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만에 엔딩봤습니다
원래 게임 오래 붙잡지 않는데 이거 몰입감이 예술입니다
기발한 발상이 많이 요구 되는 게임입니다
영혼분리며 중력을 이용해 천장과 바닥이 바뀌고
아무튼 첨엔 우습게 보고 시작했다가
상당히 놀랬습니다
PS: FPS 멀미있는분들은 조금 힘드실듯
원래 게임 오래 붙잡지 않는데 이거 몰입감이 예술입니다
기발한 발상이 많이 요구 되는 게임입니다
영혼분리며 중력을 이용해 천장과 바닥이 바뀌고
아무튼 첨엔 우습게 보고 시작했다가
상당히 놀랬습니다
PS: FPS 멀미있는분들은 조금 힘드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