연히 피해까지 일어난 사건에 대해선 경찰이 개입되어야지. 내가 말한 건 예방의 문제임. 학교 폭력이 일어나기 전에 교사가 같은 반 학생들을 잘 살피고 지도했어야지. 지속적으로 반 아이들을 상담하고 파악했는데도 학교폭력을 막지 못했다는 건 교사의 역량을 초과한 일이므로 경찰이 개입되어야하는데 학교 측에서 가벼운 징계로 끝내는 건 나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 18.05.06 14:20 | | |
(IP보기클릭)59.19.***.***
난 솔직히 그런문제에 대해선 교사가 아닌 경찰이 건드려야할 문제라고 봐 중학생이상이면 청소년이고 알거 다아는 나인데 그에 따른 책임도 져야지 괜히 교권이랍시고 공부벌레들에게 통제시키지말고 따로 학교내에 경찰이 있어야한다고 봄 그게 가장 최선일거같아 | 18.05.06 14:22 | | |
(IP보기클릭)59.19.***.***
그정도야 뭐 내가 추락했으면 싶은 교권은 남의 자식들 체벌하는 권리니까 | 18.05.06 14:25 | | |
(IP보기클릭)1.228.***.***
이미 교사는 학생들을 지나치게 체벌할 수 없게 되어있음. 학생인권조례가 그거고. 학교가 변화가 없는 게 아니라 교육과정 개정부터 조금씩 바뀌어져 나가고 있으니까 긍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살피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음. 이제 임고 통과한 교사들에게도 추가적으로 테스트 기간을 주는 시험 제도도 도입되는 등 좋은 교원을 선발하기 위한 노력이 이뤄지고 있기도하고 | 18.05.06 14:30 | | |
(IP보기클릭)59.19.***.***
근데 그거 나 학교다닐적도 있었는데 지방에선 그런거 다 씹드라; 휴대폰도 그대로 걷었고 | 18.05.06 14:32 | | |
(IP보기클릭)121.154.***.***
그 말엔 어느정도 동의하는 바가 있음. 단지 주제에서 조금 벗어난 이야기라(난 교권향방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 뿐이니) 이 문제를 또 이야기 하고 싶진 않았는데 어째튼 이 글만 싸고 나가야 하니까 그 부분에 다른 나의 관점 차이만 대충 적어보자면, 1. 학교폭력이 발생할 경우, 그 책임의 소지는 경찰에게 있다는 점에 동의함. 2. 교사의 일은 학교 폭력이 발생했을 때에 그것을 해결 (화해를 시키든, 자수를 시키든, 자퇴를 시키든)하는게 아닌 학교 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데 있다고 봄. 즉 교사는 학교폭력이 일어나지 않도록 분위기를 조율해야 하는 입장이고, 사건이 발생했다면, 그것은 경찰의 문제로 넘어가야 함. 3. 여기서 그 분위기를 조율하기 위한 기초적인 힘이 바로 교권이라고 생각함. 4-1. 학생이 불의를 행사하려고 할 때에, 그것을 바로잡고 제대로 인도할 수 있어야 하는 힘이 교사에게 있어야 하며, 4-2. 그것이 어디까지나 학생의 '지도'를 넘어서 자유의지를 속박하는데까지 가서는 안됨. 내가 꼰대가 돼가고 있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학교 교사는 학원 강사와는 다르다고 보고, 그 역할은 수업을 통해 지식을 전달하는 것만이 아닌 인성같은 부분을 포함해서 학생을 하나의 성숙한 인격체로 성장시키는 것 또한 업무에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함. 말하자면 가정에 있어서의 아버지 같은 존재가 되는게 가장 이상적이겠지. 아버지란게 돈만 벌어오는 존재는 아니고, 가장으로써, 아버지로써 자식을 인도해주고, 비뚤어지려고 할 때엔 바로 잡아주기도 하고 해야잖아. 그러기 위해선 가장으로써의 위엄이 필요하고 (여기서 위엄이란 지나친 가부장적 위엄이 아님은 알거라고 믿음) 그게 교사에게 있어서의 교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잘못된 교권의 행사, 예를 들면 위 본문과 같은 것은 내가 말하는 '교권'이 아니며 폭력이지. 다시 한 번 가정에 비유하면 그건 가정폭력이라고도 볼 수 있겠고. 서로 학비 냈으니 배우고, 넌 가르쳐야하는 존재가 아니라, 이런 관계가 가장 이상적인 학교에서 학생과 교사의 관계임. 난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배워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러지 않아보이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 여튼 난 일있어서 이만. | 18.05.06 14:34 | | |
(IP보기클릭)59.19.***.***
수고해 | 18.05.06 14:36 | | |
(IP보기클릭)1.228.***.***
휴대폰은 수업 중에 방해가 될 수 있어서 그럴 수 있다 쳐도 때리는 건 좀 고쳐져야할텐뎅.. 학부모들도 그 문제는 계속 건의할 테니까 점점 나아질 거임. 내가 있던 고등학교도 체벌 심했고 지방에 있는데 지금은 거의 사라짐 | 18.05.06 14:39 | | |
(IP보기클릭)59.19.***.***
...나졸업하고 나니까 나아진다는점에 씁쓸해야하는건지 그래도 나아진다니 다행이라해야하는건지 오묘하네 | 18.05.06 14:41 | | |
(IP보기클릭)1.224.***.***
라나
