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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윗집 아가씨의 어떤 택배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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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118.220.***.***

BEST
"아들이 ㄷㄷ를 사다니 내가 이럴려고 낳아 키웠나 자괴감이 들고 괴로워"
16.11.15 14:55

(IP보기클릭)183.100.***.***

BEST
자식을 객체로 일체 취급 안 하고 소유물로 취급하는거지. 미성년이면 모르겠는데 성년한테 그러면 빼박.
16.11.15 15:05

(IP보기클릭)39.119.***.***

BEST
와 진짜 개쓰레기네... 그와중에 어머니는 그거 발견못하신거냐
16.11.15 14:52

(IP보기클릭)58.140.***.***

BEST
♥♥♥자위한번하고 돌려주면되지
16.11.15 14:52

(IP보기클릭)210.99.***.***

BEST

이거 참고로 작년 글임. 이러고 후기는 끝남.
16.11.15 15:24

(IP보기클릭)39.116.***.***

저런 ♥♥♥이 있나
16.11.15 14:52

(IP보기클릭)39.119.***.***

BEST
와 진짜 개쓰레기네... 그와중에 어머니는 그거 발견못하신거냐
16.11.15 14:52

(IP보기클릭)163.239.***.***

스피드설명충
아들 이름으로 온 소포면 당연히 아들이 시켰겠거니 했겠지. | 16.11.15 14:57 | | |

(IP보기클릭)211.238.***.***

이름은 어찌알았데
16.11.15 14:52

(IP보기클릭)121.149.***.***

soup
글 다시읽고 오세요. | 16.11.16 09:32 | | |

(IP보기클릭)115.92.***.***

taleof
저도 이게 의문임 어차피 윗집 처자가 받게되는걸 목적인데 무엇하러 아랫집 총각이름으로 보냈나? 만약 윗집처자가 자기 부모님이 아실까봐 아랫집총각이름으로 보냈다 치더라도 그럼 위험부담이 지금처럼 연락안하고 아랫집으로 택배가 가버릴경우의수 다행히 아랫집에는 가지않았지만 결국 윗집에 맡기라는것 때문에 처자부모님이 대신받게될 경우의수 이래나 저래나 위험을 감수할 경우의수는 더늘어나게 되는데 똥멍충이가 아닌이상 아랫집 총각이름으로 택배를 보낼리가 있을까? 오히려 그냥 자기이름쓰고 꼭 연락먼져 달라고 했더라면 그게 더 자신이 안전히 받을 확율이 더높은데? 그냥 주작소설같음 | 16.11.18 09:27 | | |

(IP보기클릭)223.62.***.***

taleof
당장 우편함만 찾아봐도 이름 집주소는 쉽게 알아냄 | 16.11.18 10:28 | | |

(IP보기클릭)124.35.***.***

soup
바보네. ㄷㄷㄷㄷ | 16.11.18 14:23 | | |

(IP보기클릭)175.210.***.***

내일은회장님
상황봐서는 주작이 아니라면 해당 건물은 공동주택이 아니라 다가구주택이라 생각됩니다. 다가구주택의 경우 주소는 동일하게 나오고 이름만 다르게 나오니까요. 그러다 보니 다가구주택의 경우 우편물이 한곳에 뭉텅이로 꼽혀 있어서 그안에서 자기 우편물 찾으려면 이름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죠. | 16.11.18 17:17 | | |

(IP보기클릭)58.140.***.***

BEST
♥♥♥자위한번하고 돌려주면되지
16.11.15 14:52

(IP보기클릭)58.140.***.***

Qupa
아☆날 | 16.11.15 14:53 | | |

(IP보기클릭)223.62.***.***

Qupa
힌번 갖고 되겠어?♥ | 16.11.15 15:52 | | |

(IP보기클릭)121.149.***.***

Qupa
아스날? | 16.11.16 09:32 | | |

(IP보기클릭)110.70.***.***

Qupa
하고 다시 포장한뒤 쪽지에 제건줄알고 좀 썻어요 -밑집 남자- 라고 써서 붙이고 돌려주면 완☆벽 | 16.11.18 20:52 | | |

