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하게 파괴된 정규군 본부와 그 주변도시도,
경이적인 속도로 진행되는 부흥작업에 의해,
서서히 파괴의 손톱자국을 희미해지게 해 이 장소의 한 때의 도시 이상의
활기와 질서를 느끼기 시작했을 무렵,
정규군 정보부에 있는 한 영상이 본부에 보내졌다.
쓰레기문제를 알리는 이 프로그램에 모덴군같은 사람이 일순간 횡단하는 영상이지만,
'틀림없이 모덴군이다.'
그렇다고 하는 정보부의 보고에 의해,
상층부는 진위의 확인과 모덴군 발견 시,
섬멸을 목적으로 한 잡입팀을 편성.
모아진 멤버는 마르코,타마,에리,피오,그리고 어떤 작전(메탈슬러그6)에서 마르코 일행과
생사를 같이 한 랄프와 클락이 있었다.
"아자!오래간만이다.이번도 이 내가 바식으로 결정해주지!"
"또 같은 전장인가.너희들과는 절실히 인연이 있는 것 같군."
"어쨌든 제군,조금 과장스러운 멤버이지만,상대는 그 모덴이다.생각할 수 있는 최대
의 전력으로 단번에 섬멸한다!!"
이렇게 해서,그들은 모덴군이 잠복한다고 생각되는 쓰레기의 섬에 잠입을 개시한다.
....뭐 이정도입니다.도움이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