저건 연수니 교육이니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본질적으로 이 나라 사회시스템의 수준임 이 나의 사회시스템의 수준에 따라 인간들의 수준이 형성되고 그런 수 많은 인간들 중 일부가 교사가 되는거임 개인적으론 이 사회의 전반적인 수준이 올라가지 않는 이상 저런 교사는 끊임없이 나타날거임 한마디로 이 나라 교육은 교육이 아니라 걍 노예공장이라는거 | 18.05.06 13: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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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증식의 손님덱
학교나 교사입장에선 약점잡힌거라 그러다가 보복이니 어쩌니 말 나와서 더 힘들어질걸 | 18.05.06 13:34 | | |
(IP보기클릭)1.215.***.***
(IP보기클릭)116.45.***.***
(IP보기클릭)121.152.***.***
저런건 라인타고 올라가는 징계 요청보다 라인타고 내려오는 민원으로 징계요청하는게 효과적임
(IP보기클릭)220.117.***.***
도리통
ㅇㅇ 국민신문고가 최고의 죽창임 아니면 예전 503 탄핵 시절에 어떤 꼬마애처럼 ㅡ 자기 학교 급식 ㅂㅅ이라고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트윗했더니 바로 국회의원 > 교육감 > 해당 학교 이렇게 감 ㅡ 국회의원이나 교육감에게 트윗/메일 보내는 방법도 있음 | 18.05.06 14:18 | | |
(IP보기클릭)121.135.***.***
(IP보기클릭)223.33.***.***
역시 교권붕괴는 즈그들이 자초한거야.
(IP보기클릭)115.138.***.***
(IP보기클릭)1.215.***.***
군인한테 일이 생겼을때 제일 믿으면 안되는 곳 1순위는 부대임 ㄹㅇ; | 18.05.06 13:34 | | |
(IP보기클릭)58.126.***.***
(IP보기클릭)175.195.***.***
(IP보기클릭)61.254.***.***
(IP보기클릭)59.7.***.***
(IP보기클릭)222.108.***.***
그 "일부"를 옹호하고 방관하는 나머지 교사들도 교권추락에 큰 도움 주고있는거지 뭐 | 18.05.06 13:37 | | |
(IP보기클릭)59.7.***.***
동감. 정말 몰랐다면 참작이 가능하다 해도, 저 교사가 저리 날뛰는 이유는 결국 교장 포함 주변 상사, 동료들의 묵인이 있었기에 가능한거지..., 교사란 직업에는 다른 직업 이상으로 높은 정의감과 도덕심이 요구되는만큼 이런 사건 터질때마다 교사들은 교권 깎아먹기에 스스로 참여하는 꼴임. | 18.05.06 13:41 | | |
(IP보기클릭)39.121.***.***
그러게요. 일부 타령하면서 자정하려는 노력도 없고 방관하는 이상 다같은 쓰레기라고 봐도 무방함. | 18.05.06 14:26 | | |
(IP보기클릭)115.139.***.***
(IP보기클릭)122.43.***.***
이거 공감함. 나도 저런 비슷한 경험 있는데, 그 뒤부터는 잠시라도 화장실을 가지 못한다는 상황이 되면 더 긴장하고 나오지도 않을거 뻔히 알면서도 화장실을 계속 찾게되고 불안해짐. 그러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도 오고 그러더라. | 18.05.06 13:38 | | |
(IP보기클릭)175.223.***.***
저란 선생들이 은근히 많구나... 나도 초등학교 때 당했었으니... 자습시켜놓고 담임이랑 다른 선생이랑 문앞에서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내 앞레 여자애가 화장실을 다녀오더라고. 나도 화장실이 급해서 담임한테 가서 말했는데 싸다구 날리더라... 그후에 증상은 비슷함 나도 | 18.05.06 13:46 | | |
(IP보기클릭)58.122.***.***
(IP보기클릭)222.118.***.***
(IP보기클릭)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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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50.***.***
(IP보기클릭)121.150.***.***
지금 생각만해도 정신병원 안가고 뭐하는가 싶은 놈년들도 많은데 ㅅㅂ | 18.05.06 13:36 | | |
(IP보기클릭)110.14.***.***
(IP보기클릭)125.135.***.***
(IP보기클릭)223.33.***.***
(IP보기클릭)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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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보다 못함. 강사는 짤릴까봐 자기계발하고 애들 조심해서 대해야 되지만, 선생은 저런 미친짓해도 안짤림. | 18.05.06 14: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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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이나 있었으니 다행이네요. 전 맹세코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중에 대부분은 진짜 쓰레기였고. | 18.05.06 13: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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