(IP보기클릭)211.179.***.***

미끄러졌네
최곤데 ㅋㅋㅋㅋㅋ | 16.11.27 19:01 | | |

(IP보기클릭)112.184.***.***

태클걸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네
16.11.15 14:53

(IP보기클릭)121.166.***.***

글쓴이의 큰그림 예상해봅니다
16.11.15 14:54

(IP보기클릭)118.220.***.***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후리마리
"아들이 ㄷㄷ를 사다니 내가 이럴려고 낳아 키웠나 자괴감이 들고 괴로워" | 16.11.15 14:55 | | |

(IP보기클릭)121.6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후리마리
딜도잖아 딜도! | 16.11.15 15:01 | | |

(IP보기클릭)121.6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후리마리
오나홀말고 | 16.11.15 15:01 | | |

(IP보기클릭)220.11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후리마리
만약 30대 미혼남에 만나는 상대 없으면 부모님이 안타까워 하실 수도 있을 듯 ㅋ | 16.11.15 15:01 | | |

(IP보기클릭)121.6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후리마리
여친도 없는데 딜도를 사면 눈물 흘릴만하지 | 16.11.15 15:04 | | |

(IP보기클릭)1.21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후리마리
니가 니엉덩이에 꼽으려고 딜도샀는데 어머니께서 열어봤다고 생각해봐 | 16.11.15 15:27 | | |

(IP보기클릭)49.17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후리마리
두분이서 같이울면 되겠네ㅋㅋㅋㅋ | 16.11.15 23:14 | | |

(IP보기클릭)218.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헐럴럴
근데 왜 다들 글쓴이가 남자라고 하는거냐? 어디에서도 남자인지 여자인지 안 나와 있는데? 글쓴이도 여자고 윗집 처자도 여자고 그래서 이름알고 다니던 사이였다고 보는게 맞지 않냐? | 16.11.18 10:33 | | |

(IP보기클릭)211.20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헐럴럴
여자 아니냐 무슨 아들이야.윗집 여자한테 맡기라는데 | 16.11.18 10:48 | | |

(IP보기클릭)118.22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림블루로즈
ㄴㄴ 윗집 여성이 주문하고 수령인을 아랫집 사람 명의를 도용한거고 요청사항에 자기한테 달라고 한거지. 그리고 남성이란 말은 없지만 느낌상. | 16.11.18 10:51 | | |

(IP보기클릭)211.20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헐럴럴
다시 읽어보니까 내것보다 크고 음... 남자 맞나보네.. | 16.11.18 10:52 | | |

(IP보기클릭)61.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림블루로즈
글쓴이도 딜도를 갖고 있다는 정황도 보임 여자임 | 16.11.18 16:09 | | |

(IP보기클릭)175.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후리마리
흑흑 선자리라도 알아봐줄걸 하면서 자괴감에 빠진걸수도 | 16.11.18 16:50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성우서현아바이
잠깐! 그런해석이 가능했군.. 다시 정정하지 여자같은데?! | 16.11.18 18:37 | | |

(IP보기클릭)1.22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후리마리
본인의 생각과 경험이 이렇다고 마치 그걸 세상의 기준삼아서 남을 판단하면 안되지 본인도 스스로 말했네 '세상남자가 다 유게인들이냐'라고 세상부모님이 모두 님이 생각하는 부모의 모습, 님이 겪은 부모의모습이 전부가 아니라는거야 | 16.11.18 21:10 | | |

(IP보기클릭)175.11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림블루로즈
저는 글쓴이는 남잔데 자기 물건보다 큰 딜도라고 하는거 같은데 | 16.11.19 01:24 | | |

(IP보기클릭)125.18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asd0604
진동없는 고무라고 말하는거보면 자기가 가진 딜도를 비교를 하는거 같은데요 | 16.11.19 07:09 | | |

(IP보기클릭)118.220.***.***

여친 있으면 그러려니 할 수도 있을텐데. 보수적이신 분들도 계시니까
16.11.15 14:56

(IP보기클릭)180.182.***.***

Eden_Hazard
울엄니도 매번 뜯어보셨음... | 16.11.15 15:01 | | |

(IP보기클릭)117.111.***.***

Eden_Hazard
우리집은 틈생기면 휴대폰이고 방이고 다 뒤지더라 | 16.11.15 15:01 | | |

(IP보기클릭)183.100.***.***

BEST
Eden_Hazard
자식을 객체로 일체 취급 안 하고 소유물로 취급하는거지. 미성년이면 모르겠는데 성년한테 그러면 빼박. | 16.11.15 15:05 | | |

