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탄 귀여운 레이팡 ♡
게임에서만 보던 귀여운 레이팡을 실제로 본 중년아저씨는 너무 흥분해서
레이팡을 발로 차 버리고...
그 충격에 레이팡의 와이셔츠 단추는 힘없이 터져나가고...
아.. 미치겠다. 크아아아아아아
아 모야. 이아저씨 왜 가만히 서있는 사람을 발로 차고.. 꺄악 누가좀 도와줘요.
덥썩~♥ 하아~ 주 물 럭~♥헉헉... 그래 바로 이느낌이야.ㅋㅋㅋ
레이팡: 아저씨 제가슴 이제 다만지셨나요? 좋아요?
아저씨: 아니 이런. 참 아가씨 미안해 내가 아가씨 팬이라서... 나도모르게 그만.
10만원 줄께. 없던일로 해줘. 헤헤헤
뭐 10만원? 내가슴값이 10만원 밖에 안돼?
나의 분노의 날라까기를 받아라.
으아아아악...
아 ㅅㅂ CGV가서 겜플레이 해보고 좀 실망해서 정발 나오면 살라했는데 미치겠네.
이 동영상 보니까 엑박360 당장 사고싶네... 언제 정발까지 기다리지...
저는 레이팡의 날라까기 100대 맞아도 좋으니 한번 주물러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참기 힘들것 같습니다. 귀여운 레이팡 때문에 1월10일날 쉬는날에
저녁쯤에 드레곤 마운틴 가서 360과 레이팡을 구출해 와야겠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DOA 팬들께 안좋은 글을 남겨서 깊이 생각해보니 그래픽은 조금은
실망했지만 게임성이나 다른면은 기대한만큼 만들어졌을텐데 겨우 30분 해보고
제 짧은생각을 올려서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죄의 뜻으로 10컷 영상을
한번 캡쳐해봤습니다. 유치하고 너무 못 만들었지만 DOA 팬으로서 재미로 그냥
봐주셨으면 합니다.^^;
괜히 DOA 역시 남자들의 어쩌구할 플빠나 초딩들은 안봐주셨으면 하고
출처는IGN DOA4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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