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슈카쌤 영상에서 연금이야기가 나와서
더 늦기전에 나도 연금을 들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요
일단 저는 부모님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근로계약서 작성 의무가 없기도 해서
4대보험 안 들어가있고, 급여를 받고 있긴하지만 소득세도 납부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국민연금도 가입되어있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월급 받으면 개인적으로 적금을 들어서 저금했고, 최근에서야 채권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어제 슈카쌤 영상을 보고 더 늦기전에 연금 들어서 노후를 대비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그제서야 국민연금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관심가지기 전에는 주위 사람들이 국민연금 돈 내기 싫다, 연금기금이 바닥이 보일꺼다, 돈 받는 나이 점점 더 뒤로 밀릴꺼다 라고 부정적인 말만 들었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국민연금은 내가 납부한 금액보다는 무조건 많이 받는걸 기존 전제로 깔린게 아닌가요?
아니면 지금 국민연금에 가입하는 사람의 경우 사기업 개인연금보다 수익률(?)이 낮아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건가요?
일단 이번기회에 연금을 준비할 생각인데, 가게를 물려받아서 국민연금에 가입당하기 전까지는 개인연금만 들지, 아니면 국민연금도 들어서
두개 반반 나눠서 넣어야 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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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공부해보면 국민연금이 개인연금보다 수익률,안정성 모든면에서 좋은걸 알수 있습니다. 내가 낸거보다 적게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나라가 망하지 않는이상에는요. 아마 나라 망하는거보다 기업망할 확률이 훨씬 높겠죠? 아무리 나라가 힘들어도 원금은 보장해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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