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플4를 산지가 이제 한달여 남짓되었습니다.
그제 드퀘1 엔딩봤네요.
바쁜 30대라, 저는 트로피노가다 같은건 애초부터 염두하지않고 겜을 하고 있습니다.
1은 스퀘어에닉스 충성호갱이라 의무감으로 ㅠ(그래도 첫 타이틀치곤 나쁘지 않았네요 ㅎ)
그리고 어제 장고하다가, 바로 질렀습니다.
좀 질리는 감이 있다곤 하시지만,
써는맛이 일품이라 무쌍의 프레임에 잘 맞을거 같아서,
짜증날때 썰고 싶을때 썰어버리자고 첫 DLC구매네요^^;
벌써 거인 후리는게 좀 질리긴합니다만,
그걸 뛰어넘을정도로 손맛은 좋습니다.
섬광탄 음향탄 등등있지만, 다 안씁니다.
오로지 박고 부스터 부위파괴 반복반복~
맵에 보이는 빨간점 다 썰기~
가스랑 칼날이 맵을 다 썰어도 그닥 부족한지는 못느끼겠네요 ㅎㅎ
3DS는 시작전 상점에서 구한다고 하지만,
이건 없어도 보충 한번 정도면 아직 제가 하는 시나리오에선 큰 부담이 안오네요.
뭐 그것도 칼날과 기동장치 업글하면 어느정도 또 해결되겠죠 ㅎ
장점으로 내세우는 원버튼 입체기동 원버튼 공격은 본인의 컨트롤 피지컬에 따라서 정말 무쌍을 치게 만들더군요.
맥주 마시면서 하다가 손꼬여서 마시던 술을 봉인했다능 ㅠㅠ
원작으 팬으로서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당분간 이게임만 죽치고 할거같네요.
평점 채소 8.5이상은 줍니다.
참고삼아 드퀘1은 음....6.5정도 주면 되겠네요.
디펜스는 차치하고 연금, 합성, 호이미스톤 리필 인터페이스 개 병맛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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