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어쩌다보니 가족게임 닌자아아~~~~고옷!! 소감입니다.

[데스나이트의뼈]

안녕하세요 집에 아이들 때문에 어쩌다가 가족게임을 많이 즐기고있는 사람입니다ㅋ

원래 레고시리즈를 좋아했고 닌자고 스토리로 게임이 한글로발매가 되었네요 영알못인 저에게는 축복이 아닐수 없어요ㅠ ㅠ

게임은 튜토리얼부터 차근차근 잘 알려주며 시작합니다

녹색닌자 로이드가 도장에서 우사부한테 무술을 배우는데 이번작에는 콤보시스템이 있습니다.

간단한 버튼연타로 콤보를 올리면 돈?스터드라고 하더군요 그게나오는 량이 증가합니다.

그리고 스킬트리가 생겨서 토큰? 그걸모으면 기술이나 패시브등을 배울수도 있어요

특히 처음 배우는 드래곤 어쩌고는 연출이 데메크 단테인줄 알았죠ㅋ 공중콤보 멋집니다.

튜토리얼 마스터하면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이게 첫판부터 스페엑타클 합니다.

제가 닌자고 애니를 잘 몰라서그러는데

용을타고 슈팅게임같은 느낌으로 도시를 날아다니며 적 비행기른 부수는데 배경이ㅎㄷㄷ합니다.

이제까지 레고시리즈가 보여주지 못한 퀄리티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빨갱닌자 카이와 해머닌자 콜 이 두명으로 플레이를 하며 로봇을타러가는 미션이 진행됩니다.

역시 전작들처럼 주변 사물을 부셔서 재조립을하여 진행기기를 만드는 퍼즐도 등장해서 단조로울것 같은 액션에 어드밴처도 가미 되네요

또한 중간에나오는 준보스급 적들도있어요

휠윈드돌다가 지혼자 뺑뺑이걸리는 버서커라던지ㅋㅋ 드래곤 어쩌구의 희생량이되었죠ㅋ

또한 진행시 나오는 벽타기 액션도나오고 갈고리를던저서 강을건넌다던지 각캐릭터의 능력을 사용해서 난관을 해쳐나가는 레고만의 어드밴쳐요소 역이 존제합니다.

그리고는 로봇까지 도착해서 가마돈과의 대결 

연출보고 끝판인줄알았습니다.

전작들에서 보기힘들었던 타격씬 그리고 콤보시스템 그리고 배경과 연출 레고 펜이시거나 닌자고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강추를 조심스럽게 드려봅니다.

제가 글을 잘 못올려서 조금 두서없이 적게되었네요

[깊은빡침]

아들들하고 3인 플레이 하려고 1시간40분을 헤맸는데 진행률이 8%로 나오더군요...불륨이 그닥 크지는 않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