(IP보기클릭)58.140.***.***

Eden_Hazard
나도 한번 당함 이름 안적혀있다고 뜯었다는데 이름 적혀있더라 ㅅㅂ | 16.11.15 15:13 | | |

(IP보기클릭)223.33.***.***

-청일점-
그러기 싫으면 독립해야지. 같이 살 때, 자식은 영원히 부모의 소유물격인듯 | 16.11.15 15:14 | | |

(IP보기클릭)106.243.***.***

Ryobi
아키바스 트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11.15 15:52 | | |

(IP보기클릭)119.71.***.***

Ryobi
근데 아키바스트립은 아키바스 트립이 맞아 | 16.11.15 16:07 | | |

(IP보기클릭)220.84.***.***

Eden_Hazard
부모가 자식 택배 풀어보는 집안 특징 : 못배운 집안임 | 16.11.15 16:35 | | |

(IP보기클릭)58.228.***.***

Eden_Hazard
그래서 개인 물품은 항상 회사로 보내지. | 16.11.15 19:31 | | |

(IP보기클릭)211.215.***.***

Eden_Hazard
내말이 남의 택배를 왜 뜯어봄?? | 16.11.15 23:39 | | |

(IP보기클릭)99.244.***.***

Eden_Hazard
30살 넘어서 부모님 집에서 집세/식비 안내고 얹혀 사는 거라면 좀 따지기 애매한 입장이지. 물론 그렇더라도 존중해 주는게 맞는거지만. | 16.11.16 01:06 | | |

(IP보기클릭)112.160.***.***

쌍팔년엠제이
난 고등학생 때부터 독립하기 직전까지 부모님이 내 택배 뜯어본 적이 없는데; 중학생 때까지는 인터넷 쇼핑 자체가 흔치 않아서 택배로 뭘 시킨 적이 없고.. | 16.11.16 04:31 | | |

(IP보기클릭)99.244.***.***

노리스팩커드
우리도 그랬음. 그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고. 다만 윗 상황에서 그걸로 부모님한테 따졌을 때 괜히 자기가 더 불리해 질 수도 있다는 얘기지. | 16.11.16 12:58 | | |

(IP보기클릭)108.62.***.***

Eden_Hazard
30살넘은 아들이 이제 대학생된 윗집 여자한테 택배를 보내라고하니... 수상하겠죠? | 16.11.18 09:19 | | |

(IP보기클릭)210.221.***.***

Eden_Hazard
햐....여기 삐딱~한 사람들 많네...^^; 자식인데 뜯어볼 수도 있는거지.. 봐선 안될거라도 들었나? 부모한테도 숨겨야 하는거라..... 오나홀?? ㅎㅎㅎ; 소유물 취급? 남의 택배? 표현좀 가려서 합시다! 꼬꼬마들이요? 그정도 판단도 안되나? | 16.11.18 09:19 | | |

(IP보기클릭)211.203.***.***

uni.
기본 상식이라는게 탑재되어 있는 인간이라면 자기 물건 아니면 손 안대는게 정상이란 겁니다. 부모자식지간이든 뭐든 간에 말이죠. 그 정도 판단도 안되시나? | 16.11.18 09:41 | | |

(IP보기클릭)220.81.***.***

Ryobi
중의적인 의미라 둘다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16.11.18 09:49 | | |

(IP보기클릭)121.185.***.***

uni.
매번 그러면 문제 있는 거임. 그런걸 그럴수도 있는거지 하는 마인드는 마마보이 라고 놀림받기 딱이고. | 16.11.18 11:57 | | |

(IP보기클릭)61.4.***.***

uni.
안타깝네요. | 16.11.18 12:14 | | |

(IP보기클릭)121.130.***.***

uni.
안타깝네요.(2) | 16.11.18 15:50 | | |

(IP보기클릭)125.179.***.***

uni.
자식은 님의 플레이 캐릭터가 아닙니다. | 16.11.18 16:59 | | |

(IP보기클릭)68.151.***.***

uni.
사람들이 삐딱한게 아니라 댁이 생각이 없는거겠지. 나중에 자식 낳으면 어떤식으로 취급할지 훤히 보이는구만. | 16.11.18 18:06 | | |

