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360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부사장인 크리스 루이스의 발언
"지금 세대 콘솔은 예전의 콘솔보다 생명이 길어진 상태다."
"2010년 360의 유럽 시장점유율은 20~25% 상승했고 세계 시장에서 1등 먹으려면 유럽에서도 1등이 되야한다."
"영국에서는 엄청난 성공을 했고 다른 여러 나라에서도 1등 먹고 있지만 전체 유럽시장에선 아니다. 바꿔야 될 상황이고 내년엔 더 성장 할 것이다.
"키넥트는 아드레날린과 같다. 영국의 키넥트 판매량은 훌륭하고 다른 유럽지역 점유율을 야금야금 늘려주고 있다."
"닌텐도,소니는 라이벌이지만 업계의 동료이기도 하다. 우린 서로 존경하는 관계지만 자릴 내줄 생각은 없다."
다른 인터뷰에서는
콘솔 막바지임에도 360이 계속 성장하고 있냐고 물어보자
"나는 아직 반쯤 왔다고 생각하지만, 당신 말도 맞다. 360은 일반적인 예상을 깨고 계속 잘 나가고 있다. 키넥트가 힘을 불어넣었다."
"거대한 어린이와 가족 게이머층을 품을 수 있게 됐다. 우리가 2010년 E3에서 계획한대로다."
키넥트 계획의 1단계는 가족 게이머를 잡는 것이었고 이제 '섬길 대상'인 코어 게이머로 중심을 이동 중이란다.
"우리가 계획한 걸 다 선보이지 못했다. 앞으로 키넥트가 게임을 어떻게 향상 시킬지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코어 게이머님들이 허접한 걸 내놓으면 참지 않을거다."
http://www.computerandvideogames.com/308963/news/ms-xbox-360-about-halfway-through-its-lifecycle/
"지금 세대 콘솔은 예전의 콘솔보다 생명이 길어진 상태다."
"2010년 360의 유럽 시장점유율은 20~25% 상승했고 세계 시장에서 1등 먹으려면 유럽에서도 1등이 되야한다."
"영국에서는 엄청난 성공을 했고 다른 여러 나라에서도 1등 먹고 있지만 전체 유럽시장에선 아니다. 바꿔야 될 상황이고 내년엔 더 성장 할 것이다.
"키넥트는 아드레날린과 같다. 영국의 키넥트 판매량은 훌륭하고 다른 유럽지역 점유율을 야금야금 늘려주고 있다."
"닌텐도,소니는 라이벌이지만 업계의 동료이기도 하다. 우린 서로 존경하는 관계지만 자릴 내줄 생각은 없다."
다른 인터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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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반쯤 왔다고 생각하지만, 당신 말도 맞다. 360은 일반적인 예상을 깨고 계속 잘 나가고 있다. 키넥트가 힘을 불어넣었다."
"거대한 어린이와 가족 게이머층을 품을 수 있게 됐다. 우리가 2010년 E3에서 계획한대로다."
키넥트 계획의 1단계는 가족 게이머를 잡는 것이었고 이제 '섬길 대상'인 코어 게이머로 중심을 이동 중이란다.
"우리가 계획한 걸 다 선보이지 못했다. 앞으로 키넥트가 게임을 어떻게 향상 시킬지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코어 게이머님들이 허접한 걸 내놓으면 참지 않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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