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적응기를 거치고 있네요 난이도 루키,프로,올스타,슈퍼스타로 나뉘어져 있던데 지금은 올스타로 하고 os포럼에서 올스타,슈퍼스타겸용 슬라이더를 장착해서 연습중입니다.
2피어리드에 1:0으로 리드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터진 골이네요. 아직 고정팀은 못정한 상황이라 CHI(저)VS NYI(컴) 경기 입니다.
친선경기중에 처음으로 터진 골이네요 ^^ 근데 이거...상대 자살골같은데... 마수걸이는 아직 넣어둬야 하나요? ㅎㅎㅎ 어렵네요..
근데 참 재미가 알차네요. 굳이 표현을 하자면 더쇼할때 9회말 2아웃 3점차로 리드 당하고 있을때 공격찬스에서 만루홈런을 터트린것 보다 더 여운이 오래 가네요 ...음...
그러고보니 쳐보적이 없군..없던 걸로하고.. 암튼 재밌습니다 ㅎ
관중하며 싸이렌하며, 중계진 하며 이건 머...돗대기시장 저리가라네요 ㅋㅋㅋㅋ 현장감 대박입니다. 아참 시점은 단신님 추천 시점으로 적응하고 있는데 진짜 실사 같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상단에 스코어보드 왜케 크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차츰 옵션도 살펴보니 스몰이 있더군요 ㅡㅡ 이제야 더 실사 같네요 ㅎㅎ 사람은 배워야...
오늘 쉬는 날인데 쉬면서 빨리 적응을 ㅎㅎ 아참! 느바도 적응해야 하는데 헐~ 할게 넘 많네....하지만 현시점에선 nhl16이 갑이네요~ 진작에 좀 관심좀 가질걸.. 매 시리즈 나올때
마다 nhl이 재밌어봐야 한두어판 하고 접겠지... 그렇겠지.. 이런 고정관념이 있었는데...역시 똥인지 된장인지는 맛을봐야 아는군요..
인디게이터를 키고 하므로 아직은 올수동이 아니네요.. 좀더 적응이 되면 인디도 끄고 해야겠습니다. 정말 그래픽은 탑급이네요 ㄷ 상단에 NBC로고는 좀멀리서 보면 실제중계인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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