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동두천샾에서 주문한게 와서 싱글2 게임 온라인 1-1 한게임 eshl 5-5 한게임 해봤습니다.
우선 전작15에서 부족했던 메뉴 보강이 눈에 띕니다. 전작에 당연히 있어야 할것이라 ..이제 좀 메뉴가 알차더군요.
이제 제가 중점적으로 하는 온라인 부분을 말씀을 드리면 5-5에서의 갬은 좀 정신이 없는데 불구하고 각포지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지라
재미있었고. 특별히 렉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특히 골리 하는분들은 정말 정신없을거 같습니다 저는 아직은 골리보다는 플레이어가 익숙해서
언젠가는 도적을 해볼가합니다.
2번째 플레이면에서는 스틱첵의 활용여부가 수비시 효율성을 극대화 시킬거 같습니다. 특히 온라인에서 더욱 빛을 발하게 됩니다. 저도 아직은 잘못하지만 말이죠.
샷은 원타이머나 슬랩샷의 활용도는 전작보다는 어려운감이 있는데 일단 패스가 좀 어려워진감이 드네요. 패스에 대한 감을 익히는것도 이번작의 포인트같습니다.
패스가 잘돌면 파워플레이시 골은 더욱 잘들어가니까요.
그리고 팀간 레이팅은 전작보다는 평준화가 되어서 한팀만 솔리는 현상은 완화될듯한데. 개인적인 선호하는 팀들이 있기에 괜찮아진거 같습니다.
처음하시는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팀은 피츠버그 팽귄스나 벤쿠버 커넉스 가 공수 발란스가 좋아 괜찮을듯합니다.
보스턴의 레이팅 하락을 보며 아쉽긴하지만 대신 캘거리나 뉴욕 아일랜더스 같은 신흥팀들이 괜찮아질듯합니다.
게시판분들과 같이 온라인을 즐길 날을 기대하면 글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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