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톰1 2 3 제네레이션까지는 다 했었습니다.
어제 받아와서 플레이 하면서
나루토쪽 사스케쪽 클리어 후에 만나는단계까지 왔는데
애니컷신이 확실히 제네레이션느낌이랑 비슷하게 많이 들어간게 보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저는 스톰4의 애니와 3D연출이 마음에 듭니다.
이유는 스토리를 만화책이나 스포로 보고 애니로 안봐서 그럴수도 있는데
저같은 케이스에서는 오히려 애니보는거 같아서 묘하게 빠져들던데요?
생각해보면 스톰1 2 3의 3D로만 연출한 캐릭들이
전투전이나 전투후 원작처럼 대화할 때
엉성한 자세에서 손만 움직이며 대화하는거보단 몰입감 있게 느껴졌습니다 ㅎㅎ
(이때는 귀찮아서 O버튼 연타나 스킵하기 바빳죠.. 비한글도 있었지만 대사때의 연출은 인상적인 게 없어서..)
그리고 이게 정말 신기한게 컷신이 사진 하나 툭 던지고 대사만 치는게 아니라
만화책에서 한컷 한컷 보면서 넘어갈 때의 그 느낌? 그런느낌으로 되있습니다 ㅋㅋ
색 입힌 만화책 나루토를 대사랑 같이 보고 읽는느낌? 이였어요 저는 ㅋㅋ
구입전에는 솔찍히 아... 컷신이 엄청 많은가보네 했지만
막상 구입해서 해보면 애니 나루토 보는느낌 나서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나루토 스토리 모르시거나 전쟁편 전까지 보신분들, 조금씩 나눠보신분들이랑 같이 하면 꿀잼입니다 ㅋㅋ)
개인적인 의견이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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