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초반 바짝 달렸는데 먼가 맘에 안드는 구석들이 있어서 오래못질겼네요
하지만 매력적인 종목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16도 겜에 집중이 안됐던이유가 프랜중에 로딩이나 커서의 움직임의 둔탁함이 답답했구요
겜성은 많이 조아져서 괘안았지만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은 맘에 안들어서 티비중계 시점으로 셋팅해서 진행을 했죠 적응을 좀하니 조작에 큰어려움은 없었지만
문제는 화면해상도가 맘에안들더군요 약간 번지는 느낌이고 선명하지 않다고 해야하나요 위에서 내려다 보는것보다 선명도가 떨어져서 그런부분에서 겜에 집중 하락이 있었구요
마지막 하나는 공격시나 특히 수비시에 스케이트가 너무 가볍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한마디로 선수 움직임이 너무 가벼워요
비교를 하자면 nba live 와 nba2k 라고할까요 live는 선수움직임이 가볍죠 2k도 스케이트 느낌이 있지만 움직임은 묵직합니다
그래서 한마디로 좀 가벼운 느낌이 싫더군요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 바람은 예전 2k에서 하키를 만든시절에 라이센땜에 지금은 손을 놓고았지만 그때의 2k의 느낌을 ea에서 살렸음합니다 먼말인지 아시죠?^^
이래서 독점은 곤란하단겁니다 ㅎ 울며겨자쳐묵...
그렇다고 ea nhl이 잼없고 이상한게 아니고 할만했고 아마도 17나오면 북미로 지를듯 합니다
하지만 웨 언급한 부분 수정좀 했ㅇ으면하는 개인적 바램이 있네요 음 오늘 가서 17나오기전까지 다시16을 즐겨볼까 ㅎㅎ
제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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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매든과 함께 불태워봅시다 ^^ 이번에 엑원s로 갈아타게 되서 새롭운 접근에 달릴수 있게 소망해 봅니다!! | 16.08.23 15: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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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cdonald
그렇네요^^ 근데 패드도 가벼운데 움직임까지 가벼운 맛이라서유ㅎ | 16.08.23 15: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