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DLC 던월의 칼
스토리 진행中
딜라일라에게 빠져들었던 아놀드 팀쉬는 어떤 연유에서인지 그녀에게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아늘도 팀쉬와 조카인 탈리아는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탈리아가 딜라일라에 대한 정보를 넘겨주겠다고 하네요
턴불이라는 장군의 사찰이 예정되어 있네요
세개의 흰 해골이 있는 약속장소에 도착했는데 탈리아는 모자장수 갱단에게 위협당하고 있네요..
옆에 있는 시체는 탈리아의 경호원인데 벌써 죽어버렸고;
그녀를 구해줍니다
탈리아는 삼촌인 팀쉬를 없애주면 딜라일라에 대해 알려주겠다고 합니다
팀쉬가 있는 법정구역 열쇠를 잃어버렸는데, 아무래도 모자장수 갱단의 짓인거 같네요
역시 잃어버린 법정구역 열쇠는 모자장수 갱단이 훔쳐온거군요
천시 라는 녀석이 그 열쇠를 가지고 나갔는데 아직 돌아오지 않았네요
천시를 찾아야겠습니다
법정 지구 열쇠옆에 ....누가 쓰러져있네요
아까 열쇠를 가지고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았다는 천시..는 여기서 죽어있네요;
영어!
벌린턱보다 다우드의 현상금이 배 이상 높군요
역시 클래스가 다르네요 ㅋ
코르보 ㅠ_ㅠ
힛 걸이 보고싶어요
잠겨진 문을 열쇠로 열때 이렇게 네모가 나오는게 몇 군데 보이네요 =ㅅ=
이 가면쓴 남자는 롤랜드인데 팀쉬에게 복수하기 위한 작전을 제안합니다
그가 가진 문서를 바꿔치기 해서 팀쉬를 실각시키는 작전입니다
비살상 루트가 열리는군요
팀쉬가 있는 저택에 잠입~
넝마 할멈 퀘스트 설명에 영어가 나오네요
그러고 보니 이 퀘스트 해결을 안하고 끝내버렸네요;
딜라일라의 조각상이 있습니다
그런데..말을 하는 조각상??
대화로 알 수있는건 딜라일라는 인간을 넘어선 존재로마녀인거 같네요
여기서 바로 팀쉬를 죽여버리면..
뭔가 허무해서..비살상 루트로 진행하겠습니다;
몰래 뒤로 돌아간 후에..
목 조르기~
팀쉬가 항상 몸에 가지고 다니는 대섭정의 문서를 롤랜드가 준 문서로 바꿔치기 해준후
친절하게 침대에 눕혀주고 왔습니다
유언장 대사가 영문으로 나오네요 =ㅅ=
그리고 이세 사찰중인 턴불 장군을 유인하기 위한 작전을 시행합니다
지하로 내려가 환풍기에 썩은 자루를 넣어둬 냄새를 피웁니다
기절시켜 뒀는데 냄새피우자 마자 1층에 내려와 있는 팀쉬;
사찰중인 텀불 장군은 팀쉬의 저택에서 나는 냄새때문에 역병을 의심합니다
그런 턴불장군에게 팀쉬는 대섭정의 문서를 보여주는데, 그건 이미 바꿔치기한 롤랜드의 문서죠 ㅎㅎ
(여기서 턴불 장군 글자 뒤에 작대기가 하나 붙어있네요)
이로써 비살상으로 팀쉬를 실각시킵니다
이제 탈리아에게 돌아가 딜라일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러 갑시다
(탈리아와의 접선 장소 표시가 영문으로 뜨네요 =ㅅ=)
딜라일라가 브리그모어의 마녀라고 알려주는 탈리아
다우드의 이름을 적고 있었다는...딜라일라
그녀의 목적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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