(IP보기클릭)211.36.***.***

고소 안 되냐
16.11.15 15:00

(IP보기클릭)114.205.***.***

야이씨 쪽팔리면 관리실에 맡겨놔달라고 하던가 ㅠㅜ
16.11.15 15:02

(IP보기클릭)211.36.***.***

어디부터 태클을 걸어야 할지 모를정도네.. 그와중에 저런 미1친년한테도 아가씨라고 써줬네 ㅋ
16.11.15 15:08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243.***.***

근데 윗집 아가씨랑 이름까지 알고 지냄?
16.11.15 15:08

(IP보기클릭)221.143.***.***

바텐더네오
우편물 이름 본적이 있나보지 | 16.11.15 15:10 | | |

(IP보기클릭)203.234.***.***

바텐더네오
ㅇㅇ 우편물 보고 적은듯 | 16.11.16 15:32 | | |

(IP보기클릭)1.248.***.***

밑집 아저시 이름을 어떻게 알앗데
16.11.15 15:14

(IP보기클릭)121.137.***.***

어머니한테 택배를 맡기고 문 앞에 쪽지를 써붙이는 거지... "윗집 아가씨 보십시오. 아가씨 소포는 어머니께 맡겨 놨으니,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16.11.15 15:18

(IP보기클릭)118.223.***.***

박가박가박가
이게 정답이네 ㅋㅋㅋㅋ | 16.11.19 09:35 | | |

(IP보기클릭)165.132.***.***

소름끼친다. 아래층 사람 이름 어떻게 알았다냐... 우편함을 뒤지거나 그런거 아니면 알 수 없지 않나... 그리고 기본적으로 자기 쪽 안팔릴라고 남의 이름 파는 건 진짜 개쓰레기 아니냐. 위층가서 메챠쿠챠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 오 이거 망가소재 될듯. 대꼴;;;
16.11.15 15:22

(IP보기클릭)114.205.***.***

문경선비
의식의 흐름 잘 봤고요, 서에서 뵙겠습니다 | 16.11.15 15:23 | | |

(IP보기클릭)210.99.***.***

BEST

이거 참고로 작년 글임. 이러고 후기는 끝남.
16.11.15 15:24

(IP보기클릭)222.109.***.***

choenma
키야. | 16.11.15 15:29 | | |

(IP보기클릭)211.226.***.***

choenma
댓글 이미지 모바일에서 어떻게 보나요... | 16.11.16 09:52 | | |

(IP보기클릭)221.161.***.***

choenma
윗집? 아랫집이 아니고? | 16.11.16 22:29 | | |

(IP보기클릭)221.161.***.***

NotInLove
아 실주문자가 글쓴이의 윗집이라 택배 문구에는 주소지의 윗집으로 보내라고했는데 기사가 문구는 안보고 그냥 주소지대로 갖다준 모양이구나. | 16.11.16 22:34 | | |

(IP보기클릭)202.14.***.***

ㅋㅋ 이름은 어캐 알았다냐 남의 집 우편물 보고 이름 알아낸건가 ㅋㅋ
16.11.15 15:34

(IP보기클릭)106.244.***.***

나도 명예훼손이랑 명의도용으로 고소할수 있지 않았나 했는데 고소했네
16.11.15 15:37

(IP보기클릭)218.52.***.***

?? : 성인 여성이 성인용품 구입에도 주변 눈치를 보게 하는 사회의 미소지니적 분위기라는 맥락을 무시하고, 명의와 주소를 잠시 빌려 쓴 별것 아닌 일로 고소까지 하다니 크리피하다. 이게 바로 여성에게 '조신함'이라는 코르셋을 강요하는 가부장적 사회의 흔한 여혐이다.
16.11.15 15:40

(IP보기클릭)223.62.***.***

리만 러스
명의랑 주소 빌려쓴거는 고소감 맞는데요? | 16.11.15 16:00 | | |

(IP보기클릭)122.34.***.***

리만 러스
아~ 앞에 ???: 이있네 | 16.11.15 16:01 | | |

(IP보기클릭)223.62.***.***

리만 러스
으잌 ??못봄 지송 | 16.11.15 16:06 | | |

(IP보기클릭)218.52.***.***

Estor
제 댓글이 너무 현실적(...) 이었던 모양입니다. OTL | 16.11.15 16:30 | | |

(IP보기클릭)183.96.***.***

리만 러스
앞에 ??를 못보면 그럴 수도 있다싶네요. 그리고 워낙 그 분들 생각을 절절히 잘쓰셔서 확 와닿습니다. ㅋㅋㅋㅋ | 16.11.16 13:22 | | |

