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 정발 하자마자 사서..
처음엔 3만점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그때당시엔 테트리스하던 버릇때문에 계속 세로로 색깔 맞춰놓는 그런시절이었죠
하지만 어느순간
□■ <---이놈의 이용방법을 체득해가며 6만점의 벽을 넘었드랬죠
■■ 그때는 콤보를 많이 내서 점수따기 하는방식으로 플레이했죠
한동안 늪에 빠져 점수가 안오르길레 잠시 모골의 세계로.. 일탈을 하다가
저번주에와서야 다시 루미를 잡게되었습니다
헛 그런데 12만점... 슬슬 조금씩 느낌이 온다싶었습니다
그날은 한판으로 접고 다음날진행 20만점...
오늘 또 27마점 랩 77을 달성했군요
이제는 플레이방식이 예전과는 확연히 틀린 최대한 안남기기방식인
□□ □
■■ ■■<--이런두가지 탑을 만들어놓고 올클리어, 단색클리어 등등을 노리는
□□ □□ 형태로 자신도 모르게 진행하는 모습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 ■■
이제 30만의 벽은 언제쯤 무너질것인지... 계속 노력중입니다
이상 루미 소장 기간만 고수인 실제론 하수의 잡설이었습니다.
처음엔 3만점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그때당시엔 테트리스하던 버릇때문에 계속 세로로 색깔 맞춰놓는 그런시절이었죠
하지만 어느순간
□■ <---이놈의 이용방법을 체득해가며 6만점의 벽을 넘었드랬죠
■■ 그때는 콤보를 많이 내서 점수따기 하는방식으로 플레이했죠
한동안 늪에 빠져 점수가 안오르길레 잠시 모골의 세계로.. 일탈을 하다가
저번주에와서야 다시 루미를 잡게되었습니다
헛 그런데 12만점... 슬슬 조금씩 느낌이 온다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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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27마점 랩 77을 달성했군요
이제는 플레이방식이 예전과는 확연히 틀린 최대한 안남기기방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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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태로 자신도 모르게 진행하는 모습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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