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크로즈베타 오픈베타 13시간정도 했습니다.
그중에 7시간은 대륙횡단하는데 보냈어요 ㅎ
그정도로 넓은맵 달리는 맛이 상당합니다.
그리고, 저도 이상한 조작감때문에 엄청 까기도 하고 실망했고
배나 비행기등을 메인미션에 넣어서 해야하게 만든게 상당히 불만이였습니다.
휠지원도 먼가 아직 많이 이상하구요...
근데 정말 큰맵하나로 끝임없이 달리는 맛은 최고네요..
텅텅빈거도 아니고 숲, 늪, 도시, 시골의 집 많은 차량등
생각보다 디테일도 좋아요.. 동물들도 돌아다니고...
너무 많은 레이싱게임을 하다보니 몇시간했을때 단점이 너무 보여서..
실망했지만... 계속 하니.. 머 이조작감에 적응이 되어서인지 나쁘지않은정도입니다.
다만, 휠지원은 제발 업데이트 되었으면 합니다.
생각없이 넓은 맵 괜찮은 화면으로 쉽게 달리면서 힐링 하고 싶은분께 추천드리고싶어요 ㅎ
(패드로 하실거면 pc 60프레임아니면, 엑박 트리거 진동까지 있는걸 추천드립니다.
드리프트할때나 브레이크할때 느껴지는데.. 이게 저는 있고 없고 차이가 많이 나요.
손맛도 훨씬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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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가 취향에 맞으신가보네요 ㅎ 저는 수천시간 레이싱하고 레이싱게임만 수십개했는데.. 솔직히 크루가 조작감이 하위권인것같긴합니다..아케이드 이런걸 떠나서요 | 18.06.24 23: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