(IP보기클릭)27.1.***.***

리만 러스
미소지니라는 단어 보고 기계적으로 비추를 눌러버렸다;;;; | 16.11.18 15:42 | | |

(IP보기클릭)117.111.***.***

딜도에 정액뭍혀서 임신계획을 꾸미면 충분한 복수가 되지않을까했는데 히토미를 꺼야겟군
16.11.15 15:51

(IP보기클릭)39.7.***.***

최고다 이리야!
팩트: 공기에 노출된 정자는 수시간내로 금방 죽는다 | 16.11.15 17:04 | | |

(IP보기클릭)119.104.***.***

최고다 이리야!
현실: 1. 쓰기전에 한번 물로 씻지않을지..(이게 그나마 해피엔드..) 2. 임신시키면 남자입장에서는 지옥이 열리는 거임.. 최악의 경우 관광으로 몰릴수 있음.. 저런 상식을 가진 여자와 결혼한다해도 문제고 결혼안해도 애낳으면 양육비 크리... 결혼, 보통의 인생은 물건너가야 한다고 봐야겠죠.. 대개의 루트가 베드엔딩임.. | 16.11.15 23:36 | | |

(IP보기클릭)218.148.***.***

남의 집에 남의 이름으로 성기 모양의 물건을 택배 보내는것은 성추행이나 성희롱같은거 아니냐..
16.11.15 15:54

(IP보기클릭)112.166.***.***

가족이든뭐든 난 내꺼 나보다먼저 뜯으면 그거 보는앞에서 부셔 그리고 보는앞에서 바로 새로주문. 세네번 그러니 안그러신다
16.11.15 16:02

(IP보기클릭)27.1.***.***

Sword-sM
히익 | 16.11.18 15:43 | | |

(IP보기클릭)211.198.***.***

Sword-sM
한정판도? | 16.11.18 17:20 | | |

(IP보기클릭)182.212.***.***

Sword-sM
혼모노다 | 16.11.18 18:08 | | |

(IP보기클릭)182.161.***.***

택배를 함부로 막 뜯는 집이 많구나ㄷㄷ
16.11.15 16:04

(IP보기클릭)211.19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지나가는 마을사람
절대 본인만 개봉하세요! 라고 적혀있을걸. 어머니의 호기심을 더욱더 자극하는 문구였겠지. | 16.11.18 17:21 | | |

(IP보기클릭)223.62.***.***

환불 시켜 ㅋㅋㅋㅋㅋ
16.11.15 16:53

(IP보기클릭)58.235.***.***

찾아가서 딜도 박아주면 되나
16.11.15 23:27

(IP보기클릭)175.223.***.***

윗집에 딜도를 필요로 하는 아가씨가 사는데 싸우지 말고 그냥 꼬셔봐
16.11.16 01:59

(IP보기클릭)116.32.***.***

일을 왜 저렇게 빡빡하게 처리하냐 그냥 가지고 있으면 여자가 찾으러 오면 아, 그 딜도요? 우리 엄마가 날 오해하게 만든 그 딜도... 잠시만요 갖다 드릴게요... 이러면 되고 쪽팔려서 안 찾으러 오면 직접 쓰면(?) 되지
16.11.16 07:00

(IP보기클릭)112.160.***.***

좋은 협박 소재를 얻었네요...이제 차분히 그걸(?)로 조교해주시면 됩니다....(왜? 야동에선 흔히 그러던데...?)
16.11.18 09:02

(IP보기클릭)220.70.***.***

주작.
16.11.18 10:01

(IP보기클릭)211.109.***.***

난 집에 오는 택배 누가 뜯으면 날리치는데.... (엄마가 한두번 뜯은 이후론 택배온 그대로 줌) 나만 그런가?
16.11.18 12:01

(IP보기클릭)211.194.***.***

바람머리2
그게 맞죠. 저도 대딩 초 때만 해도 제 물품 엄청 뜯으셨는데...제가 지x 발광 친 이후론 제 방으로 놔두십니다. | 16.11.18 15: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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